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꿈꾸는 의사 늘었지만 네트워크 없어 '막막'…사업화 연결망 만든다
한국의 의료 인프라와 임상 역량은 세계적 수준에 이르렀지만, 이를 사업화로 연결하는 기반은 여전히 취약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젊은 의료진과 의대생을 중심으로 창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나, 부족한 네트워크가 사업화의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이에 의료진과 연구자, 기업, 투자자, 정부 등 다양한 주체가 모여 의료기술 사업화의 한계를 보완하는 시도에 나선다. 국내 첫 의료기술 사업화 컨퍼런스인 'MEeT 2026'이 9월 10일 열린다.유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