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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하이오스는 각종 센서를 통해 축적된 정보를 저전력 블루투스 통신을 이용해 스캐너로 전송한다.
하이오스(HIoS)는 건설업계 최초로 자체 통합플랫폼을 개발한 형태로 추가로 개발되는 단위 기술을 플랫폼과 연동해 안전관리 기능을 확대할 수 있다. 각 현장 요건사항에 맞춰 최적화된 형태로 운용이 가능하다.
이 시스템에는 근로자 위치확인, 장비협착방지, 타워크레인 충돌방지, 가스농도감지, 풍속감지, 흙막이 가시설 붕괴방지의 6종 기술이 내재돼 있다.
중장비 근처 일정거리 이내 근로자가 접근 시 알람을 주는 장비협착방지 기술은 운전자가 장비 주변에 근로자가 접근하여 위험한 상황임을 적시에 인지하여 협착사고를 방지한다.
타워크레인 충돌방지 기술은 타워크레인 회전 시 부주의나 사각지대로 인해 인접한 타워 크레인과의 충돌 위험시에 운전자에게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전용 모니터로 타워크레인의 상태를 확인하여 안전한 작업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통합 플랫폼에 축적된 데이터를 빅데이터로 활용해 안전사고 예측이 가능한 시스템으로 발전시켜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현장경영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