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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깜도 안 되는 특검 들어줬더니 드러누워” 김성태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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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숙 기자

승인 : 2018. 05. 12.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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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민주당원 댓글조작 사건(드루킹 사건) 특검 도입을 요구하며 단식농성을 했던 김성태 원내대표를 겨냥 “깜도 안 되는 특검을 들어줬더니 도로 드러누웠다”고 12일 말했다.

추 대표는 이날 충남 천안시 나사렛대 경건관에서 열린 6·13 지방선거 필승결의대회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격려사를 통해 “멀쩡한 국회의원들이 일은 안 하고 땡볕도 아닌 텐트를 치고 그늘에 앉아 있는 상황이 전개됐다”고 비판했다.

추 대표는 또 국회 정상화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민생을 볼모로 잡고 평화에 재 뿌리는 세력에 회초리들 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양승조 충남지사 후보를 비롯해 지방선거 후보자와 박완주 최고위원 겸 충남도당위원장, 박수현 전 청와대 대변인이 참석했다.

박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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