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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는 대국민 빅데이터 기반 대중교통 개선방안 공모전을 실시하면서 공개하게 됐다. 공모전에서 대중교통과 관련한 문제를 직접 분석하고 해결책을 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데이터는 대중교통 정책의 효과적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2006년부터 시행한 ‘대중교통 현황조사’ 자료다. 대중교통의 이용 및 운행 실태, 환승시설 현황, 지역별 대중교통 서비스 수준, 이용자 만족도 등이 포함된다. 한국교통안전공단 국가 대중교통 데이터베이스 홈페이지 (https: //ptc.kotsa.or.kr)에서 통계를 볼 수 있다.
공모전 주제는 정부 및 지자체의 대중교통 문제 해결, 대중교통 사업(비즈니스) 모델 개발, 대중교통 빅데이터 기반 연구 및 활용 등 3개 분야로 나뉜다.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팀을 구성할 경우 3인 이내로 구성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각 주제에 대해 논문 형식이나 제안 형식으로 해결방안을 제시하면 된다.
공모전 접수는 9월 14일까지다. 9월 18일에 서류심사를 진행해 10월 2일에 결과를 통보할 예정이다. 대상 등 총 10건을 뽑아 총 상금 1300만원을 준다.
공모전 신청 관련 서류는 ‘대중교통 현황조사 누리집(https: //ptc.kotsa.or.kr)에서 배포할 예정이다. 공모전 접수 및 제출은 누리집 (https://ptc.kotsa.or.kr)이나, 전자우편(B182208@kotsa.or.kr)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국토부 대중교통과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이용자 시각에의 참신한 해결방안이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