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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국무회의 주재, 어린이집 안전예방 대책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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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숙 기자

승인 : 2018. 07. 24.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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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적 폭염 등으로 인한 사고 관련 대책도 논의 예정
폭염에 전력예비율 한 자릿수
계속되는 폭염으로 전기 사용량이 증가하고 있는 23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한국전력공사 경기지역본부 전력관리처 계통운영센터에서 관계자들이 전력수급상황을 살펴보고 있다. /연합
문재인 대통령은 24일 최근 연이은 폭염으로 4살 어린이가 통원 차량 안에 방치돼 숨진 사고 등과 관련해 보건복지부로부터 어린이집 안전사고 예방 강화 대책을 보고받을 예정이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리는 제32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안전사고 예방 등을 논의할 전망이다.

앞서 문 대통령은 지난 20일 참모들과의 티타임에서 “최근 통학차량 사고 등 어린이집 사고가 이어지고 있다”며 “과거에도 비슷한 사례가 발생해 나름대로 대책을 마련했는데 이런 대책이 소용없다 싶을 정도로 (사고가) 되풀이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문 대통령은 당시 “관련 대책을 다음 주 국무회의의 안건으로 상정해 달라”고 주문했었다.

문 대통령은 또 이날 회의에서 살인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온열사망자 급격히 늘어나는 등 관련 대책에 대해서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이날 국무회의에서 법률안 62건, 대통령령안 10건, 일반안건 4건 등을 심의·의결한다
박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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