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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경기도공, 다산신도시 자연&자이 28일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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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18. 12. 27.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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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84㎡ 878가구, 다산역 완공땐 강남권 30분대 진입
다산신도시 자연&자이 조감도
다산신도시 자연&자이 조감도/제공 = GS건설
경기도시공사와 GS건설이 28일 다산신도시에서 견본주택을 열고 아파트 분양에 나선다.

경기도 남양주시 다산신도시 진건지구 B3블록에 들어서는 ‘다산신도시 자연&자이’는 지하 2층, 지상 28~29층 7개동, 전용면적 74~84㎡ 878가구로 이뤄졌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를 살펴보면 △74㎡A 285가구 △84㎡A 393가구 △84㎡B 144가구 △84㎡C 56가구 등이다.

단지에서 약 300m 거리에 지하철 8호선 연장선 다산역(가칭)이 오는 2023년 완공 예정에 있어 강남권으로 3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도로는 서울 외곽순환도로 구리 IC, 퇴계원 IC, 북부간선도로 등 광역도로망이 가깝다.

교육시설은 다산초(18년 3월 개교), 다산중(18년 9월 개교), 다산고(20년 3월 개교 예정)가 도보권에 있다.

다산신도시는 경기도 남양주시 진건지구와 지금지구를 통합한 대규모 신도시로, 남양주시 지금동, 도농동, 가운동, 일패동, 이패동 일대 약 474만 9000㎡ 규모로 조성된다. 개발이 완료되면 공동주택 3만 1892가구, 인구 8만 5000여명을 수용할 예정이다.

청약은 내년 1월 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일 1순위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1일이다. 계약은 28~31일이다.

2021년 7월 입주 예정.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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