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아기들의 명복을 빌고 고통 받는 유가족에게 진심으로 위로 드린다”고 전하면서 “사고 원인은 철저히 밝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정책위의장은 “원인이 밝혀지고 책임을 물어야 할 부분이 있으면 엄중히 책임을 묻고, 개선해야 할 사항이 있으면 조속히 개선대책을 만들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당정은 안타까운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무엇 때문에 가슴 아픈 일이 일어났는지 감염관리와 위생관리 등에 대해 문제가 없는지 철저히 밝혀야 한다”며 “아울러 전국 병원에 신생아 중환자실의 안전관리 상황도 신속하게 점검해주길 바란다”고 정부당국에 촉구했다.
김 정책위의장은 “이번 기회에 모든 병원에서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점검하고 보건당국도 철저히 신경을 쓰길 당부한다”며 “미숙아 등 고위험 신생아를 위한 의료 인프라 전반을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이날 오후 2시 전체회의를 열어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집단 사망사건에 대해 보건복지부로부터 현안보고를 받는다.
복지위원들은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등 보건당국 관계자들을 상대로 사건 경위와 원인, 향후 대책 등을 질의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