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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대통령비서실 비서관 2명을 임명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최 신임 공직기강비서관은 전주 전라고,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에서 법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대한변호사협회 인권위원, 법조윤리협의회 전문위원, 경찰개혁위원회 위원 등으로 일했다.
최 비서관은 최근 감사원 사무총장으로 임명된 김종호 전 공직기강비서관의 후임이다.
최 비서관은 1994년 군법무관임용시험(11회)에 합격한 뒤 국방부 국회 담당 법무관, 국방부 검찰단 수석검찰관, 국회 윤리심사자문위원,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사법위원장 등을 지냈다. 특히 군 검찰로 활동하며 2004년 장성진급비리 사건을 파헤쳐 신일순 한미연합사 부사령관을 구속 기속했고 이 일로 당시 육군 참모총장이던 남재준 전 국가정보원장이 물러났다.
민정수석실 공직기강비서관은 고위공직자의 인사 검증과 감찰 등을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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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말 청와대가 조직 개편으로 교육문화비서관직이 교육비서관과 문화비서관으로 분리됐다. 김홍수 전 교육비서관은 사직 처리됐다.
이 비서관은 2003년 경기도 성남시에 도시형 대안학교로 문을 연 이우학교의 평교사로 시작해 교장까지 지내며 교육 현장 전문가라는 평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