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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올해 상반기 9555가구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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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19. 01. 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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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브 스카이 투시도
빌리브 스카이 투시도/제공= 신세계건설
올해 상반기 대구에서 1만가구 가까이 아파트가 분양된다.

4일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대구에서는 12개 단지, 총 9555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달서구에는 두 곳에서 분양을 준비 중이다. 신세계건설이 ‘빌리브 범어’에 이어 내놓는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빌리브 스카이’가 1월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철 2호선 죽전역 바로 앞 구 알리앙스 웨딩홀 자리에 들어서며 아파트 504가구(전용 84~104㎡), 오피스텔 48실(전용 84㎡) 48층 높이의 초고층 주상복합단지로 들어선다.

단지는 특화된 설계가 대거 적용된다. 먼저 미국 초고층 내진 구조설계사(RGCE)컨설팅으로 진도 9.0에도 견디는 내진설계가 적용된다. 전세대 남향 위주의 단지배치, 2.6m 높은 천장고로 우수한 채광과 공간감을 자랑한다. 여기에 일반 아파트 부대시설과 차별화된 고품격 커뮤니티 ‘빌리브 클럽’을 도입하며 아쿠아테라피존, 독립된 샤워공간, 노천 히노끼탕(여성) 등 단지 내 사우나시설도 들어선다.

같은 달 동화건설은 감삼동 492-2일원에 ‘죽전역 동화아이위시’를 공급한다. 지하 3층~지상 37층 3개동 전용면적 82~104㎡ 총 392가구 규모다.

동구에도 4개 단지가 나온다. 이달 아이에스동서는 신암재정비촉진지구에 ‘동대구 에일린의 뜰’을 선보인다. 지난해 분양한 ‘수성범어 에일린의 뜰’에 이어 대구에 공급하는 아파트로 지하 3층~지상 23층, 전용면적 59~84㎡ 총 705가구로 조성된다. 상반기에는 화성산업이 신암뉴타운 2구역 주택재개발을 통해 ‘신암 화성파크드림’을 공급한다. 지하 2층~지상 최고 17층 높이로 지어지며 아파트 1140가구와 오피스텔 176실로 구성된다.

3월에는 삼호가 북구 복현동에 ‘e편한세상 복현’ 607가구(일반분양 71가구)를 분양하며 일성건설과 우미건설도 북구 노원2동 재개발사업으로 1610가구 대단지 아파트를 내놓을 계획이다.

대구국가산업단지가 위치한 달성군에는 3개 단지가 상반기 분양이 계획돼 있다. 가장 먼저 대방건설이 ‘구지 국가산단 대방노블랜드’ 891가구를 1월 분양하며 이어 모아건설이 704가구, 금성백조주택이 894가구를 공급한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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