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토교통부는 1965년 11월 첫 해외건설 수주를 시작한 이래 53년만에 누적액 8000억 달러(895조1200억원)를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2015년 6월 7000억 달러를 달성한 이후 3년만이다.
지역별로는 중동이 53.8%로 수주비중이 절반을 넘었다. 아시아가 32%로 뒤를 이었다. 저유가로 중동 수주가 줄면서 2015년 6월이 지나서는 아시아 수주가 중동보다 많았다.
공종별로는 플랜트가 전체 57.7%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건축(19.3%), 토목(18.5%) 순서로 집계됐다.
국토부 관계자는 “주력 시장인 중동 플랜트 발주량이 감소하고있고 세계적으로는 민관협력 투자개발형 사업 발주가 확대되는 추세”라면서 “해외수주 회복을 위해 민간·공공·정부가 협력하는 동반진출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