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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아시아나 기름유출 사고로 특별점검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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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18. 07. 3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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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30일 발생한 인천국제공항 아시아나 항공기 기름 유출과 관련, 국토교통부가 특별점검을 8월 10일까지 늘린다고 30일 밝혔다.

국토부에 따르면 이날 16시 47분 인천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행 아시아나 A330 항공기가 보조동력장치 내부 오일이 새면서 기화됐다. 흰 연기가 났지만 실제 불이 나진 않았다고 국토부 측은 설명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보조동력장치 정비이력 등 미흡한 사항이 있었는지 추가 확인 하겠다”면서 “22일부터 실시한 특별점검을 다음달 10일까지 7일 연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시아나항공은 기내식 대란에 기체결함으로 항공기 지연이 속출해 22일부터 국토부로부터 점검을 받고있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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