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국토부·LH, 통영 폐조선소 도시재생 리모델링 시작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3.asiatoday.co.kr/kn/view.php?key=20181225010015266

글자크기

닫기

정아름 기자

승인 : 2018. 12. 25. 11:0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통영
도시재생 사업지로 선정된 경남 통영시 도남동 신아 폐조선소 전경/사진 = 정아름 기자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통영 리스타트 플랫폼 내부 리모델링을 26일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통영 리스타트 플랫폼은 옛 신아 조선소 부지 내 기존 건물을 활용하여 청년과 조선소 실직자들을 위한 창업·취업교육과 지역주민과 관광객을 위한 문화·예술 관련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수 있는 창업지원센터 및 다목적 공유 공간이다.

통영은 주력산업인 조선업 쇠퇴로 경제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산업위기·고용위기 지역이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통해 지역경제 회복을 지원하고 도시활력을 제고하고자 통영 리스타트 플랫폼 사업을 빨리 추진하게 됐다고 국토부측은 설명했다.

운영인력은 지역주민을 우선 채용할 방침이다. 청년창업자 및 사회적 기업 등에게 창업 시제품 판매, 관광 콘텐츠사업 등을 위한 공간은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통영 리스타트 플랫폼은 내년 하반기 문을 열 예정이다.

통영의도시재생 활성화계획은 18일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심의를 통해 국가 지원사항을 최종 확정, 이번 달부터 사업을 본격 착수하게 됐다. 2023년까지 국비 250억 원, 지방비 471억 원, LH 투자 1,200억 원, 민간투자 2800억 원 등 총사업비 약 5421억 원 규모의 사업들이 추진될 예정이다.

정우진 국토부 도시재생경제과장은 “이번 폐조선소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조선업 대체산업으로 문화·관광·해양산업을 키워 세계적 관광 명소를 만들기 위한 것”이라면서 “뉴딜사업의 성공모델로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아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