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정, 인코스 우승 공식 깨진다
최근 경정에서는 '인코스가 유리하다'는 공식이 깨지고 있다.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에 따르면 최근 2년간 1코스 승률은 약 36%, 2코스 24%로 절반 이상의 승리가 인코스에서 나온다. 반면 5코스 승률은 8%, 6코스는 4%에 불과하다. 6명의 선수가 레이스를 펼치는 경정에서 인코스가 절대적으로 유리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그러나 이러한 흐름을 뒤집는 장면이 연출되고 있다. 지난 달 26일 7경주에서 5코스의 정주현이 빠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