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아시아투데이
  • 네이버
  • 네이버블로그
  • 유투브
  • 페이스북
  • 트위터X

오피니언

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아투시티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국제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문화·스포츠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최신

지면보기

구독신청

First Edition

후원하기

제보24시

뉴스스탠드 네이버블로그 아투TV(유튜브) 페이스북 X(트위터)
  •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전체메뉴
아시아투데이20주년
오피니언 정치 사회 경제 아투시티 국제 문화·스포츠
2025년 6월 10일(화)

문화·스포츠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천하의 셰플러도 쫓기는 심정, 왜?

최강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예전 같지 못하다. 불과 7개 대회를 치른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초반 레이스를 돌아보며 골프계에 나오는 주요 화두 중 하나다. 작년 셰플러가 워낙 대단했기 때문이다. 지난해 자신이 출전한 첫 10개 PGA 대회 중 4개 대회를 우승했던 셰플러는 여세를 몰아 최종 8승(21개 대회) 달성에 성공했다. 나왔다 하면 우승하던 모습이 전성기 시절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를 떠올렸다. 하지만 올해는 조금 다른 양..

최단기간 1위 확정+김연경 은퇴, 프로배구 활활

프로배구 V리그가 시즌 막바지 흥행에 날개를 달았다. 남녀부 절대 1강 현대캐피탈과 흥국생명이 최단기간 정규리그 우승을 노리고 있고 최고스타 김연경(36·흥국생명)의 은퇴 투어까지 겹쳐 큰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다. 남녀부 역대 최단기간 정규리그 우승 확정의 경우 현대캐피탈이 속도가 매우 빠르다. 정규리그 종료까지 7경기를 남겨둔 현대캐피탈의 시즌 25승 4패(승점 73)를 달리고 있다. 지난 18일 맞대결에서 패했으나 2위 대한항공(18승..

WKBL, 챔피언 가릴 포스트시즌 일정 확정

여자 프로농구가 포스트시즌 일정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챔피언 가리기에 돌입한다. 21일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에 따르면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포스트시즌 경기 일정은 3월 2일부터 시작된다.4강 플레이오프(PO)는 5전 3승제로 치러지며 정규리그 1위 아산 우리은행과 4위 청주 KB가 3월 2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1차전을 벌인다. 2위 부산 BNK와 3위 용인 삼성생명은 3월 3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1차전을 갖는다.5..

이경훈 난조, PGA 멕시코오픈 컷오프 위기

이경훈이 내심 호성적을 기대했던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틈새시장에서 부진한 출발을 보였다. 이경훈은 20일(현지시간) 멕시코 바야르타의 비단타월드(파71)에서 막을 올린 PGA 투어 멕시코 오픈(총상금 700만 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4개, 더블보기 1개 등으로 1오버파 72타를 때렸다.첫날 시작과 동시에 공동 103위로 밀리면서 우승권의 좋은 성적은 기대하기 힘들어졌다. 이경훈은 2라운드에서 컷 통과를 목표로 한다. 지난해..

손가락 다친 고우석, 시범경기 통째 결장 우려

고우석이 손가락을 다쳐 본인에게 중요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를 통째로 결장할 위기다. 20일(현지시간)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인 MLB닷컴에 따르면 올해 스프링캠프에 마이애미 말린스 초청 선수로 합류한 고우석이 오른손 검지 골절로 최소 한 달 이상 결장이 불가피해졌다. 구단은 고우석이 웨이트 트레이닝 도중 손가락에 불편함을 느꼈고 라이브 피칭 때 그립을 바꾸면서 상태가 나빠졌다고 설명했다. 고우석은 2주 후 재검진을 받을..

김혜성, 시범경기 데뷔전서 무안타 1볼넷

김혜성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 데뷔전을 치렀다. 시원한 안타는 없었지만 끈질긴 면모로 볼넷을 하나 골라 출루에 성공했다. 김혜성은 20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의 캐멀백랜치에서 벌어진 시카고 컵스와 시범경기에 선발 8번 2루수로 출장해 1타수 무안타 1볼넷 등을 기록했다. 소속팀 LA 다저스는 중간 투수진이 붕괴되며 컵스에 4-12로 대패를 당했다.이날 김혜성은 팀이 2-0으로 앞선 2회말 무사 2,3루 찬스에..

LG트윈스 연간회원권, 가입비 5배 올려도 첫날부터 접수 폭주

LG트윈스의 연간회원권 가입비가 다섯 배로 인상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온라인 접수 첫날부터 많은 이용자가 몰려 홈페이지가 한때 마비되는 상황이 발생했다.20일 오후 2시에 시작된 LG트윈스 연간회원권 접수는 오픈 직후부터 로그인과 예매 페이지가 먹통이 됐다. 이로 인해 홈페이지가 일시적으로 마비됐고, SNS와 온라인 카페에는 야구팬들의 불만이 이어졌다. 팬들은 "2시에 접속했는데 몇 시간째 대기 화면만 뜨고 연결이 안 된다", "5000번대 대기..

월드컵ㆍ올림픽 특수 앞두고 고민 빠진 미국

2026 FIFA(국제축구연맹) 월드컵과 2028년 하계 올림픽을 치르는 미국이 특수를 온전히 누리지 못할 것이라는 전망이 고개를 들고 있다. 두 개의 메이저 국제 이벤트 등을 보기 위해 최대 4000만명이 미국을 방문할 수 있으나 현재 비자 발급 시스템이 이를 수용할 준비를 전혀 갖추지 못했다는 우려다. 여행 업계를 대표하는 비영리 단체인 미국여행협회가 19일(현지시간) 내놓은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항공 여행 시스템은 2026년 월드컵과 2..

윤이나 신인왕 라이벌, 日이와이 태국서 맹타

윤이나(21)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신인왕 라이벌 중 하나로 꼽히는 이와이 아키에(일본)가 태국 대회에서 맹타를 휘두르며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 이와이는 20일 태국 파타야 시암 컨트리클럽 올드코스(파72)에서 열린 LPGA 투어 혼다 LPGA 타일랜드(총상금 170만 달러)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10개를 잡아내며 10언더파 62타를 기록했다. 이날 이와이가 기록한 10언더파는 제시카 코다(2018년 2라운드), 사소 유카..

김우진, 대한체육회 체육상 대상 수상

양궁 스타 김우진(청주시청)이 제71회 대한체육회 체육상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20일 대한체육회는 지난해 파리 올림픽에서 양궁 3관왕에 오른 김우진에게 체육상 대상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대한체육회는 체육인의 사기 진작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 1955년 체육상을 제정해 매년 시상하고 있다. 김우진은 지난해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개인전과 남자 단체전, 혼성전을 석권하며 올림픽 양궁에서 남자 선수로는 최초로 3관왕에 올랐다. 대상 시상식은 25일..

한파에 쪼그라든 KPGA, 20개 대회 예정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가 올해 20개 대회를 치른다. 총상금 규모는 259억원이다.20일 KPGA 투어가 발표한 2025년 시즌 일정에 따르면 정규 대회는 작년 22개보다 2개가 줄어든 20개, 총상금도 276억원에서 17억원 감소한 259억원으로 나타났다. 2018년부터 치러진 KB금융 리브 챔피언십과 2010년 시작된 데상트코리아 매치플레이가 올해부터 열리지 않는다. 다만 대회당 상금은 작년 12억5000만원에서 12억9000만원으로..

류지현 "WBC 제한 두지 않고 최정예로"

류지현 야구 국가대표 감독이 내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류지현 감독이 2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대만으로 출국했다. 류 감독은 21일부터 대만에서 개최되는 2026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예선 대회를 참관하고 전력 분석에 들어간다. 이번 예선에는 대만, 니카라과, 스페인, 남아프리카공화국 4개 나라가 출전해 2장의 본선 티켓을 다툰다. 대만이 조 1위를 차지할 가능성이 높다. 한국은 2026..

이정후·김혜성, 중요한 ML 시범경기 돌입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뛰는 한국인 선수들이 중요한 시범경기 일정에 돌입한다. 부상에서 돌아온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스타 군단에 새 둥지를 튼 김혜성(26·LA다저스) 등은 시범경기부터 뭔가를 보여줘야 할 입장이다.가장 관심을 모으는 김혜성은 20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캐멀백랜치에서 벌어지는 다저스 대 시카고 컵스의 시범경기 개막전 출전이 기대되고 있다. 다저스는 3월 18일 일본 도쿄돔에서 컵스와..

3.1절 볼빅 공으로, 콘도르S3 코리아 에디션

글로벌 브랜드로 뻗어나가는 국산 대표 골프 브랜드 볼빅이 3.1절을 앞두고 눈길을 끄는 한정판 골프공을 시장에 내놓는다. 볼빅은 대한민국의 역사와 정신을 담은 콘도르S3 코리아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코리아에디션은 세계로 뻗어나가는 케이골프(K-Golf)의 자부심과 위상을 기리고 다가오는 3.1절을 기념하는 볼빅의 한정판 아이템이라는 게 업체의 설명이다.제품 구성은 3.1절과 8.15 광복절을 상징하는 숫자의 4구볼과 태극기 형상의..

경륜 황제의 귀한? 어·우·임?

'황제의 귀환'이냐, 어·우·임(어차피 우승은 임채빈)이냐. 벨로드롬이 후끈 달아올랐다. 경륜 맞수 임채빈과 정종진이 21~23일 경기도 광명스피돔에서 열리는 스피드온배 대상경륜에서 올 시즌 처음으로 격돌한다. 임채빈(25기·SS·수성)은 명실상부 현 경륜 최강자로 평가된다. 2020년 데뷔해 대상경륜,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배 왕중왕전,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그랑프리 등 큰 대회를 독식했고 한국경륜 최다 89연승의 대기록까지 작성했다. 작년에는..

[장원재의 스포츠人] "전지훈련서 1년 농사 다 지어진다"

아시아투데이 장원재 선임 기자 = 축구가 발전하면 연관 산업도 발전한다. K리그 26개 구단은 물론, 대학팀 중에도 해외 전지훈련을 떠나는 팀이 있다. 40여 명의 전문 인력이 한 달 이상 머물며 전문성을 연마하는 기간이라, 현지 지원인력도 프로페셔널하게 움직여야 한다. 전지훈련을 준비하고 운영하는 사람들은 누구일까.- 자기소개 부탁한다. "성남 FC에서 10년간 근무하고, 2025년부터 치앙마이에서 전지훈련 및 선수 에이전트 업무를 하고 있는..

흥행 대박 터뜨린 PGA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국내 대기업 현대차 그룹이 후원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특급대회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이 시청률 대박을 터뜨린 것으로 나타났다.올해 미국 지상파 CBS가 중계한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최종 4라운드는 340만 가구가 시청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19일(현지시간) 미국 스포츠 비즈니스 저널이 전했다. 제네시스 대회 최종 라운드는 작년 시청률보다 5% 증가했다. 이로써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우승한 AT&T 페블비치 프로암의 330만..

이강인 30분, PSG는 13년 연속 UCL 16강行

24살 생일을 맞은 이강인(24)이 이번 시즌 한국인 세 번째로 꿈의 무대 16강을 밟는다. 이강인은 1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벌어진 2024-2025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플레이오프(PO) 브레스트(프랑스)와 홈 2차전에 후반 교체 투입돼 파리 생제르맹(PSG)의 7-0 대승에 일조했다. 같은 프랑스프로축구 리그1 소속인 브레스트는 PSG의 상대가 되지 못했다. 원정 1차전에서 3-..

이경훈, 톱랭커 빠진 틈 타 3년만에 PGA 우승 사냥

베테랑 이경훈(33)이 멕시코에서 틈새시장 공략에 나선다. 이경훈은 20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멕시코 바야르타의 비단타월드(파71)에서 진행되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멕시코 오픈(총상금 700만 달러)에 출전한다. 이번 대회는 톱랭커들이 대거 빠져 중위권 선수들에게는 우승의 호기로 여겨지고 있다.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와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등 대다수 정상급 선수들은 이번 대회를 쉬는데 상금 규모가 작은 대회이기..

돈 되는 해외진출, 윤이나ㆍ장유빈 벌써 억대 상금

지난해 국내 무대를 대표했던 남녀 골프스타 장유빈(22)과 윤이나(21)가 시즌 초반 해외 진출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나란히 두 개 대회만 소화한 현재 순식간에 억대 상금을 돌파하며 부와 명예를 동시에 거머쥐고 있다는 평가다.윤이나는 지난 15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골프클럽(파72)에서 막을 내린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PIF 사우디 레이디스 인터내셔널(총상금 500만 달러) 개인전에서 공동 4위(10언더파 206타)에 올랐다...

previous block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next block

많이 본 뉴스

이경규 ‘약물 운전 의혹’ 경찰 조사… “처방약 먹었을..

이경규 ‘약물 운전’ 경찰 조사… “정상 처방 받았어도..

[기자의 눈] 제 살 깎아 먹는 연고지 이전

첫 ‘재벌돌’ 탄생…신세계 정유경 회장 큰딸 아이돌 데뷔

베란다엔 연주자, 주차장엔 관객… 철거 앞둔 아파트서 ‘..

브로드웨이 홀린 K-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토니..

토니상 6관왕 ‘어쩌면 해피엔딩’, 한류 새 이정표 세워

회사소개 광고안내 신문구독 채용
윤리강령 고충처리 저작권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사이트맵
아시아투데이

등록번호 : 서울 아00160  |  등록일 : 2006년 1월 18일   |   제호 : 아시아투데이   |   회장·발행인·편집인 : 우종순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1길 34 인영빌딩  |   발행일자 : 2005년 11월 11일   |  대표전화 : 02) 769-50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희제

아시아투데이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전재 및 수집, 복사, 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by ASIATODAY Co., Ltd. All Rights Reserved.

아시아투데이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