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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지지옥션에 따르면 서울 성동구 성수동1가 갤러리아포레 17층 전용 218㎡는 12일 동부지방법원에서 경매가 진행될 예정이다. 감정가는 44억3000만원에 책정됐다.
채권자인 오케이캐피탈이 임의경매를 신청하면서 경매물건이 나오게됐다.
갤러리아 포레가 경매로 나온 것은 이번이 두번째다. 앞서 2014년 전용 331㎡가 경매로 나온 후 4년여만이다.
갤러리아포레 전용 218㎡ 시세는 42억~45억원대다.
감정가와 시세가 차이가 별로없어 경매는 유찰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박은영 지지옥션 선임연구원은 “권리관계가 복잡하지 않아 40억여원에 이르는 낙찰가를 준비하는 것이 관건”이라고 설명했다.
이 단지는 2개동, 230가구로 조성됐다. 2008년 분양당시 강남보다 비싼 가격에 분양가(3.3㎡당 분양가 4535만원)가 책정되면서 이목이 집중됐다. 빅뱅의 지드래곤, 김수현 등 연예인들이 사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유명세를 탄 곳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