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판결문 없이 최저생계비 입증…은행권 조회 서비스 시행
내일부터 법원의 판결문이 없어도 최저생계비를 입증할 수 있는 은행권 '최저생계비 조회용 계좌 통합조회 서비스'가 시행된다. 이에 따라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 고객들은 간편한 방법으로 250만원의 최저생계비를 보장받을 수 있게 됐다.2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오는 30일부터 '최저생계비 조회용 계좌 통합조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부산, 경남, 광주, 전북, 기업, 산업, 카카오뱅크 등 7개 은행을 시작으로 KB국민, 신한, 하나,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