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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평양정상회담 전후 北사이버공격 없어…3월부터 정상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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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숙 기자

승인 : 2018. 11. 22.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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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진 질문 받는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 연합
청와대는 22일 평양남북정상회담 전후 북한의 한국 정부에 대한 해킹 시도가 포착됐다는 보도와 관련해 북한으로부터 어떤 사이버 공격도 없었다고 밝혔다.

이날 한 일간지는 북한이 평양 남북 정상회담 직전인 9월 중순 해킹으로 한국 정부의 남북 정상회담 관련 정보를 빼내려 시도한 정황이 정보당국에 포착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 정례브리핑에서 이에 대해 “평양 정상회담을 전후해 어떠한 사이버 위협 변화가 없었다”고 말했다.

김 대변인은 “국가 사이버 유의 경보는 올해 3월 20일 18시 이후 계속해서 정상으로 유지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박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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