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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검단·평택고덕 1283가구 공공지원 민간임대 사업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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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18. 12. 12.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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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검단
773호 규모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이 들어서는 인천검단 위치도/제공 = 국토부
인천검단·평택고덕에서 총 1283호 규모 민간임대주택 공급을 위한 사업자 공모를 진행한다고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12일 밝혔다.

해당지구는 LH 보유한 택지다. 지난해 주거복지로드맵을 통해 발표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20만호(5년간 연 4만호) 공급 계획에 따라 사업자를 모집하게 됐다.

지역별 공급가구 수는 △인천검단 AB9 773호 △평택고덕 Ab-47 510호 등이다.

이번 사업자 공모에서는 전체 가구수 중 청년·신혼부부 등에게 공급하는 비율을 20%에서 40%으로 확대했다. 주택가격상승률이 연 1.5%를 초과해 이익이 발생하면 매각차익 30%을 기금에 배당토록 했다.

LH가 시공과 마감 과정을 점검해 주택품질을 높였다.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은 주변시세보다 저렴한 임대료(특별공급 85%이하, 일반공급 95%이하)로 8년 이상 거주할 수 있다.

LH는 사업자 공모를 마친 뒤 내년 2월 14일 사업계획서를 제출받은 후 2월 중 심사를 거쳐 우선협상대상자를 뽑는다. LH 누리집(www.lh.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안내한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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