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수도' 굳히는 세종, 이젠 '자족도시' 시험대…스마트시티·AI·산단 속도
공공기관 2차 이전이 본격화하면서 세종특별자치시의 도시 성장에도 다시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중앙행정기관 추가 이전과 대통령실·국회 세종의사당 이전이 예정된 데다 스마트시티, 데이터센터, 국가산업단지 등 대형 개발사업까지 맞물리면서 세종이 '행정도시'를 넘어 일자리와 주거, 산업 기능을 갖춘 자족도시로 확장할 수 있을지 관심이 커지고 있다.29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3일 수도권 공공기관 350여 곳을 대상으로 한 2차 지방 이전 원칙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