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한국당의원 4명 본회의 불참…다낭 해외출장 도마위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3.asiatoday.co.kr/kn/view.php?key=20181228010017835

글자크기

닫기

정아름 기자

승인 : 2018. 12. 28. 21:3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4명이 본회의에 빠지고 해외 출장을 나가 도마위에 올랐다.

28일 국회 운영위원회 등에 따르면 한국당 김성태 전 원내대표와 곽상도·신보라·장석춘 의원은 전날 오후 6시 45분 비행기로 베트남 다낭을 갔다.

전날 오후 5시 46분 시작해 오후 9시 넘어 끝난 본회의에서는 일명 ‘김용균법’으로 불리는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안 등 80건 이상의 법안이 처리됐다.

이들 의원 4명은 출국 시간을 맞추기 위해 본회의에 불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출장은 27∼30일 3박 4일 일정으로, 양국 교류 협력 강화와 코트라(KOTRA) 다낭 무역관 방문 등이 주요 목적이다.
출장에 드는 항공료와 체재비 등은 운영위 예산으로 충당됐다.

그동안 상임위의 관례적인 외유성 출장을 두고 국민 세금을 낭비한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왔다. 게다가 이번 사안의 경우 주요 법안을 처리하는 본회의마저 빠지고 출장을 떠나 더 큰 비판을 받고 있다.

특히 신 의원은 이번 임시국회의 최대 쟁점이었던 ‘김용균법’의 소관 상임위인 환경노동위원회 소속이고, 곽 의원은 ‘유치원 3법’(사립학교법·유아교육법·학교급식법 개정안)을 다룬 교육위원회 소속이다.


정아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