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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13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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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타이거즈, 프로구단 최초로 더그아웃에 '냉방' 시스템 구축

프로야구 10개 구단 중 최초로 KIA 타이거즈가 경기장 더그아웃에 냉방 시스템을 설치했다.KIA 구단은 "선수단의 안전과 쾌적한 경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5일부터 28일까지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홈 팀 더그아웃에 냉방 시스템 구축 1단계 공사를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단 홈 더그아웃에만 우선 설치했고, 추후 원정 더그아웃에도 확대 적용할 방침이다.KIA 구단은 더그아웃 천장에 대형 패키지 에어컨을 설치해 공조 시스템을 완성했다. 프로..

조현주, 韓신기록 수립…女자유형 200m 준결승 진출

조현주(경북도청)가 한국 신기록을 세우며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여자 자유형 200m 준결승에 진출했다.조현주는 29일 싱가포르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아레나에서 벌어진 2025 세계수영연맹 세계선수권 경영 종목 셋째 날 여자 자유형 200m 예선에서 1분58초10로 5조 7위에 올랐다. 전체로는 46명 중 15위로 16명이 겨루는 준결승 티켓을 거머쥐었다.조현주의 메달 가능성이 높은 건 아니지만 이 종목 한국 신기록을 6년 만에 경신한 데 의미를 둘..

김효주 '한국 메이저 무관' 푼다...AIG 위민스 오픈 출격

김효주(30)가 11년 만의 메이저 퀸에 오를 시즌 마지막 기회 앞에 섰다. 김효주는 31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영국 웨일스 포스콜의 로열 포스콜 골프클럽(파72)에서 진행되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5번째 메이저 대회인 AIG 위민스 오픈(총상금 950만 달러)에 출전한다. 앞선 4번의 메이저 대회에서 무관에 그친 태극낭자들의 마지막 기회다. 한국의 메이저 우승은 지난해 양희영(36)의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이후..

손흥민과 야말, 국내서 한여름의 ‘축구 쇼’

손흥민(32)의 토트넘과 FC바르셀로나 등 유럽 명문 클럽들이 국내에서 한여름 무더위를 날릴 시원한 대결을 펼친다. 프로축구 K리그가 휴식기에 들어간 가운데 30일부터 8월 4일까지 총 4차례 유럽 명문 클럽들의 한국 빅매치가 예정돼 있다. 첫 경기는 30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K리그 올스타팀인 '팀 K리그'와 뉴캐슬의 대결이다. 최근 20년 동안 두 번이나 강등 당했던 뉴캐슬은 2021년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가 주도하는..

신데렐라 워드, 세계 랭킹도 단숨에 24위 급부상

여자 골프계 신데렐라의 출현이 세계 랭킹에도 큰 변화를 불러일으켰다. 프로 데뷔전에서 우승한 로티 워드(잉글랜드)가 세계 랭킹을 24위로 끌어올렸다. 워드는 28일(현지시간) 공개된 여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지난주 62위에서 38계단이 뛴 24위에 자리했다. 워드는 전날 스코틀랜드 에어셔에서 끝난 ISPS 한다 위민스 스코티시 오픈에서 최종 합계 21언더파 267타로 우승했다. 지난 16일 프로 전향을 선언한 이후 약 10일 만에 출전한 첫..

김상식이 만든 구조, 꽝 후이가 본 신뢰… 베트남 축구의 지금

2025년 7월, 자카르타의 열기만큼이나 베트남 축구의 분위기가 뜨겁다.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U-23 대표팀이 아세안축구연맹(AFF) U-23 챔피언십 3연패를 눈앞에 두고 있다. 동남아시아 축구선수권대회(미쓰비시컵) 우승에 이어 또 하나의 정상에 도전하는 김 감독은, 그 어느 때보다 조용히, 그러나 단단히 승리를 준비하고 있다.오는 29일 밤 10시(한국시간), 겔로라 붕 카르노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결승전의 상대는 개최국 인도네시아..

준결승 2위 황선우, 세계선수권 4연속 메달 청신호

황선우(강원도청)가 쾌조의 컨디션으로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200m에서 4연속 메달 사냥에 나선다. 황선우는 29일 오후 8시 2분(한국시간) 싱가포르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아레나에서 대회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 출전한다. 앞서 황선우는 28일 200m 준결승에서 1분44초84의 준수한 기록으로 16명 가운데 2위를 차지해 메달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황선우의 준결승 기록은 파리 올림픽 이 종목 금메달리스트 다비드 포포비치(루마니아..

유승민 회장 “운동선수만 학습 기준 별도, 제도적 역차별”

대한체육회가 대한민국 운동선수 학부모연대와 학생선수 체육 정책과 관련된 주요 현안을 공유했다.28일 대한체육회는 지난 25일 오후 4시 30분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 13층 대한체육회 회의실에서 학부모연대와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운동선수 학부모들이 참석해 학생선수의 훈련환경, 맞춤형 교육과정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전달했다. 이어 실질적인 제도 개선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있었다.간담회에 참석..

혼돈의 상위권 싸움, 열쇠 쥔 LG-kt 맞대결

폭염의 기세만큼 뜨거운 프로야구 순위 다툼이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후반기 상승세로 더욱 달아오르고 있다. LG와 kt는 서로를 제물로 다가올 주중 3연전 맞대결을 통해 기세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LG와 kt는 29일부터 주중 3연전을 벌인다. LG는 지난 10경기 7승 3패, kt는 6승 4패로 상승세를 타고 있다. 후반기 시작과 함께 두 팀이 일으킨 움직임으로 상위권 다툼은 한층 혼전 양상을 나타내고 있다. LG는 27일 두산 베어스..

뉴캐슬전에 나서는 팀K리그 '어정원·토마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명문 구단 뉴캐슬 유나이티드과 대결하는 팀K리그에 어정원(포항 스틸러스)과 토마스(FC안양)가 대체 선수로 합류한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뉴캐슬-팀 K리그' 경기에 김문환(대전하나시티즌), 이태석(포항)을 대신해 어정원, 토마스를 선발했다고 28일 공고했다. 팀 K리그는 뉴캐슬과 30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친선경기를 갖는다.프로연맹은 "김문환은 경기 중 부상, 이태석은 개인 사정으로 인..

황선우, 男자유형 200m 예선 8위로 준결승행

한국 수영 간판 황선우(강원도청)가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200m에서 4회 연속 메달을 향해 순항했다.황선우는 28일 싱가포르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아레나에서 계속된 2025 세계수영연맹 세계선수권대회 경영 종목 이틀째 남자 자유형 200m 예선에서 1분46초12로 6조 5위를 차지했다. 전체로는 8위의 성적으로 상위 16명이 겨루는 준결승에 무난히 합류했다. 이날 예선에서 2024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다비드 포포비치(루마니아)가..

1타차 만들고 싶은 골퍼들, 캘러웨이 신형 아이언 눈길

그린을 앞에 두고 페어웨이에서 높은 정확성과 긴 비거리를 원하는 상급자들에게 적합한 아이언이 나왔다.캘러웨이골프 코리아가 에이펙스(APEX) Ai200과 Ai300 아이언에 이어 프리미엄 디자인과 긴 비거리, 관용성, 일관성을 선사하는 상급자용 에이펙스 Ai150 아이언을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Ai150 아이언은 PGA 투어 캘러웨이 팀 소속 선수들의 #1 아이언 모델인 에이펙스 TCB를 기반으로 디자인된 헤드에 Ai 1..

김주형 ‘PGA 플레이오프 진출’ 빨간불

8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PO) 진출에 사활을 건 김주형(23)이 제자리걸음을 했다. 일본계 골퍼인 커트 기타야마(32·미국)는 2년 만에 PGA 투어 정상에 섰다. 김주형은 27일(현지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블레인의 TPC 트윈시티즈(파71)에서 마무리된 PGA 투어 3M 오픈(총상금 840만 달러) 4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3개 등으로 5언더파 66타를 때렸다. 이로써 김주형은 최종 합계 13언더파 271타 공동 2..

LPGA 괴물 신데렐라, 워드의 등장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강심장을 지닌 괴물 신데렐라가 등장했다. 주인공은 역대 세 번째로 프로 데뷔전에서 우승한 로티 워드(21·잉글랜드)다. 워드는 27일(현지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에어셔의 던도널드 링크스(파72·6538야드)에서 끝난 LPGA 투어와 레이디스 유러피언투어(LET) 공동 주관의 ISPS 한다 위민스 스코티시 오픈(총상금 200만 달러) 4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 등으로 4언더파 68타를 때렸다. 최종 합..

새 시즌 유럽파 1호 골 주인공은 오현규

2025-2026시즌 유럽에서 활약하는 한국 선수 1호 골의 주인공은 오현규(헹크)였다.오현규는 27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허의 얀 브라이덜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25-2026 벨기에 프로리그 클뤼프 브뤼허와 개막전에 선발 공격수로 나와 전반 9분 선제골을 넣는 등 활약했다. 오현규는 전반 9분 전진 패스를 받아 중앙으로 드리블한 뒤 페널티아크에서 오른발 터닝슛으로 상대 골망을 흔들었다. 수비수 3명이 달려들었지만 오현규의 몸놀림이 더 빨..

김효주, ISPS 한다 스코티시 오픈 준우승

김효주(30)가 준우승을 추가하며 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좋은 페이스를 이어나갔다. 김효주는 27일(현지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에어셔의 던도널드 링크스(파72)에서 끝난 LPGA 투어 ISPS 한다 위민스 스코티시 오픈(총상금 200만 달러) 4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3개 등으로 4언더파 68타를 쳤다. 김효주는 최종 합계 18언더파 270타로 프로 데뷔전에서 우승한 로티 워드(잉글랜드)에 3타 뒤진 2위를 차지했다..

김우민 세계선수권 자유형 400m 동메달…2회 연속 메달

김우민이 2025 세계수영연맹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400m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김우민은 27일 싱가포르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아레나에서 열린 결승에서 3분42초60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따냈다. 1위는 2024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자 세계 기록(3분39초96) 보유자인 루카스 메르텐스(독일), 2위는 새뮤얼 쇼트(호주·3분42초37)였다.이로써 김우민은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400m에서 2회 대회 연속 메달을 수확한 첫 한국..

한국 태권도 2025 아시아청소년 선수권대회 남녀 동반 우승

한국 태권도가 2025 아시아청소년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남녀 동반 종합우승을 달성했다.한국중고등학교태권도연맹은 우리나라 선수단이 지난 25~26일 말레이시아 쿠칭에서 열린 대회에서 남녀부 모두 종합우승을 차지했다고 27일 전했다.남자부에서 금메달 4·은메달 1·동메달 2개를 획득했고, 여자부에서는 금메달 4·은메달 1·동메달 1개를 수확했다. 우리나라가 아시아청소년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남녀 동반 종합우승을 달성한 것은 2015년 대만 대회 이후..

이정후 3안타·김혜성 2안타…한국인 빅리거 동반 반등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뛰는 이정후과 김혜성이 나란히 멀티 히트(한 경기 안타 2개 이상) 활약을 펼쳤다.이정후는 26일(현지시간)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 홈 경기에 7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3안타 1타점을 올렸다. 전날 2안타로 3경기 만에 멀티 히트를 친 이정후는 두 경기 연속 멀티 히트를 기록했다. 3안타 경기는 11일 LA 다저스전 이후 보름 만이다. 7월 들어 좋은 타격감을 보이다가 수비에서 실책..

유럽파 프리시즌 득점포 기지개…손흥민은 3부 리그 상대 침묵

축구 대표팀의 측면 공격 자원인 황희찬과 배준호가 프리시즌에서 나란히 득점포를 가동하며 새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대표팀 주장 손흥민은 3부리그 팀을 상대로 침묵하면서 몸 상태에 대한 의구심을 떨치지 못했다.프리미어리그(EPL) 울버햄프턴과 챔피언십(2부) 스토크시티의 배준호는 26일(현지시간) 베트365 스타디움에서 프리시즌 친선 경기를 치렀다. 울버햄프턴의 황희찬과 스토크시티의 배준호는 각각 한 골을 넣으며 소속팀의 득점을 책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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