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민주 “‘샘물추경’…18일 밤 9시 본회의 소집, 반드시 통과”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3.asiatoday.co.kr/kn/view.php?key=20180516010008077

글자크기

닫기

박지숙 기자

승인 : 2018. 05. 16. 10:4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최고의원회의, 발언하는 추미애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가운데)가 1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
더불어민주당은 16일 추가경정예산안의 시급성을 내세우며 오는 본회의 통과를 거듭 강조했다.

추미애 대표는 이날 국회의장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 인사말에서 “(야당이)시원하게 약속한대로 (통과)해줬으면 좋겠다”고 촉구했다.

추 대표는 전날 이낙연 국무총리의 시정연설에 대해 “감동적이었다. 오늘 상임위와 예결위원회가 풀가동 돼야 한다”며 “추경은 실업대란을 해소하고 구조조정 지역의 고통을 해소하는 ‘샘물 추경”이라고 강조했다. 또 “에코세대 유입으로 인해 대량 실업이 예견되는데 미연의 방지를 하기 위한 조치”라며 소속 의원들을 향해 “밤새워 심사해 달라. 9500여건 달하는 법안도 조속 심사로 보다 나은 국민의 삶을 높이는데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홍영표 원내대표는 최고위원 회의와 회의 직후 열린 의원총회에서 “추경안의 시급성을 감안할 때 반드시(여야가 합의한) 18일에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돼야 한다”고 밝혔다.

홍 원내대표는 “일자리 문제에 대한 추경도 많이 포함돼 있어서 여야가 정해진 시간 내에 추경을 반드시 통과시켜야 민생의 고통을 해결해 나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홍 원내대표는 “이번 추경은 특히 한국지엠(GM) 사태로 (타격을 받은) 군산을 비롯한 고용위기, 산업위기 지역에 대한 대책이 주요 내용”이라며 “제조업을 중심으로 한 자동차, 조선업의 침체가 매우 심각하고 여기에 대한 신속한 대응이 필요한 때”라고 설명했다.

그는 “한반도 평화 체제를 위해 예상되는 난관을 이겨나가기 위해서는 국회가 판문점선언 이행을 위해 의지를 밝히는 것이 중요하다”며 “조속한 시일 내에 판문점선언에 대한 국회 결의안이 통과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여야가 합의한 민생 관련 여러 법안들이 있다”며 “5월 국회에서 반드시 통과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 원내대표는 18일 본회의와 관련해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 행사가 있어서 18일 밤 9시에 본회의 소집을 계획했다”며 “그 때 완료되도록 의원들이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여야 간 후속적 합의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제가 엊그제 합의과정에서 여야 간 많은 노력을 했고 문서로만 만들어지지 않았지 저희가 확인했기에 국회가 다시 예전으로 되돌아 가는 일은 없을 것”이라며 “협상에 응하고 여야 간 좋은 합의 도출에 최선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지숙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