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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 취약계층 폭염 안전 예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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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규 기자

승인 : 2016. 06. 13.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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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쉼터 48개소 운영 및 폭염정보 전달체계 구축 등
광주광역시 동구는 지구온난화 등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일수의 빈도·강도 증가에 따라 신속대응을 위해 ‘2016 여름철 폭염대책’을 추진한다.

동구는 9월 말까지 폭염 대책기간으로 정해 T/F팀을 구성하고, 노약자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전보호 대책 및 국민행동요령 홍보 등 피해발생에 선제적으로 대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를 위해 동구는 안전담당관, 노인장애인복지과, 건강정책과, 동 주민센터 등이 참여하는 T/F팀을 상황관리반과 건강관리지원반으로 나눠 구성, 폭염발생 시 정보 공유체계를 구축하고 핫라인을 유지해 활동을 지원하게 된다.

또 취약계층 보호대책인 무더위 쉼터는 시설 48개소를 지정해 도시·농촌 등 지역 특성에 맞게 건강관리 프로그램과 연계해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동구는 이달 말까지 운동처방사와 자원봉사자들이 방문 어르신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운동법 교육, 리플릿 홍보물 배부 등 무더위쉼터 일제 점검에 나선다.

동구 관계자는 “방문건강관리 인력과 재난부서 지정도우미 운영, 재난문자 서비스 제공 등으로 폭염정보 전달체계를 촘촘히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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