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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국내외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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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19. 01. 14.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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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회공헌 위원회 발족식
지난해 사회공헌 위원회 발족식 기념사진. (사진 앞줄 왼쪽부터)이상주 플랜 한국위원회 이상주 대표, 이재원 종로 종합사회복지관 관장, 박두일 현대건설 경영지원본부장 전무, 김병기 아이들과미래 재단 실장, 정세우 TheCSR 대표./제공 = 현대건설
현대건설이 국내외에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있다고 14일 밝혔다.

현대건설은 건설기술 노하우 전파, 청소년 교육 지원, 꿈키움 멘토링 활동 등 지원 대상자들이 스스로 꿈을 찾아 성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국내외 20개국에서 40여개 활동을 펼쳤으며 현대건설 임직원 및 봉사자 등 총 3883명이 연간 2만3000여 시간을 기여했다.

현대건설은 단순 일회성 사회공헌 활동에서 벗어나 지속적인 사회공헌 운영체계를 확립하고, 활동 과정의 투명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작년 7월 사회공헌 위원회를 발족시켰다.

위원회는 △지역·전문 영역별 의견 공유 △사회공헌 성과 평가 △외부 기관 기부 검토 자문 △사회공헌 트렌드 교육 등을 통해 더욱 전문적이고 발전적인 운영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지난해 11월에는 국내 건설업계 최초로 ‘2018 서울시 사회공헌 대상’을 서울시로부터 받기도했다.

해외에서는 ‘H-CONTECH 봉사단’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벌이고있다.

지난해 2기를 맞은 H-CONTECH 봉사단은 8월 2일부터 14일까지 13일 동안 하노이·하이퐁 지역에서 △벽화 및 도색봉사 △초·중아동 교육봉사 △한국 문화공연 및 홍보부스 운영 △현대건설 스마트 건설 기술 전수 △적정기술 아이디어 제안 등 현지에 복합적이고 유용한 기술과 문화를 전달했다.

하노이에는 현대건설이 공사중인 하노이 메트로 3호선 현장이 있으며, 하이퐁은 현대건설이 건설해 운영 중인 송지아 리조트가 인접한 도시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향후에도 회사가 진출한 지역에서 지역 주민들이 자립형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활동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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