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 14일 당첨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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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위례신혼희망타운 A3-3b 블록에 대해 340가구 모집에 1만8209명이 신청해 평균 54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28일 밝혔다.
위례신혼희망타운은 정부가 총 15만가구를 조성, 공급키로 한 신혼희망 타운 첫 분양단지다.
가장 인기 있는 평형은 55㎡A형으로 79가구 모집에 1만1305명이 몰려 143대1의 최고 경쟁률을 나타냈다. 46㎡B형은 77가구 모집에 684명이 신청, 경쟁률이 9대1로 가장 낮았다. 46㎡A형은 127가구 모집에 2751명이 신청해 22대1, 55㎡B형은 57가구 모집에 3469명이 신청해 61대1의 경쟁률을 각각 나타냈다.
위례신혼희망타운은 2만㎡의 부지에 지하2층~지상25층, 508가구를 조성한다. 이 중 340가구는 신혼부부에게, 168가구는 행복주택(장기임대)으로 공급된다. 분양가는 전용 46㎡가 평균 3억7100만원, 전용 55㎡는 평균 4억4200만원으로 8년간 전매가 제한되고 5년간 의무적으로 살아야 한다. 당첨자 및 예비입주자는 내년 1월 14일 발표한다. 계약은 내년 3월에 진행되고, 2021년 7월에 입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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