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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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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막 올리는 복지위 국감…첫 검증 맞는 李정부 정책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가 다음 달 7일부터 시작, 이재명 정부의 복지의료 정책이 첫 검증대에 오른다. 지역의료 강화를 위해 보건복지부로 소관부처를 옮긴 국립대학병원을 비롯해 이번 정부에서 인선이 이뤄진 기관에 대한 감사가 예정, 정부 전반의 정책에 대한 검증이 예고된다. 또 대한약사회 회장도 증인으로 채택되며 12월 시행을 앞두고 이견 차가 커지는 비대면진료 의약품 전면 배송에 대한 논의도 테이블에 오를 전망이다.29일 관련 업계에 따르..

李, 국토부 장관에 '과감한 주택 공급' 주문…"나라 운명 달렸다"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신임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나라의 운명이 달려있다. 과감한 공급 방안을 고민하라"고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 비공개 회의에서 "국토부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신속한 공급 정책에 총력을 다해달라"며 이 이같이 말했다고 청와대 강유정 수석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특히 이 대통령은 "수도권 착공과 입주 물량이 최근 증가한 것에 따른 변화 추이를 상세하게 국민에 전달해..

'수시 먹통' 유웨이 대표 국감 소환…'일타강사' 조정식도 증인대

국회 교육위원회가 29일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 시스템 장애와 관련해 성윤석 유웨이어플라이 대표를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했다. '문항 거래' 의혹을 받는 일타강사 조정식씨와 '경력직 채용 가이드라인' 논란이 불거진 이부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도 증인 명단에 포함됐다.교육위는 이날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일반 증인 19명과 참고인 4명에 대한 국정감사 출석 요구 안건을 여야 합의로 의결했다.성 대표에게는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 시..

'암살자들' 논란에…보훈부, 제대군인 단체관람 '인턴'으로 변경

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싼 역사 왜곡 논란에 공공기관이 예정했던 단체관람을 다른 영화로 변경하키로 했다. 29일 국가보훈부에 따르면 경기북부 제대군인지원센터는 2026년 제대군인 주간을 맞아 제대군인과 가족을 대상으로 준비했던 영화 단체관람 행사의 상영작을 암살자(들)에서 영화 '인턴'으로 변경한다.센터는 앞서 지난 21일 제대군인 주간을 기념해 120명을 대상으로 무료 영화 관람 기회를 제공한다고 공지했다. 당시 선정된 영화는 '암살자..

與 공천혁신단 출범…金 “시스템 공천, 한 번쯤 다시 정비할 때”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9일 이해찬 당대표 시절 이후부터 적용해 온 시스템 공천 방식을 다시 한번 정비하고, 공천의 의미를 재정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 대표는 이날 공천혁신단 출범식에서 "민주당은 공천과 관련해 꽤 오랜 경험을 축적했고, 시스템 공천 형식으로 비교적 안정적인 축적을 이뤄왔다"며 "그 과정에서 한 번쯤 정비를 다시 할 때가 된 거 아닌가 하는 것이 이번 공천혁신단의 문제의식"이라고 했다.먼저 김 대표는 최근 선거 과정에서..

현대건설, 경기 평택 '힐스테이트 고덕엘리스트' 분양…1779가구 공급

현대건설이 경기도 평택시 고덕국제신도시에서 1779가구 규모의 '힐스테이트 고덕엘리스트'을 분양 중이다. 29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이달 분양을 시작한 힐스테이트 고덕엘리스트는 평택시 고덕국제화지구 A12·65블록에 들어서는 단지다. A12블록에는 지하 1층~지상 23층, 942가구가, A65블록에는 지하 2층~지상 27층, 837가구가 조성된다. 고덕국제신도시는 평택시 고덕면·서정동 일대에 조성된 택지지구다. 삼성전자의 반도체 생산라인인 '삼..

두산퓨얼셀, 부채비율 350% 재무 '경고등'…수익성 회복 반등 '시험대'

두산퓨얼셀의 부채비율이 올해 상반기 350%에 육박하며 재무 부담이 커지고 있다. 설비·연구개발 등 선행투자가 이어지는 가운데 적자 누적으로 자본까지 줄어든 영향이다. 업계에선 올해 확보한 1조원대 수주가 재무구조 개선의 열쇠로 지목된다.2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두산퓨얼셀의 올해 상반기 말 연결기준 부채비율은 약 346%로 지난해 말 226%보다 약 120%포인트 상승했다. 실적 부진이 장기화하며 영업손실이 누적된 데다, 운영자금 부담까지..

'마지막 급전' 100만원 갚기도 버겁다…취약차주 생계비대출 연체율 44%

제도권 금융 이용이 어려운 취약차주에게 최대 100만원의 급전을 빌려주는 불법사금융예방대출(옛 소액생계비대출)의 연체율이 40%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연체 대출 가운데 90일 이상 갚지 못한 장기연체가 77%에 달했고, 1년 넘게 연체된 대출도 절반을 넘어섰다. 특히 20대 이하 차주의 연체율은 50%에 달해 소액의 생계자금마저 갚기 어려운 취약차주들의 상환여력이 한계에 다다르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29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박성훈..

문페이 "한국을 아시아 거점으로"…원화 스테이블코인 글로벌 연결

글로벌 가상자산 결제·스테이블코인 인프라 기업 문페이가 한국을 아시아 시장 확장의 거점으로 삼고 원화 스테이블코인과 온체인 금융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국내 금융기관과 협력해 해외송금, 결제부터 디지털자산 유통까지 실제 금융서비스로 연결한다는 구상이다.29일 문페이는 서울에서 한국 공식 론칭 미디어데이를 열고 이같은 한국 사업 전략을 공개했다. 문페이코리아를 중심으로 국내 금융 시스템과 글로벌 디지털자산 인프라를 연결하고, 원화 입출금과 국내..

'안전 경영' 내건 금석호 HD현대중공업 대표, 출근길 '안전캠페인'

HD현대중공업이 2030년까지 이어지는 중장기 안전 로드맵을 바탕으로 현장 안전관리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170억원의 안전 투자를 추가 집행한 데 이어 고용노동부 등 관계기관과 현장 캠페인에 나서며 안전 체계와 조직문화 전반을 동시에 손질하는 모습이다.29일 HD현대중공업은 울산 본사에서 고용노동부 울산동부지청,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와 '민관 합동 안전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금석호 HD현대중공업 대표이사를..

DL이앤씨, 중소·전문기업과 공동 R&D 넘어 특허·인증·상품화까지…기술협력 지속

DL이앤씨가 중소·전문기업과 공동 연구개발(R&D)을 진행하고 실제 건설 현장에 적용하는 등 외부 기술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단순히 기술을 발굴하거나 일회성 실증에 그치지 않고 현장 적용과 사업화까지 연계하는 방식이다.29일 DL이앤씨에 따르면 회사는 성과공유형 기술개발과 중소·전문기업 공동 기술개발, 공모형 오픈이노베이션 등 다양한 방식으로 외부 기업과 협업해 왔다. 공동개발 과정에서 성능과 현장 적용성을 검증하고 특허·인증 등을 거..

보이스피싱 줄고 신종스캠도 감소세…통합대응단 출범 1년

경찰이 금융·통신기관과 함께 운영하는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통합대응단) 출범 이후 보이스피싱 피해가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8월 피해액은 2023년 이후 월별 기준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경찰청은 29일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빌딩에서 통합대응단 출범 1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지난 1년간의 운영 성과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통합대응단은 지난해 9월 29일 출범해 경찰청을 중심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금융위원회, 금..

고향사랑기부 공제율 올렸지만 평균 기부액 줄어…"20만원 전액공제해야"

세종// 고향사랑기부금 전액 세액공제 한도를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높이자는 요구가 정기국회 세법 심사를 앞두고 커지고 있다. 쟁점은 공제 혜택 확대를 넘어 10만원 기부자가 실제로 기부액을 늘리도록 유인할 수 있느냐다. 지방정부는 전액공제 한도 확대가 기부 총액과 지역 자율재원을 함께 키울 수 있다고 주장한다.29일 행정안전부 등에 따르면 지난해 고향사랑기부 139만2000여건 가운데 98.4%가 10만원 이하였다. 10만원 이하 기부 비중..

BMW 모토라드, 영종도서 모터사이클 교류의 장 연다

BMW 모토라드가 다음달 24일 인천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개최하는 'BMW 모토라드 데이즈 2026'의 티켓 판매를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BMW 모토라드 데이즈는 BMW 모토라드 고객을 비롯한 전국 각지의 라이더가 모여 모터사이클에 대한 열정을 나누는 교류의 장으로, 지난해에는 1000여명이 참가했다. 올해는 BMW 드라이빙 센터의 다양한 주행 시설을 활용한 주행 체험과 전시, 참여형 이벤트 등을 마련해 BMW 모토라드의 매..

셀트리온, 1000억 규모 자사주 추가 매입…올해만 4000억원

셀트리온이 올해만 총 4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에 나서며 주주가치 제고에 집중하고 있다.셀트리온은 29일 이사회를 열고 약 1000억원 규모의 추가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셀트리온이 올해 매입하기로 한 자사주는 금액 기준 누적 4000억원 규모로 늘어난다.이번에 매입하는 자사주는 총 56만853주다. 이사회 결의일 전일 종가 기준 약 1000억원 수준이다. 자사주 취득은 오는 9월 30일부터 12월 29일까지 장..

대웅제약, 송도에 첨단바이오의약품 제조소 개소

대웅제약이 인천 송도에 첨단바이오의약품 제조소를 신설했다. 용인 바이오센터에서 축적한 줄기세포·면역세포 치료제 연구 성과를 환자 대상 임상 단계로 연결하고, 임상연구에 필요한 물질을 안정적으로 생산하기 위한 시설이다.대웅제약은 지난 28일 인천 송도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 내 첨단바이오의약품 제조소 개소식을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제조소는 무균 제조 및 품질관리 시스템을 갖췄으며, 임상연구용 줄기세포와 면역세포 제품을 주로 생산할 예정이다...

방미통위, 방송시장 개선 위한 제도개편 정책토론회

방송분쟁조정 대상 확대와 외주제작 불공정거래 규제 등 방송시장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제도 개편을 논의하는 정책토론회가 열렸다.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29일 서울에서 디지털미래연구소와 공동으로 '방송시장 상생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제도개선 방안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방송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국민 피해를 신속히 구제하고, 외주제작 현장의 불공정거래 관행을 개선하기 위해 법·제도 개편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항과고 전학·중도전역 허용 권고…국방부 ‘일부 수용’

공군항공과학고등학교(항과고) 학생의 전학을 허용하고, 졸업 후 장기복무 중인 부사관에게 중도 전역 기회를 주라는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 권고를 국방부가 일부 수용 의사를 밝혔다. 미성년자인 항과고 학생이 소년법을 적용받도록 제도를 개선하라는 권고도 법무부가 수용키로 했다.인권위는 이 같은 내용의 국방부와 법무부 회신 결과를 29일 공개했다. 인권위는 지난 4월 국방부와 법무부에 항과고 학생의 진로 선택권을 확대하고 미성년자에게 적합한 법적 보..

호남 해상풍력 전력망 10GW 재배치… 막혔던 신규 접속 다시 연다

정부가 2030년 이전 호남 전력망을 선점한 해상풍력 가운데 10기가와트(GW) 이상을 실제 사업 진입 시점인 2033년 안팎으로 미룬다. 당장 사용하지 않는 해상풍력 계통을 비워 태양광 등 다른 재생에너지 사업의 접속을 앞당기겠다는 것이다. 29일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전력망 혁신대책'에 따르면, 정부는 다음달 1일 호남권 계통관리변전소 지정을 해제하고, 기존 대기사업자의 조기 접속을 검토한 뒤 내년 1월부터 신규사업 접수를 재개한다. 그동안..

소리로 만든 예술, 나눔으로…리앗사운드 음악 엽서북 ‘소리전달자의 시선’

음악 엽서북 ‘소리전달자의 시선’ 표지소리를 예술로 확장하는 기업 리앗사운드가 청소년들과 함께 만든 음악 엽서북 ‘소리전달자의 시선’을 발간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제주 굿사마리안 유스클럽 학생들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제주 숲과 바다를 직접 찾아 주변의 소리를 듣고 채집했으며, 채집한 소리를 작곡과 연주로 발전시켰다.리앗사운드는 프로젝트 기획과 운영을 맡아 소리 채집부터 편곡과 음원 제작, 엽서북 콘텐츠 구성까지 전 과정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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