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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테클라 아시아 BIM 1위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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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18. 07. 16.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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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타워 72_76층의 BIM 모델
롯데월드타워 72~76층의 BIM 모델/제공 = 롯데건설
롯데건설이 지난달 29일 열린 ‘2018 테클라 아시아 BIM 어워드’에서 아시아 1위에 올랐다고 16일 밝혔다.

롯데건설은 서울 송파구 신천동 롯데월드타워에 BIM을 활용, 한국건설사 최초로 이상을 받게됐다.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은 3차원 기반의 건축물 설계 및 시공 정보 모델을 뜻한다. 기존 2차원 기반의 설계 방식으로는 힘들었던 기획, 설계, 시공, 유지관리 단계 정보의 효율적인 통합 관리를 가능토록 해 설계와 시공의 품질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BIM 모델을 구축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이 테클라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롯데건설이 진행하는 전체 프로젝트에 BIM도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아시아 BIM 어워드는 테클라 공급업체인 트림블사(Trimble)가 2년마다 주최하는 대회다. 한국, 싱가포르, 동남아 등 여러 아시아 국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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