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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미사강변센트럴자이 환경부장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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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18. 11. 26.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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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미사강변센트럴자이 조경사진
미사강변센트럴자이 조경사진/제공 = GS건설
GS건설이 시공한 미사강변센트럴자이와 서울숲리버뷰자이가 환경부 후원 조경상을 잇따라 받았다.

GS건설은 23일 한국생태복원협회가 주최하고 환경부가 후원하는 제 18회 자연환경대상 시상식에서 미사강변센트럴자이가 최우수상인 환경부장관상에 뽑혔다고 26일 밝혔다.

같은날 열린 제9회 인공지반녹화대상 시상식에서는 서울숲리버뷰자이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행사는 한국인공지반녹화협회가 주최하고 환경부가 후원한다.

지난해 8월 입주한 미사강변센트럴자이는 하버드대학교 디자인대학원 조경학과 교수인 니얼 커크우드 교수와 손잡고 미래 기후변화 대응형 생태 조경을 도입했다.

미사강변센트럴자이는 빗물량에 따라 색다른 경치를 느낄 수 있고 동시에 빗물 저장기능을 가진 ‘레인가든’, 단지 외곽을 따라 흙길로 포장된 약 1.0km규모의 ‘에코로드’, 빗물로 만드는 생태연못 ‘크리스탈 가든’ 등 사계절에 따른 변화를 자연스럽게 누릴 수 있도록 설계됐다.

6월 입주한 서울숲리버뷰자이는 5개의 테마힐링숲과 3가지 테마파크웨이, 7개의 리빙가든, 옥상 전망공간 등으로 꾸며졌다.

단지 중심공간에는 왕벚나무길, 이팝나무길, 느티나무길 등이 심어진 산책로가 마련됐다. 엘리시안 가든은 자이를 대표하는 가든형 조경공간으로 팽나무와 화산석판석포장 등을 활용한 친자연적인 휴게공간으로 조성됐다.

두 단지의 조경 디자인을 총괄한 조영철 GS건설 건축·주택디자인팀장은 “자연친화적인 느낌을 살릴 수 있도록 최대한 인공적인 조경을 배제했다”며 “단지 곳곳에서 생태조경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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