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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주간아파트값 0.45%…비투기지역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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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18. 09. 13.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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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9월 10일 기준 전국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제공 = 감정원
8·27 부동산 대책이 나온지 2주가 지났지만 서울 주간아파트 가격은 소폭 하락에 그쳤다. 투기지역은 대부분 떨어졌지만 비투기지역이 오르면서 집값이 쉽사리 꺾이지 않고있다.

13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10일 기준 서울 주간아파트 가격은 0.45%로 지난주대비 0.02%포인트 하락했다. 주간기준 역대 두번째로 높은 상승률이다.

강동구가 0.80% 올라 지난주에 이어 2주연속 자치구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 전주 대비로는 0.24% 하락했다. 강동구를 포함한 강남4구는 0.66%에서 0.57%로 전주대비 떨어졌다.

비투기지역 상승이 눈에 띈다.

은평구는 0.38%로 전주대비 0.03%포인트 뛰었다.

서대문구(0.31% → 0.32%)·관악구(0.28% → 0.30%)·금천구(0.32% → 0.39%)·구로구(0.29% → 0.32%) 등도 모두 지난주보다 집값이 뛰었다.

서울 내에서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곳과 단지에서 키맞추기 장세로 인해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감정원측은 설명했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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