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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건설·부동산업계에 따르면 내년 상반기 GTX-A노선 인근에 공급되는 아파트는 8곳, 총 3861가구다. 역별로는 △운정역 인근 1개 단지 710가구 △대곡역 인근 1개 단지 628가구 △연신내역 인근 1 개 단지 740가구 △삼성역 인근 2개 단지 952가구 △수서역 인근 1개 단지 184가구 △성남역 인근 1개 단지 116가구 △동탄역 인근 1개 단지 531가구 등 이다.
GTX A 노선은 연말에 착공에 들어간다. 정부가 계획한 GTX 3개 노선 사업 중 가장 진척이 빠르며 2023년 준공예정이다.
A노선은 서울시청· 강남 등 서울 대표권역을 비롯해 수도권 주요 신도시인 분당과 일산, 동탄2, 파주 운정 등을 지나기 때문에 GTX노선 중에서도 황금노선으로 꼽힌다. 2023년 개통(예정)시 파주에서 서울역까지 15분대, 삼성역까지 20분대에 접근할 수 있다.
특히 내년 상반기 알짜 지역으로 꼽히는 서울 강남구와 은평구, 경기 파주, 동탄 일대의 GTX-A노선 역세권 주변으로 물량이 대기중이어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운정역 인근에서는 대우건설이 오는 2월 ‘운정신도시 파크 푸르지오’를 분양한다. 지하 1층, 지상 28층, 7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71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 바로 옆으로 유치원을 비롯해 초·중·고교 부지(예정)가 위치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지하철3호선 연장선과 GTX-A 노선 운정역이 인근에 위치해 있다. GTX-A노선이 2023년 개통(예정)시 서울역까지는 15분대, 강남권인 삼성역까지는 20분대에 접근 가능하다. 파주운정점 홈플러스가 가깝고, 롯데시네마, 롯데프리미엄아울렛 등 생활·문화 편의시설이 잘 갖춰졌다.
삼성역 인근에서는 삼성물산이 오는 5월 ‘상아 2차 래미안’을 분양한다. 지하 3층, 지상 최고 35층, 7개 동, 전용면적 71·84㎡, 총 67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중 115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서울지하철7호선 청담역과 인접해 있고, 9호선 삼성중앙역, GTX-A노선 삼성역이 가깝다. 주변엔 코엑스몰, 현대백화점, 갤러리아백화점, 강남도서관, 강남구청, 청담공원 등 생활편의시설이 풍부하다.
동탄역 인근에서는 대방건설이 오는 4월 ‘동탄2차 대방디엠시티’를 분양한다. 최고 49층 3개 동, 총 135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84~101㎡의 아파트 531가구와 전용면적 21~63㎡ 오피스텔 820실로 구성된다. GTX·SRT 동탄역이 가까운 초역세권 단지로 인근에 롯데백화점 등 롯데타운이 들어서는 중심상업지구가 위치해 있다.
연신내역 인근에서는 동부건설이 오는 5월 ‘역촌1구역 동부 센트레빌’을 분양한다. 지상 최고 20층 8개동, 전용면적 46~85㎡ 총 740가구 규모이며, 이 중 444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지하철 6호선 응암역과 GTX-A노선 연신내역이 가깝다. 단지 인근에 서울시립 서북병원과 서부재활체육센터도 위치해 있다.
상반기에는 수서역 인근에서 현대건설이 ‘디에이치 포레센트(총184가구)’를 대곡역 인근에서는 두산건설이 ‘능곡 두산위브(총628가구)’를 각각 공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