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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13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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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이 AL 눌렀다, 연장 홈런 더비 주역 슈와버 MVP

별들의 전쟁에서 이번에는 형님이 아우를 제쳤다. 올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은 형님 내셔널리그(NL)가 연장전 끝에 아우 아메리칸리그(AL)에 신승했다.NL은 15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파크에서 벌어진 올스타전에서 9회까지 6-6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한 채 연장전을 치러 승리했다.연장전은 독특한 홈런 타이브레이커 방식으로 진행됐다. 양 팀 3명의 타자가 나와 홈런을 더 많이 친 쪽이 이기는 합산 더비 방식이었다..

디 오픈 승부수, 송영한이 4번 아이언 꺼내든 이유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에 초대된 송영한이 4번 아이언으로 승부를 볼 생각이다.송영한은 지난달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미즈노 오픈에서 공동 2위에 올라 상위 3명에게 주는 디 오픈 출전권을 획득했다. 17일(현지시간) 영국 북아일랜드 포트러시의 로열 포트러시 골프클럽(파71·7381야드)에서 막을 올리는 디 오픈을 위해 현장에서 적응 훈련 중인 송영한은 16일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를 통해 "통산 세 번째..

손흥민, 7월 스포츠스타 브랜드평판 1위…추성훈·이정후 뒤이어

토트넘 홋스퍼 주장 손흥민이 7월 스포츠스타 브랜드평판 1위에 올랐다. 16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스포츠 스타 브랜드 빅데이터 8180만3173개를 소비자 행동분석을 통해 지수를 측정한 결과 서손흥민이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스포츠 스타 브랜드 평판지수는 지난 6월 16일 ~ 7월 16일 스포츠 스타 브랜드 빅데이터를 분석했다. 스포츠 스타 브랜드평판 분석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스포츠인을 대상으로 분석한 브랜드평판 상위권에 있는..

LA 올림픽에 메이저리그 스타들 '출전 길' 열린다

3년 앞으로 다가온 2028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에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의 최정상 스타플레이어들을 볼 기회가 열리는 양상이다. 미국 스포츠전문채널 ESPN 등은 메이저리그 사무국과 선수노조가 올스타 휴식 기간을 늘리는 식으로 2028년에 한해서만 선수들의 올림픽 출전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랍 맨프레드 메이저리그 커미셔너는 이날 2025 올스타전이 열리는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파크에서 미국야구기자..

사상 첫 한일전 3연패에도 홍명보 "우리가 더 잘해"

한국 남자축구대표팀이 안방에서 일본에 져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우승이 좌절됐지만 홍명보 감독은 대체로 만족스러운 경기력이었다는 뜻을 나타냈다.홍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지난 15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끝난 일본과 대회 결승전에서 전반 8분 선제 골을 얻어맞고 0-1로 패했다.1945년 광복 이후 역대 한일전 3연패가 없었던 한국은 2021년과 2022년 한일전 0-3 완패에 이어 사상 첫 한일전 3연패라는 불..

홍명보호 한일전 0-1 패, 동아시안컵 우승 좌절

한국 남자축구대표팀이 안방에서 일본의 벽을 넘지 못하고 역대 첫 한일전 3연패 늪에 빠졌다. 6년 만에 패권 탈환을 노렸던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우승도 좌절됐다.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5일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동아시안컵 일본과 최종 3차전에서 0-1로 석패했다. 한국은 전반 8분 만에 실점을 내주고 끝내 만회하지 못했다.이로써 한국은 2승 1패(승점 6)로 3전 전승(승점 9)을 거둔 일본에..

[우승자의 골프용품] 테일러메이드 Qi35로 작정하고 때린 방신실

장타자 방신실(21)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에서 시즌 2승 고지를 밟았다. 산악 지형의 페어웨이가 넓은 코스에서 방신실이 테일러메이드 Qi35 드라이버를 들고 때린 장타는 대회 평균보다 약 25야드나 더 나가며 우승을 이끌었다. 방신실은 지난 13일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 컨트리클럽(파72)에서 끝난 KLPGA 투어 하이원 리조트 여자오픈(총상금 10억원)에서 최종 합계 14언더파 274타로 우승했다.방신실의..

코번트리 IOC 위원장 화상 참여, 대한체육회 105주년 행사

창립 105주년을 맞은 대한체육회가 책임 있는 변화로 다시 뛰겠다는 새 비전을 제시했다. 기념 행사에는 커스티 코번트리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이 화상으로 참석해 눈길을 모았다. 대한체육회는 15일 서울 노원구 태릉선수촌 챔피언하우스에서 창립 105주년 행사를 개최했다. 1920년 7월 13일 설립된 조선체육회를 모태로 삼은 대한체육회는 올해 105주년을 맞이했다.대한체육회는 미래 청사진을 발표한 비전 선포식에서 '스포츠 없이는 건강한..

KPGA 노조, 직장 괴롭힘 특별 감사 및 특별 근로감독 요구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노동조합이 직장 내 괴롭힘 문제를 둘러싸고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의 특별 감사와 고용노동부의 특별 근로 감독을 요구하고 나섰다.KPGA 노조는 15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 소통관에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진보당 손솔 의원과 함께 기자 회견을 열고 KPGA에서 벌어진 직장 내 가혹 행위와 피해 직원들에게 내려진 보복성 징계 사태에 대한 입장을 내놓았다.KPGA 고위 임원 A씨가 상습적인 욕설과 막말, 가족을 거론..

전반기 홈런왕 랄리, 포수 최초 홈런 더비 우승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올스타전 홈런 더비에서 포수 최초로 칼 랄리(시애틀 매리너스) 우승했다.랄리는 14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파크에서 벌어진 올스타 홈런 더비 결승에서 후니오르 카미네로(탬파베이 레이스)를 접전 끝에 18-13으로 누르고 우승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인 MLB닷컴에 따르면 올스타 홈런 더비에서 포수가 우승한 건 랄리가 처음이다.2분 또는 공 27개를 던지는 동안 스윙하고 이후 3아웃(홈런이 되지..

경정 최인원 웃고, 어선규 울고...하반기 등급심사 발표

경정 김창규, 서휘, 문안나, 김효년, 안지민, 최인원 등 6명이 2025년 하반기 등급심사에서 최고 등급인 A1을 받았다. 이들은 모두 가장 낮은 등급인 B2에서 가장 높은 A1으로 등급이 수직상승 했다. 특히 최인원의 A1 승급이 눈에 띈다. 최인원은 16기 중에서 유일하게 A1 등급을 획득했다. 매년 B2 등급에서 전전하다가 올 들어 상반기에 '깜짝' 활약을 펼쳤다. 총 39회 경주에 출전해 1착 9회, 2착 12회, 3착 5회로 승률..

2025년 안전안심 체육시설 선정 사업 추진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하 체육공단)이 어린이 체육시설의 자율 안전관리 체계 구축과 선제적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2025년 안전안심 체육시설 선정 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체육시설 설치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른 체육도장업, 체육교습업, 수영장업(어린이 수영장에 한함)으로 신고한 소규모 체육시설이 대상이다. 신청은 22일부터 8월 4일까지. '체육시설 알리미'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안전안심 체육시설'로 선정되면 스..

골프존, 스크린에 필드 혜택 가득 담은 멤버십 론칭

스크린과 필드를 넘나드는 모든 골퍼들에게 꼭 필요한 혜택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있는 골프존이 새로운 멤버십 상품을 내놓았다. 골프존은 15일 스크린골프를 더욱 다채롭고 프리미엄하게 즐길 수 있는 골프존 멤버십 서비스 'G멤버십'의 필드 혜택을 대폭 강화한 'G멤버십 필드' 상품을 론칭했다고 밝혔다. 골프존 G멤버십은 골퍼를 위한 유료 구독 서비스로 스크린 아이템 무제한, 마일리지 적립, 스크린 홀인원 챌린지 등 다양한 혜택에 따라 스탠다드, 프..

세계 남자 골프 1~3위, 디 오픈서 진검승부

남자 골프 세계 랭킹 1~3위가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에서 진검승부를 펼친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제153회 디 오픈(총상금 1700만 달러)이 17일(현지시간) 영국 북아일랜드 포트러시의 로열 포트러시 골프클럽(파71·7381야드)에서 개막한다. 1860년 시작된 디 오픈은 4대 메이저 가운데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한다. 우승자에게는 트로피 클라레 저그와 상금 310만 달러(약 42억8000만원)가 수여된..

이적설 손흥민과 임대 양민혁, 토트넘서 팀 훈련 소화

손흥민과 양민혁이 나란히 토트넘 소속으로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새 시즌 대비 팀 훈련에 임했다.토트넘 구단은 14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프리시즌 훈련을 시작한 지 10일이 지났다"며 선수들의 훈련 사진을 공개했다. 여기에는 이적설이 들끓은 손흔민을 포함해 양민혁도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 12일 휴가를 마치고 복귀한 것으로 알려진 주장 손흥민은 현재 팀과 함께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국내 일정을 마친 손흥민은 팀 훈련..

그레이스 김·방신실, 세계 랭킹 상승 주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네 번째 메이저 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그레이스 김(호주)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에서 우승한 방신실이 나란히 세계 랭킹을 대폭 끌어올렸다. 그레이스 김은 14일(현지시간) 공개된 여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25위에 올랐다. 지난주 99위에서 74계단이 수직 상승했다. 그레이스 김은 전날 프랑스 에비앙레뱅에서 마무리된 메이저 대회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지노 티띠꾼(태..

프로야구 최하위 키움, 감독-단장 동시 경질

올 시즌 최하위에 처져 있는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단장과 감독을 동시에 경질하며 강도 높은 분위기 쇄신에 나섰다. 14일 키움 구단은 홍원기 감독과 고형욱 단장, 김창현 수석코치에게 보직 해임을 통보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17일부터 시작하는 삼성 라이온즈와 후반기 첫 경기부터는 설종진 퓨처스(2군)팀 감독이 1군 감독 대행을 맡는다. 1군 수석코치 자리는 당분간 공석으로 둘 방침이다.아울러 김태완 퓨처스 타격코치는 1군 타격코치로 보직을..

관용성 더한 단조 아이언, 캘러웨이 ‘엑스 포지드 맥스’

많은 골퍼들이 뛰어난 타구감과 관용성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된 아이언이 나왔다. 캘러웨이골프 코리아가 국내 시장에 새로운 단조 캐비티 아이언 '엑스 포지드 맥스(X Forged Max) 아이언'을 공식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이 제품은 1020 카본 스틸로 정교하게 제작돼 부드러운 타구감과 높은 관용성을 동시에 갖춘 것이 특징이다. 가장 눈여겨볼 점은 정밀한 CNC 밀링 가공으로 완성된 듀얼 포켓 설계다. 토우와 힐에 배치된 포켓은 관용성..

女배구 날개없는 추락, VNL 최하위로 강등 수모

한때 세계 정상급이었던 한국 여자 배구가 속절없이 무너졌다. 최악의 부진을 반복한 한국은 내년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무대에서 자취를 감추게 된다. 페르난도 모랄레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배구대표팀은 13일 일본 지바에서 벌어진 프랑스전에서 세트 스코어 0-3으로 완패했다. 이어 태국이 14일 캐나다전에서 풀세트 접전 끝에 세트 스코어 2-3(25-17 23-25 28-30 25-23 13-15)으로 지면서 한국은..

신네르, 라이벌 알카라스 꺾고 윔블던 단식 우승

야닉 신네르(이탈리아)가 윔블던 테니스 대회(총상금 5350만 파운드) 남자 단식에서 우승했다.신네르는 1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올잉글랜드 클럽에서 끝난 대회 마지막 날 남자 단식 결승에서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에 3-1(4-6 6-4 6-4 6-4)로 이겼다. 이로써 신네르는 남녀 통틀어 윔블던 단식에서 우승한 역대 최초의 이탈리아 선수로 우뚝 섰다. 우승 상금 300만 파운드(약 55억8000만원)를 챙긴 신네르는 올해 호주오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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