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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혜련 대변인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최고위원회에서 추미애 대표가 직접 위원장을 맡는 ‘혁신성장추진위원회’ 설치를 의결했다”고 밝혔다.
백 대변인은 “문재인정부의 주요 과제인 혁신성장의 성공을 견인하기 위한 당 차원의 혁신성장 추진 활동이 필요함에 따라 위원회를 구성하게 됐다”고 위원회 설치 배경을 설명했다.
위원회는 추 대표를 포함해 30명으로 구성됐다.
김태년 정책위의장이 부위원장을 맡으며, 김병관 최고위원, 박광온 제3정조위원장, 이원욱 제4정조위원장 등 원내 13명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아울러 벤처 회사 대표, 교수를 비롯한 외부 전문가들도 위원으로 참여했다. 민주당은 추후 위원 규모를 더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위원회는 이날 국회에서 상견례 겸 첫 간담회를 열고 향후 활동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