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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73주년 기념 2018대한민국미술문화축전, 8~11일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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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숙 기자

승인 : 2018. 06. 01.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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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영_백두산 천지의 락원봉70×50cm조선화
선우영_백두산 천지의 락원봉(70×50cm조선화)/대한민국미술문화축전 제공
호국보훈의 달인 6월을 맞이해 2018 대한민국미술문화축전이 오는 8일부터 11일까지 나흘간 서울시 동대문디자인프라자에서 열린다.

대한민국미술문화축전은 올해 광복 73주년을 기념하고 국내미술문화 환경의 부흥과 창작자의 창작활동 지원을 위해 원로작가와 중진작가, 신인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대한민국미술문화축전은 아트페어(알림1,2관), share with art 특별전(알림2관), 독립유공자전(국제회의장), 북한 대표작가전(알림1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순수미술과 전통미술, 화예조형 등 다양한 형태의 폭넓은 전시가 미술을 사랑하는 기업메세나의 후원을 받아 진행된다.

대한민국미술문화축전-아트페어는 현재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원로미술인, 중견미술인, 청년작가 등 300여명이 참여하며 소품에서 대작에 이르기까지 수준 높고 창의적이며 참신한 1200여점의 작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김구 선생
독립유공자전에 전시될 백범 김구 선생 초상화/대한민국미술문화축전 제공
또한 독립 유공자전은 국내유명작가가 독립유공자 55명의 인물화를 현대적으로 표현하여 제작해 전시된다.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숭고한 뜻을 다시금 생각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북한 대표작가전은 30여점의 북한 대표작가의 작품을 전시해 북녘 땅의 아련한 풍경을 머릿속에 그리며 동시에 남과 북의 작품을 비교하며 감상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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