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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10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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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컬링 믹스, 필리핀에 지고 카타르에 설욕

금메달을 목표로 하는 한국 컬링 믹스더블이 첫 경깅에서 복병 필리핀에 덜미를 잡혔다.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한국 선수단 첫 주자로 나선 컬링 믹스더블(혼성 2인조) 김경애(강릉시청)-성지훈(강원도청)조는 중국 하얼빈 핑팡 컬링 아레나에서 벌어진 대회 B조 조별 예선 1차전에서 캐슬린 더버스타인-마크 피스터 조(필리핀)에 6-12로 패했다.하지만 김경애-성지훈 조는 이어진 오후 카타르와 예선 2차전에서 승리하며 곧바로 분위기를 반전시켰..

윤이나 LPGA 출격..막오른 한·일 신인왕 대결

윤이나(21)가 뜬다. 국내 무대를 평정하고 태평양을 건넌 윤이나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데뷔전에서 일본 루키들과 치열한 다툼을 예고하고 있다.윤이나는 6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플로리다주 브레이던튼의 브레이던튼 컨트리클럽(파71)에서 벌어지는 LPGA 투어 파운더스컵(총상금 200만 달러)에 출전한다.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상금·대상·평균타수 등 3관왕을 차지하고 호기롭게 미국행을 선언한 뒤 맞는 데뷔전이..

대한축구협회장 선거, 26일로 확정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제55대 대한축구협회장 선거가 26일 개최된다. 축구협회에 따르면 총 11명으로 구성된 축구협회 새 선거운영위원회는 지난 3일 4시간에 걸친 첫 회의를 통해 법원 가처분 결정 등으로 중단된 차기 회장 선거를 26일 치르는 데 합의했다. 구체적인 세부 일정은 8일 회의에서 확정한다는 방침이다. 관심을 모은 정몽규 현 회장의 후보 자격은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정 회장은 지난해 11월 발표된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의 감사..

유승민 당선인 만난 진종오 "혁신 적극 지원"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당선인이 같은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출신인 진종오 국민의힘 의원을 국회에서 만나 체육계 미래와 개혁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진 의원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실을 찾은 유 당선인에게 체육회장 당선을 축하 인사를 했다. 이 자리에서 진 의원은 "이제 체육계를 새롭게 변화시켜야 할 중요한 시점인 만큼 체육회가 선수들과 체육인들을 위한 조직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며 "국회에서도 체육회 혁신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르브론+돈치치 조합, 레전드의 깊은 불안감

북미프로농구(NBA)에서 터진 초대형 트레이드 한 방으로 세계 프로스포츠계가 놀라움에 휩싸여 있다. NBA 명문 LA 레이커스 구단은 2일(현지시간) 특급 센터 앤서니 데이비스(34)를 댈러스 매브릭스로 보내고 올스타 스윙맨 루카 돈치치(25)를 받는 트레이드를 공식 발표했다. 리빌딩 중인 유타 재즈까지 끌어들인 이번 삼각 트레이드에는 맥스 크리스티 등 유망주들과 여러 지명권들이 포함됐다. 팀 내 간판인 돈치치와 데이비스를 맞바꾼 트레이드는..

돌다리도 두들긴 매킬로이, 통산 27승

로리 매킬로이(35·북아일랜드)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올 시즌 첫 출전 대회에서 우승하며 건재를 과시했다.매킬로이는 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 골프 링크스(파72)에서 벌어진 PGA 투어 시즌 두 번째 특급대회인 AT&T 페블비치 프로암(총상금 2000만 달러) 4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5개, 보기 1개 등을 묶어 6언더파 66타를 쳤다. 나흘 동안 66타-70타-65타-66타 등 기복 없이 꾸준하게 실력을..

무명 김종훈, 유도 그랜드슬램 90kg급 우승

무명 유도 국가대표 김종훈(양평군청)이 국제유도연맹(IJF) 2025 파리 그랜드슬램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김종훈은 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벌어진 대회 남자 90㎏급 결승전에서 2023년 세계선수권대회 챔피언인 루카 마이수라제(조지아)를 골든 스코어(연장) 접전 끝에 업어치기 한판승으로 제압했다.정규시간에 승부를 가리지 못한 김종훈은 연장전에서 돌입해서도 지속적으로 상대를 몰아세우며 하체 기습 공격으로 승리를 따냈다.김종훈은 국가..

자책골 유도+쐐기 도움, 연패 끊은 손흥민

상대 자책골을 유도하고 쐐기 골을 어시스트하는 등 손흥민(32)의 활약을 앞세운 토트넘이 리그 4연패를 탈출했다. 손흥민은 2일(현지시간) 영국 브렌트포드의 지테크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24-2025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24라운드 브렌트포드와 원정 경기에 선발 왼쪽 공격수로 출전해 리그 7호 도움을 올리며 토트넘의 2-0 완승을 이끌었다.이날 손흥민은 토트넘의 두 골에 모두 관여했다. 먼저 전반 30분 손흥민의 왼..

후반 2연속 버디로 쐐기...김아림, LPGA 개막전 우승

장타자 김아림(29)이 2025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개막전에서 완벽한 우승을 차지했다.김아림은 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레이크 노나 골프&컨트리클럽(파72·6624야드)에서 끝난 LPGA 투어 힐튼 그랜드 배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총상금 200만 달러) 4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2개 등으로 5언더파 67타를 더했다.이로써 김아림은 최종 합계 20언더파 268타로 2위 넬리 코다(미국)의 맹..

광주 정호연, 미국 미네소타 이적…정상빈과 한솥밥

국가대표급 미드필더 정호연(24)이 광주FC에서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 사커(MLS) 미네소타 유나이티드로 이적했다.미네소타 구단은 2일 정호연과의 계약 기간이 2027년 12월까지이며 2028년까지 연장하는 옵션이 포함됐다고 발표했다. 미네소타는 국가대표 공격수 정상빈이 뛰고 있는 곳이다.미네소타 축구 부문 최고 책임자인 칼레드 엘-아마드는 "정호연은 다재다능하며 역동성을 지닌 미드필더로, 우리의 중원에 경쟁력과 옵션을 더해준다"면서 "그가..

김혜성 "다저스는 최고의 팀, 개막전 준비" 팬들에 첫 인사

김혜성(26)이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 입단 신고식을 치르고 메이저리그(MLB) 진출 첫해 선전을 다짐했다.김혜성은 1일(현지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팬페스트에 등번호 6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참가해 팬들에게 첫 인사를 했다. 김혜성은 오타니 쇼헤이, 블레이크 스넬 등과 함께 무대에 올라 스타군단 합류를 실감케 했다.김혜성은 현지 매체들과의 인터뷰에서 "다저스는 세계 최고의 팀이다. 내가 원래 좋아하는 팀"이라며 "슈퍼스타들..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쇼트트랙 대표팀 출국 "금 6개 목표"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쇼트트랙 대표팀이 2일 중국으로 출국했다. 쇼트트랙 대표팀은 금메달 9개 중 6개 이상을 획득한다는 목표다.윤재명 감독은 이날 인천국제공항에서 "선수들의 컨디션이 나쁘지 않은 만큼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대표팀은 오는 7일 예선전을 거쳐 8일 혼성 2000m 계주, 남녀 1500m, 남녀 500m에서 금맥 캐기에 나선다. 9일에는 남녀 1000m와 남녀 계주..

김아림 3타차 선두 통산 3승 예고, 김주형 2타차 역전 우승 가시권

김아림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개막전에서 3라운드까지 3차 타 선두를 달리며 우승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김아림은 1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레이크 노나 골프 & 컨트리클럽(파72·6624야드)에서 진행된 힐튼 그랜드 배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사흘째 경기에서 5언더파를 쳐 중간합계 15언더파 201타를 기록했다. 김아림은 2위 린 그랜트(스웨덴)에 3타를 앞서며 통산 세 번째 우승을 예고했다...

이강인, 시즌 두 자릿수 공격포인트…양민혁, 잉글랜드 무대 데뷔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뛰는 이강인이 번뜩이는 도움으로 시즌 10번째 공격 포인트를 올렸다. 양민혁은 잉글랜드 무대 데뷔전을 치르는 등 유럽파 선수들이 나란히 출전해 그라운드를 누볐다.이강인은 1일(현지시간) 2024-2025 프랑스 리그1 20라운드 스타드 브레스트와의 원정 경기에서 시즌 네 번째 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5-2 완승에 기여했다. 이강인은 PSG가 2-1로 앞선 후반 17분 우스만 뎀벨레에게 완벽한 기회를 만들어주며 팀의 세..

프로배구 4R, 레오와 메가 남녀 MVP 선정

프로배구 V리그 4라운드 남녀 최우수선수(MVP)로 외국인 선수들이 나란히 선정됐다. 31일 한국배구연맹(KOVO)이 발표한 4라운드 MVP 결과 남자부는 현대캐피탈의 레오나르도 레이바 마르티네스(등록명 레오), 여자부는 정관장의 메가왓티 퍼티위(등록명 메가)가 나란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4라운드 MVP 시상식은 남자부 2월 1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리는 현대캐피탈과 삼성화재 경기, 여자부는 2월 2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열리는 흥국생..

유승민,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개회식 참석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당선인이 제9회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개회식에 모습을 드러낸다. 31일 체육계에 따르면 유 당선인은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초청으로 2월 7일부터 9일까지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 국제회의센터에서 개최되는 동계 아시안게임 개회식에 참석한다.OCA 집행부의 공식 초청에 응한 유 당선인은 개회식에서 OCA 관계자들과 만난 뒤 대회에 참가한 대한민국 선수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유 당선인은 2019년 3월 4년 임기의 아시아올..

美현지서 보는 김하성, 트레이드 카드 활용설 대두

지난 4년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를 대표했던 한국인 선수 김하성(29)이 의외의 탬파베이 레이스로 가면서 여러 가지 뒷얘기들이 현지에서 나오고 있다. 크게는 두 가지다. 길어야 1년 반을 쓰게 될 선수에게 저연봉 스몰마켓의 탬파베이가 2900만 달러나 투자를 했다는 점, 결국 탬파베이가 김하성을 트레이드 카드로 쓰려는 게 아니냐는 예상 등이 설득력 있게 대두된다.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 유력신문 탬파 트리뷴은 30일(현지시간) 김하성..

돌아온 셰플러와 김시우, 페블비치 '굿 스타트'

손바닥 부상과 공백에도 압도적인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건재했다. 셰플러는 3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 골프링크스(파72·6972야드)에서 시작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총상금 2000만 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 등으로 5언더파 67타를 쳤다. 이날 10번 홀(파4)에서 출발한 셰플러는 첫 홀에서 보기를 범했으나 이내 집중력을 발휘하며 남은 홀을 버디 6개로..

韓계 10대 女피겨 선수, 美추락 여객기 탑승

미국 수도 워싱턴 인근에서 발생한 여객기와 헬기 충돌 추락 사고 당시 한국계인 10대 청소년 피겨스케이팅 선수가 탑승하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미국 지상파 CBS뉴스 등에 따르면 10대 여자 피겨 스케이팅 유망주인 지나 한이 사고기에 타고 있었다고 밝혔다. 지나 한은 미국 피겨선수권대회와 연계된 미국의 전국 스케이팅 유망주 훈련 캠프를 다녀오다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사고기에는 1994년 세계 피겨 선수권 대회 챔피언 출신으로..

전반전 활약 손흥민, 토트넘 유로파리그 16강行

토트넘이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16강에 직행하며 우승 꿈을 키웠다. 주장 손흥민은 전반전 맹활약했다. 손흥민은 30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24-2025 UEFA 유로파리그 리그 페이즈 IF 엘프스보리(스웨덴)와 8차전에 선발 왼쪽 공격수로 나와 전반전만 뛰며 토트넘의 3-0 완승에 힘을 실었다. 이로써 토트넘은 리그 페이즈 5승 2무 1패(승점 17)로 4위를 확정하며 16강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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