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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13일(토)

문화·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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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유일 컷 통과 김주형, 3M 오픈 3R 공동 54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3M 오픈에서 한국 선수 중 유일하게 컷을 통과한 김주형이 순위를 끌어올리지 못했다.김주형은 26일(현지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블레인의 TPC 트윈시티스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까지 중간 합계 8언더파 205타를 기록했다. 김주형은 이날 버디 5개 보기 3개로 2타를 줄였지만 순위는 전날 공동 44위에서 공동 54위로 떨어졌다. 공동 선두와 10타 차, 공동 10위와는 7타 차로 상위권 진입이 어려운 거리다.김주형은..

김세영 공동 2위, 김효주 4위…스코틀랜드 오픈 우승 가시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뛰는 김세영이 ISPS 한다 스코틀랜드 여자오픈 3라운드에서 공동 2위를 달렸다.김세영은 26일(현지시간) 던도널드 링크스(파72·6538야드)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를 쳐 사흘 합계 15언더파 201타를 기록했다. 이글 1개와 버디 5개, 보기 1개로 6타를 줄인 김세영은 전날 4위에서 공동 2위로 뛰어올랐다. 선두 로티 워드(17언더파 199타·잉글랜드)와는 2타 차다. LPG..

'성남행' 가능성 열어둔 NC… "제안 오면 진지하게 고려"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연고지 이전에 관해 "경기 성남시가 좋은 제안을 한다면 진지하게 고려할 것"이라고 밝혔다.NC는 25일 "야구의 인기가 정점에 이르고 있는 상황에서 성남시 또한 야구단 유치에 관심을 갖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라며 "본사(엔씨소프트)와 성남시의 오랜 협력 관계를 고려할 때, 좋은 제안이 온다면 구단 측에서도 진지하게 고려할 계획"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 3월 NC의 홈구장인 경남 창원NC파크에서 비극적인 사고가 발..

대한체육회, 스포츠클럽 종합정보시스템 구축 속도

스포츠클럽을 통한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이 연계된 스포츠 선순환 시스템이 완전한 정착을 앞두고 있다. 대한체육회는 2024년 9월부터 올해 7월까지 약 10개월에 걸쳐 '스포츠클럽 종합정보시스템'(클럽시스템) 구축을 통해 기존 스포츠클럽 전용 플랫폼을 고도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클럽시스템 고도화는 3개년(2023~2026년) 총액 160억 원 규모의 스포츠클럽 전용 시스템 구축 사업 일환이다. 지난 1차년도 구축 기간 중 첫 개시한 클럽시스템을..

소장 욕구 자극하는 타이틀리스트 ‘광복 80주년’ 골프공

광복 80주년의 의미를 담은 타이틀리스트의 한정판 골프공이 골퍼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할 것으로 보인다. 타이틀리스트가 대한민국 광복 80주년을 맞아 '2025 프로(Pro) V1 태극기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에디션은 오직 대한민국에서만 한정 수량으로 선보이는 특별한 모델이다. 업체 측은 "한국 골퍼들과 함께 나라의 역사적 순간을 되새기고 그 의미를 기리고자 기획됐다"고 설명했다. 타이틀리스트는 매년 태극기 에디션을 통해 대한민국..

가족과 지인이 기억하는 헐크 호건의 사망 전 모습들

한 시대를 풍미했던 스타 헐크 호건(본명 테리 볼리아)이 71세로 세상을 떠난 가운데 사망 몇 주 전부터 좋지 않은 기미를 보였다는 증언들이 나오고 있다. 미국 프로레슬링계를 대표하는 단체 월드레슬링엔터테인먼트(WWE)는 24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헐크 호건의 부고를 전했다. 뉴욕 타임스와 가디언 등 전 세계 모든 주요 언론이 헐크 호건의 사망 소식을 전하면서 일각에서는 그의 사망 몇 주 전 행보에 대한 지인들의 증언들도 속속 보도되고 있..

한국골프장경영협회와 스마트스코어, 디지털 전환 위해 맞손

한국 골프 산업이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국골프장경영협회는 스마트스코어와 지난 23일 성남시에 위치한 한국골프회관에서 K-골프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운영 효율성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골프장의 아날로그적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정보기술(IT)을 활용한 디지털 기반의 운영 체계로의 전환을 골자로 하며 국내 골프장의 서비스 품질과 고객 만족도를 동시에 향상시키기 위한 협력의 일환으로 마련됐다.협약에..

최저학력제 손보나, 국정기획위 스포츠 분야 간담회

국정기획위원회에서 논의된 것으로 알려진 최저학력제 개선 등 체육계 목소리가 추후 논란을 일으킬 전망이다. 25일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에 따르면 대통령 직속 국정기획위원회 사회2분과는 지난 24일 국정기획위원회에서 스포츠 분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임오경 기획위원 등 사회2분과 위원들과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허구연 한국야구위원회 총재 등 주요 체육단체와 프로연맹, 학교·생활·장애인 체육단체 관계자가 참석했다. 사회2분과 위원들은..

김주형, 사활 건 3M 오픈 첫날 ‘톱10’ 발판

8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 진출에 사활을 건 김주형(23)이 시즌 두 번째 톱10 진입을 위한 불씨를 지폈다. 김주형은 24일(현지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블레인의 TPC 트윈시티즈(파71)에서 막을 올린 PGA 투어 3M 오픈(총상금 840만 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 등으로 3언더파 68타를 쳤다.첫날 김주형의 순위는 53위다. 하지만 공동 7위 그룹과는 4타 차여서 톱10 이상의 성적을 기대해볼 수 있는 자..

한국골프장경영협회 잔디연구소, 골프장 관리 최신기술 공유

바뀌는 한반도 기후에 대응한 골프장 잔디 관리의 다양한 방법들이 논의됐다. 한국골프장경영협회 부설 한국잔디연구소는 지난 18일 경기도 용인 골드CC 훼미리콘도 코스모스홀에서 '기후변화 대응 국제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전 세계적으로 심화되고 있는 기후변화에 따라 골프장 코스관리 분야가 직면한 도전과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자리로 최신 기술과 글로벌 트렌드를 공유하고 국내 실정에 맞는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데 목적을..

김세영, 스코틀랜드서 LPGA 5년만 우승 예감

베테랑 김세영(32)이 영국 스코틀랜드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첫 승 기회를 잡았다. 김세영은 24일(현지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에어셔의 던도널드 링크스(파72·6538야드)에서 시작된 LPGA 투어 ISPS 한다 위민스 스코티시 오픈(총상금 200만 달러) 1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2개 등으로 4언더파 68타를 때렸다. 노보기 플레이를 펼친 김세영은 공동 7위에 출발했다. 6언더파 66타 단독 선두로 치고 나간 샬럿..

폭염에도 꺾이지 않는 기세, 프로야구 800만 관중 돌파

폭염에도 야구장은 인산인해다. 프로야구가 역대 가장 빠른 페이스로 800만 관중을 돌파하면서 1200만 관중 목표를 향한 청신호를 켰다. 한국야구위원회(KBO)에 따르면 올해 프로야구는 24일 5개 구장에서 총 8만487명이 입장하며 역대 6번째이자 2023 시즌부터 3시즌 연속으로 800만 관중을 달성했다. 누적 관중은 802만8733명인데 역대 최소 경기인 465경기 만에 800만 관중을 넘어섰다. 이는 기록이 세워졌던 지난해 549경기보..

경륜 송경방·박성근·강진남, 특별승급 눈앞

경륜 하반기 등급심사에서 강급된 송경방·박성근·강진남이 특별승급으로 제자리를 다시 찾아갈 기세다. 2010년 그랑프리 경륜 우승자 송경방(13기·B1·동광주)은 특선급에서 활약하다 2019년 우수급으로 강급됐다. 올 하반기 등급심사에서 다시 선발급으로 추락했다. 마크·추입은 여전히 날카롭지만 승부 거리가 짧다는 불안한 시선도 있었다. 그러나 지난 27회차(4∼6일)와 28회차(11∼13일) 경주에서 모두 1∼2위로 입상에 성공했다. 특히 지난..

박수정, 한국인 선수 최초 AC밀란 입단

박수정이 한국인 선수로는 처음으로 이탈리아 여자프로축구 AC밀란에 입단했다. AC밀란은 23일(현지시간) 박수정 선수의 영입을 발표하게 돼 기쁘다고 24일 밝혔다. 계약기간은 2028년 6월 30일까지다. 박수정은 2004년생으로 대한민국 여자 축구대표팀 공격수다. 지난 5월 콜롬비아와의 2025 쿠팡플레이 초청 여자축구 국가대표 친선경기에서 A매치에 처음 나왔다. 기술, 스피드, 골 결정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U-17, U-20..

카타르, 전북과 2036년 하계올림픽 유치 경쟁

카타르 도하가 전북과 2036년 하계 올림픽 유치를 위한 경쟁에 나선다.AP통신은 24일 "카타르 올림픽위원회가 2036년 올림픽과 패럴림픽을 위한 유치위원회 구성을 발표했다"며 "2022년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이후 14년 만에 올림픽 유치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 도하 올림픽 유치위원회는 "카타르는 주요 국제 스포츠 행사의 글로벌 허브로 확고히 자리매김했으며 다양한 종목에서 세계 선수권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며 "스포츠 분..

다승 선두 이예원, 7연속 톱10 유현조…오로라월드 챔피언십 초대 여왕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신설 대회인 오로라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에서 이예원이 마의 4승 고지를 밟을지 주목된다.휴식기를 지나고 있는 KLPGA 투어는 오는 31일 강원도 원주시 오로라 골프&리조트(파72·6509야드)에서 열리는 오로라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으로 재개된다. 이 대회는 7월과 8월을 기준으로 상·하반기를 구분하는 KLPGA의 상반기 마지막 대회이기도 하다.올 시즌 다승 선두인 이예원은 국내 개막..

홍명보호, 월드컵 앞두고 포르투갈 코치 영입…박건하·양영민 계약 종료

홍명보호가 내년에 열리는 북중미 월드컵 본선에 대비해 코칭스태프를 개편했다.대한축구협회(KFA)는 포르투갈 출신 페드로 로마(55) GK코치와 누노 마티아스(42) 피지컬 코치를 새로 영입했다고 24일 밝혔다. 박건하, 양영민 GK코치는 계약을 종료했다. 페드로 로마 GK코치는 2011년부터 2019년까지 10년 가까이 포르투갈 연령별 대표팀에서 골키퍼 코치로 일했다.이후 2019년부터 2023년까지는 바레인 축구대표팀 GK코치로 활동했다...

바르셀로나, 일본 경기 취소…방한 경기 주최측 "정상 진행"

FC바르셀로나가 방한에 앞서 예정됐던 일본 방문 경기를 전격 취소했다. 바르셀로나 구단은 24일(한국시간) "프로모터의 중대한 계약 위반으로 오는 일요일(27일) 일본에서 예정된 경기에 참가할 수 없게 됐음을 알린다"고 발표했다. 또 "이번 사태와 그로 인해 일본의 많은 팬에게 미치게 될 영향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전했다.바르셀로나는 27일 오후 7시 일본 효고현 고베의 노에비어 스타디움 고베에서 일본 J리그 팀인 비셀 고베와 자선경기를..

전북은 멈추지 않는다…김진규·콤파뇨 연속골, 강원 2-0 제압

전북 현대의 질주는 한여름에도 거침이 없었다. 23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23라운드 홈 경기에서 전북은 강원FC를 2-0으로 완파하며 또 하나의 기록을 써냈다. 이로써 전북은 리그 19경기 연속 무패(14승 5무), 공식전 기준으로는 무려 22경기 무패(17승 5무)를 이어가며 독보적인 리그 선두를 질주하게 됐다. 이날 승리로 승점 51을 찍은 전북은 2위 대전하나시티즌(승점 39)과의 격차를 12점으로 벌렸고..

토트넘 유니폼 입은 양민혁, 프리시즌 첫 출전

양민혁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의 유니폼을 입고 첫 출전했다. 양민혁은 2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브리즈번 로드에서 열린 레이턴 오리엔트(3부리그)와의 프리시즌 경기에서 토트넘 U-21팀의 왼쪽 날개로 선발 출전했다. 양민혁은 전반전을 뛰었으며 후반전에 교체됐다. 토트넘 U-21팀은 1-3으로 패했다.토트넘은 홈페이지를 통해 "이날 경기에서 양민혁이 우리 유니폼을 입고 처음으로 그라운드에 나섰다"며 "19세의 한국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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