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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 국토정보교육원, 경리단길 표본 젠트리피케이션 연구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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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18. 11. 23.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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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
LX국토정보교육원이 23일 경희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열린 ‘2018 지리학대회’특별세션에서 ‘젠트리피케이션 의사결정 지원체계’에 대한 연구를 발표했다.

이 과제는 LX가 지난 2년 간 양성한‘국토정보전문가과정’을 통해 선정된 연구다. 국토공간정보를 활용해 지역사회 현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4가지 연구과제 중 하나다.

이날 발표된 과제는 젠트리피케이션 의사결정지원체계, 국가재난 대응 재해조사체계 구축, 소규모 저수시설 관리체계지원, 예산수립 의사결정지원 등 모두 4가지다.

특히 젠트리피케이션 의사결정지원체계에 관한 연구는 골목상권이 급속도로 성장한 서울시 신사동 가로수길과 이태원동 경리단길을 표본으로 다양한 사회지표를 필지와 건물 데이터로 융합해 진행했다.

또, 젠트리피케이션 현상탐색과 판별, 수준진단과 요인도출, 예측 기법 등 을 연구하고 이를 통해 수준 단계별 정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의사결정지원과 전반적인 관리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포항 지진지역에서 건물피해 유형을 분류하고 영상으로 피해현황을 파악한 후 기울기와 외벽파손, 외벽균열과 지붕파손으로 건물피해 유형을 구분해 피해상항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가시화했다.

김진수 교육원장은“국내 유일의 국토정보관련 교육원인 만큼 수준 높은 교육서비스와 인재양성은 물론 안전하고 행복한 국토를 위한 연구에도 게을리 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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