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민주당, ‘조세정의·소득재분배’ 위한 ‘공정과세 TF’ 출범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3.asiatoday.co.kr/kn/view.php?key=20180109010004444

글자크기

닫기

박지숙 기자

승인 : 2018. 01. 09. 10:0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우원식 "초고소득자 탈루·기업과세 정상화, 서민 세제지원 확대"
공정과세 실현 TF 발대식4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윤호중 공정과세 단장, 김재진 한국조세재정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등 참석자들이 9일 국회에서 열린 공정과세 실현 TF 발대식에서 손을 맞잡고 공정과세 실현을 다짐하고 있다. /이병화 기자photolbh@
더불어민주당이 9일 문재인정부의 조세정의와 소득재분배 실현을 위해 당내에 ‘공정과세 실현 태스크포스(TF)’를 발족시켰다.

민주당은 이날 오전 국회 당 대표 회의실에서 TF단장인 윤호중 의원을 중심으로 한 TF발대식을 개최했다. 김종민 의원이 TF간사를 맡고 이원욱·박찬대·김영호·김정우 의원이 위원으로 활동한다.

우원식 원내대표는 이날 발대식에서 “공정과세는 조세정의와 소득재분배를 위한 핵심과제”라며 “국민적 합의를 기초로 개혁기구를 통한 개혁방안을 마련하고 초고소득자 탈루소득과 기업과세를 정상화하며 중산층과 서민의 세제지원을 확대해 조세정의를 실현하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TF는 조세정의와 공평과세, 책임과세·지방분권 등 4대 기조로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공약인 공정과세 실현에 대한 주요 방향과 구체적인 실천 내용들을 마련할 예정이다. 현행 과세체계의 문제점을 분석한 후, 구체적인 조세개혁 실행 방안을 만들어 추진할 계획이다.

윤호중 단장은 “보수정권을 통해 깨졌던 조세 형평성을 맞추는 데 집중하겠다”면서 “지난해 이미 정부의 세제 개편안과 세법 개정안을 통해 공정과세를 위한 국정과제에는 시동을 걸었고, 앞으로 더욱더 공정과세를 실현하는 노력을 해나가겠다”고 다짐했다.

TF외부위원으로 김재진 한국조세재정연구윈 선임연구위원, 김유찬 홍익대학교 교수, 정창모 삼덕회계법인 부대표, 김갑순 동국대학교 교수, 박종수 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강병구 인하대학교 교수 등 6명이 참여했다.

위원들은 △근로소득자 면세자 축소 △소득세 누진성 강화 △근로소득자와 사업소득자 간 세 부담 형평성 제고 △금융·부동산 관련 과세 개혁 △국세 및 지방세 배분 등을 실효성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박지숙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