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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리는 제32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안전사고 예방 등을 논의할 전망이다.
앞서 문 대통령은 지난 20일 참모들과의 티타임에서 “최근 통학차량 사고 등 어린이집 사고가 이어지고 있다”며 “과거에도 비슷한 사례가 발생해 나름대로 대책을 마련했는데 이런 대책이 소용없다 싶을 정도로 (사고가) 되풀이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문 대통령은 당시 “관련 대책을 다음 주 국무회의의 안건으로 상정해 달라”고 주문했었다.
문 대통령은 또 이날 회의에서 살인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온열사망자 급격히 늘어나는 등 관련 대책에 대해서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이날 국무회의에서 법률안 62건, 대통령령안 10건, 일반안건 4건 등을 심의·의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