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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공사, 조경문화대상 생태부문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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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18. 11. 02.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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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첨2_2터미널 진입도로 전경사진
대한민국 조경대상 생태부문 대상을 받은 2터미널 진입도로 전경사진/제공 =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10월 31일 오후 마포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린 ‘2018 대한민국 조경문화대상’ 시상식에서 생태부문 대상(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인천공항공사는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진입도로 조경으로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 조경문화대상’은 (사)한국조경학회가 주관하는 조경상이다.전문가 평가와 국민참여평가를 통해 생태, 공원, 정원, 주택 등 총 4개 부문에 걸쳐 시상자를 선정한다.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진입도로 중 화물터미널 IC 주변지역 조경은 기존의 석산을 활용, 서해안의 섬 경관을 연출한 것이 특징이다.

양기범 인천공항공사 시설본부장은 “앞으로도 공항 주변의 자연환경을 가꾸고 보존해 인천공항을 찾는 분들이 보고 감상할 수 있도록 가꾸겠다”고 밝혔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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