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공기업 작년 성적표 공개…남동·남부·한수원 '3년 연속 A'
정부가 발표한 2025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에서 에너지 공기업 간 희비가 엇갈렸다. 한국남동발전과 한국남부발전, 한국수력원자력은 3년 연속 우수(A) 등급을 유지한 반면, 한국동서발전은 지난해 A등급에서 올해 보통(C) 등급으로 두 단계 하락했다. 기관별 재무성과와 주요사업 실적, 안전관리 성과 등에 따라 성적표가 갈린 것으로 풀이된다. 19일 재정경제부는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열고 '2025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 결과'를 확정·의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