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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감정원은 13일 기준 전국 주간아파트값 조사결과 매매가격과 전세가격 모두 지난주와 비교해 변동이 없었다고 16일 밝혔다.
매매가격은 가계부채 종합대책·주거복지로드맵 예고·한국은행 기준금리 인상가능성 확대 등이 맞물려 지난주 상승(0.01%)에서 보합으로 바뀌었다.
매매가격은 10월 마지막주에 전주(0.02%) 상승에서 보합으로 전환했다. 이후 지난주 다시 상승했다가 다시 한 주만에 보합을 기록해 관망세가 이어지고 있다.
수도권(0.05%)은 서울 0.09%, 경기 0.02%, 인천 0.03% 등 모두 올랐다.
서울 중 한강이남(0.12%)은 강남구(0.22%)가 재건축사업이 원활한 단지를 중심으로 상승했다. 한강이북(0.05%)은 광진구(0.10%)가 동서울터미얼 현대화사업 등 개발호재 영향으로 집값이 올랐다.
지방(-0.04%)은 가을 이사가 마무리되면서 지난주 대비 하락폭이 커졌다.
전세가격은 신규입주아파트에서 전세공급이 늘면서 안정세가 지속돼 지난주 상승(0.01%)에서 보합으로 전환했다.
수도권(0.03%)은 서울 0.05%, 경기 0.01%, 인천 0.03% 등 모두 상승했다.
서울 중 한강이남(0.07%)은 강동구(0.04%)에서 고덕주공6단지 이주를 마무리짓고 고덕숲아이파크 입주영향ㅇ로 안정세를 보이면서 상승폭을 유지했다.
한강이북(0.03%)은 중랑구(0.12%)는 상승폭이 커졌다. 하지만 전세매물이 쌓인 도봉구(-0.04%)와 높은 전세가율에 따른 매매전환으로 노원구(-0.02%)는 하락전환했다.
지방은 신규입주 아파트가 늘면서 전셋값이 지난주와 같거나 떨어져 전체적으로는 지난주 대비 하락폭이 확대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