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는 9월 말까지 폭염 대책기간으로 정해 T/F팀을 구성하고, 노약자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전보호 대책 및 국민행동요령 홍보 등 피해발생에 선제적으로 대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를 위해 동구는 안전담당관, 노인장애인복지과, 건강정책과, 동 주민센터 등이 참여하는 T/F팀을 상황관리반과 건강관리지원반으로 나눠 구성, 폭염발생 시 정보 공유체계를 구축하고 핫라인을 유지해 활동을 지원하게 된다.
또 취약계층 보호대책인 무더위 쉼터는 시설 48개소를 지정해 도시·농촌 등 지역 특성에 맞게 건강관리 프로그램과 연계해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동구는 이달 말까지 운동처방사와 자원봉사자들이 방문 어르신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운동법 교육, 리플릿 홍보물 배부 등 무더위쉼터 일제 점검에 나선다.
동구 관계자는 “방문건강관리 인력과 재난부서 지정도우미 운영, 재난문자 서비스 제공 등으로 폭염정보 전달체계를 촘촘히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