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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지지옥션에 따르면 7월 법원경매 전국평균 낙찰가율은 70.4%를 기록했다. 전년동기대비 5% 줄었다.
2016년 2월 이후 2년 5개월만에 낙찰가율이 70%으로 떨어졌다.
용도별로는 토지 낙찰가율이 가장 낮았다.
7월 토지 낙찰가율은 65.8%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기간과 견줘 15.1%포인트나 하락했다.
서울 토지 낙찰가율이 61.1%에 불과해 낙찰가율 평균을 끌어 내렸다.
주거시설 낙찰가율은 광주가 96.7%로 전국 최고를 기록했다.
진행건수는 1만164건으로 전년동기대비 1452건이 늘면서 1만건 대를 다시 회복했다.
전국 법원경매 평균응찰자수는 전년동기대비 0.7명 줄어든 3.5명을 기록했다.
박은영 지지옥션 선임연구원은 “낙찰가율이 하락은 응찰자들이 보수적인 가격으로 낙찰을 받는다는 뜻”이라면서 “실수요자들에게는 합리적인 가격에 낙찰받을 수 있어서 좋은 기회”라고 조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