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산업혁명 시대, 우리가 원하는 리더십은?
청년들과 함께 미래 리더십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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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후 4시에 열리는 강연은 ‘박영선, 청춘을 만나다’ 프로젝트로 청년들과 함께 미래 리더십 변화 필요성과 시대가 요구하는 리더상을 논의하는 자리이다.
지난 해 11월 서울대학교를 시작으로, 숙명여자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 한양대학교에서 4차 산업 사회와 리더십을 주제로 강연해왔다.
특히 이번 강연은 성폭력 경험을 폭로하는 미투(me too.나도 당했다) 운동이 거세지는 와중에 정치인들에 대한 의혹이 터지면서 정치인의 리더십을 되짚어볼 예정이다.
박 의원 측은 “정치인의 한 사람으로서 미래 리더십에 대한 변화 필요성에 대해 솔직 담백하게 얘기하는 시간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박 의원은 앞서 강연에서 “1차, 2차, 3차 산업혁명은 인간이 기계를 통제하면서 생산성을 높여 인간의 삶의 질을 향상시켰지만 4차 산업혁명은 인간의 일자리를 기계가 대체하는 인간과 기계관계의 패러다임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기술혁명이기 때문에 4차 산업 혁명을 인간을 위한 산업혁명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이에 대비한 정책과 법, 제도를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급격한 과학기술의 발전으로 미래 사회는 IT 기술의 발전으로 시민의 정치참여가 무한 확장되어 참여의식과 주권의식이 늘어날 것”이라며 “IT기반의 미래사회에서도 진정으로 시민의 행복을 위한 사회가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리더십이 중요하다”고 역설한 바 있다.
그는 특히 “4차 산업혁명시대 리더십은 새로운 과학기술을 적극 수용하여 사회에 적용하는 탄력성을 가져야 국제경쟁에서 뒤 떨어지지 않고, 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4차 산업혁명 대비를 위해 로봇기본법을 발의하고 올해 초 인공지능(AI)로봇 소피아를 초청해 토론했었다.
한편, 연세대학교 리더십센터는(소장 기주철)는 이번 박영선 의원의 리더십 특별 강연은 리더십 워크샵 수강생 5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리더십 특별 강연은 ‘미래의 지도자를 양성한다’는 리더십센터의 설립 취지에 걸맞게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사회 각 분야의 저명한 리더를 초대하여 듣는 강연이다. 2004년부터 고 김대중, 노무현 전 대통령과 고 김수환 추기경, 압둘 칼람 인도 대통령 등 전 세계적 유명 인사들이 초청되어 강연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