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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9일(월)

문화·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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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유민 "연말 美진출", 신지애 "자신 잘 파악해야"

최근 기세가 좋은 황유민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국내 개막전에서 가장 경계하는 선수로 꼽혔다. 베테랑 신지애는 자신을 잘 파악하는 선수가 롱런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3일 부산 동래 베네스트 컨트리클럽에서 개막하는 KLPGA 투어 두산건설 위브 챔피언십을 하루 앞두고 2일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주요 선수들이 꼽은 우승 후보는 디펜딩 챔피언 황유민과 시즌 개막전인 태국 블루캐니언 레이디스 챔피언십 우승자 박보겸으로 나타났다.기자회..

마스터스 막차 티켓 간절한 김시우

8년 연속 마스터스 토너먼트를 향한 김시우(29)의 마지막 도전이 펼쳐진다.김시우는 3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TPC 샌안토니오 오크스 코스(파72·7438야드)에서 막을 올리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발레로 텍사스 오픈(총상금 950만 달러)에 출전한다. 2017년부터 8년 연속 마스터스에 나섰던 김시우는 올해 부진으로 세계 랭킹이 67위에 머물러 50위까지 주어지는 마스터스 출전권을 아직 확보하지 못했다. 따라서 이번..

창원구장 사고에 야구팬들 트럭시위… "관객 안전이 경기보다 우선"

최근 프로야구장 창원NC파크에서 구조물 추락으로 인한 사망 사고를 놓고 일부 야구팬들이 KBO(한국야구위원회)와 창원시, 창원시설공단 등을 규탄하는 트럭 시위를 벌였다.10개 구단 여성 야구팬 모임은 2일 입장문을 내고 "KBO, 창원시, 창원시설공단은 경기 강행, 무대응, 책임 회피로 일관하고 있다"며 진상 규명과 재발 방지를 촉구했다.또한 이들은 "관객의 생명과 안전은 흥행보다 우선돼야 한다"며 전면적인 안전 점검과 사고 수습을 요구했다.이..

EPL에도 도입되는 반자동 오프사이드 판독

세계 최고 무대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가 반자동 오프사이드 판독 기술(SAOT)을 도입한다. SAOT는 축구계 흐름을 주도하고 있는 기술적 변화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1일(현지시간) EPL 사무국에 따르면 11일 예정된 2024-2025시즌 32라운드부터 SAOT 시스템이 도입된다. EPL 구단들은 지난해 4월 만장일치로 SAOT 도입을 결정하고 작년 10월 도입을 목표로 했지만 기술적 테스트가 약간 지연되면서 올해 적용하게 됐..

이정후 또 2루타, 4경기 연속 안타 신바람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3경기 연속 2루타로 팀의 3연승에 기여했다. 이정후는 1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다이킨파크에서 벌어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원정 경기에 선발 3번 중견수로 나와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샌프란시스코는 투수전 끝에 3-1로 휴스턴을 물리치고 3연승 가도를 내달렸다.신시내티 레즈와 개막 시리즈부터 4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간 이정후는 이 기간 2루타를 3경기..

관록 신지애 vs 돌격 황유민, 18년만 부산 개막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가 18년 만에 부산에서 국내 개막전을 치른다. 한국 여자 골프를 대표하는 베테랑 신지애(37)는 신예 황유민(22) 등과 대결을 통해 15년만의 KLPGA 우승 탈환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KLPGA 투어는 3일부터 나흘간 시즌 두 번째이자 국내 개막전인 두산건설 위브 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우승상금 2억1600만원)을 부산 금정구에 위치한 동래베네스트골프클럽(파72·6579야드)에서 개최한다. 올해 주최사인..

작년 골프장 이용객 31만명이나 빠졌다

작년 전국 골프장을 이용한 사람들의 수가 감소했다. 비회원제 골프장을 찾은 이용객은 회원제의 두 배 이상으로 많았다. 한국골프장경영협회가 2일 발표한 2024 전국 골프장·이용객 현황에 따르면 전국 524개 골프장을 이용한 내장객은 총 4741만여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3년 4772만여명이 찾았던 2024년 대비 31만여명 감소한 수치다. 골프 이용객은 2021년 5056만명, 2022년 5천058만명까지 늘었다가 최근 2년 연속 감소..

경기도스페셜올림픽-대한생활체육연맹, 스포츠 증진 맞손

발달장애인을 포함한 모든 계층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위해 한국 체육계의 두 단체가 힘을 합친다. 사단법인 경기도스페셜올림픽코리아와 사단법인 대한생활체육연맹은 발달장애인의 스포츠 및 문화예술 활동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1일 경기도스페셜올림픽코리아 본사 사무실에서 진행됐다. 오응환 경기도스페셜올림픽코리아 회장과 김제오 대한생활체육연맹 총재가 참석해 양 기관 간의 상호 협력을 공식화한 자리였다...

대한항공 왕조 무너뜨릴 확률 73.6% 잡은 현캐

현대캐피탈이 대한항공 왕조를 무너뜨릴 확률 73.6%를 잡았다.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 1차전 승리로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다. 현대캐피탈은 1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끝난 프로배구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 챔피언결정 홈 1차전에서 세트 스코어 3-1(25-20 24-26 25-22 25-23)로 이겼다.이로써 현대캐피탈은 남은 4경기에서 2승을 더하면 2018-2019시즌 이후 6년 만에 우승하게 된다. 정..

사상자 나온 창원 NC 야구장, 국토부 안전등급 B 받아

최근 구조물 낙하사고로 사상자가 발생한 NC다이노스의 홈구장 경남 창원NC파크가 국토교통부 안전진단에서 B등급을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국토부 시설물통합정보관리시스템 홈페이지에 공개된 안전관리현황에 따르면 창원NC파크는 2023년 3월 07 정밀안전점검 결과 B등급을 받았다. 창원NC파크는 개장한 지 6년 밖에 되지 않았다.전국의 KBO 야구장 가운데 안전등급 A를 받은 곳은 서울 고척스카이돔 구장이 유일하다. B등급은 창원 NC파크를 비롯해 서..

김상열 회장 공언대로 첫 빗장 푼 KLPGA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수장으로 재취임한 김상열 회장이 공언한 대로 폐쇄적인 협회의 빗장을 풀기 시작했다. 앞으로 해외 메이저 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는 KLPGA 대상 포인트를 부여받게 된다. 1일 KLPGA에 따르면 협회는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규정 개정안을 의결했다. 협회는 지난 3월 31일 서울 강동구 KLPGA 빌딩에서 2025년도 제3차 이사회를 갖고 국내 메이저 대회 의무 참가 규정을 폐지했다. 아울러 외국 메이저 대회 참..

엘리트로 돌아온 허인회의 미니 드라이버

캘러웨이골프 코리아가 전략적 플레이를 추구하는 골퍼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신제품 엘리트 미니 드라이버를 국내 공식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캘러웨이골프 코리아에 따르면 엘리트 미니 드라이버는 헤드 사이즈 340cc로 일반 드라이버보다는 작고 3번 우드보다는 큰 크기로 설계됐다. 즉 티샷 뿐 아니라 페어웨이에서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클럽이라는 소개다. 업체 측은 "샤프트 길이는 43.5인치로 설계돼 드라이버 대비 컨트롤이 훨씬 수월하다"며..

윤이나ㆍ김효주 출격, LPGA 매치 퀸 정조준

장타를 회복한 윤이나(21)가 강점이 있는 매치 플레이 대회에서 호성적을 예고하고 있다. 상승세의 김효주(29)는 2주 연속 우승을 향해 출항한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는 2일(현지시간)부터 닷새 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섀도 크릭 골프코스(파72·6765야드)에서 T모바일 매치 플레이(총상금 200만 달러)를 갖는다. 주최 측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64명으로 구성된 세계 최고 여자 프로 골퍼들의 쇼케이스다. 올해로 4회째를..

이정후 2루타에 쐐기 득점, 출루율 4할대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마지막 타석에서 2루타를 치며 최근 괜찮은 타격감을 살려갔다. 이정후는 31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다이킨파크에서 벌어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원정 경기에 선발 중견수로 나와 4타수 1안타 1볼넷 2득점 등을 거뒀다. 투타의 밸런스 속에 샌프란시스코는 휴스턴을 7-2로 누르고 2연승을 내달렸다.이정후는 지난 신시내티 레즈와 시리즈 2경기에 이어 이날도 안타를 때려..

[여의로] 불안한 야구장, 엄중한 책임 물어야

있을 수 없는 일이 벌어졌다. 가족 단위 관중들이 많이 찾는 야구장에서 외벽 구조물 낙하에 의한 사망 사고가 일어나면서 국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사건은 지난 달 29일 일어났다.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린 경남 창원NC파크 3루 측 매점 인근에서 20대 관중 A씨가 추락한 구조물에 맞아 머리를 다쳤고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다가 이틀 만에 숨졌다. 건물 외벽에 붙어 있던 외장 마감 자재인 알루미늄 소재의 루버가 낙하해 관람..

경정 17기 부진에도 빛나는 황동규·조미화·이현준

올 시즌 초반 경정 17기 막내들이 고전하고 있다. 지난해 성적과 비교하면 부진이 확연히 눈에 띈다. 17기들은 지난해 7월부터 실전 경주에 출전해 총 29승을 거뒀다. 그러나 올해는 12회차를 기준으로 총 10명의 선수들이 모두 151경기에 출전했지만 겨우 5승만을 챙겼다. 이는 역대 기수 2년 차 기록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성적이다.스타트 능력이 떨어지는 것이 부진의 원인으로 꼽힌다. 17기의 평균 출발 반응시간은 0.276초다. 아주 나..

경정 18기 후보생, 프로 데뷔 위한 담금질 본격 시작

경정훈련원 18기 후보생들이 담금질을 시작했다.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지난달 28일 인천 영종도 경정훈련원에서 제18기 경정 후보생 입학식을 개최했다. 18기 경정 후보생은 남녀 각각 5명 등 총 10명이다. 이들은 앞으로 1년 4개월 동안 경정훈련원에서 합숙하며 동력수상레저기구 조종 면허, 수상 인명구조, 모터보트 조종술, 경주 전법, 모터보트 정비 등 3000여 시간에 이르는 강도 높은 훈련 과정을 이수할 예정이..

급증하는 파크골프 인구… 최애 클럽은 '데이비드 골프'

최근 파크골프의 성장세가 가파르다. 파크골프 협회의 발표에 따르면 파크골프 협회 가입자는 2020년 4만 5천명에서 2025년 18만명을 넘어서며 5년 사이 네 배 이상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협회에 가입하지 않은 파크골프 유저들까지 합한다면 100만명 시대가 멀지 않았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이에 전국 각 지자체는 파크골프 붐에 따라 발빠르게 파크골프장 시설을 확장하고 있다.파크골프 유저가 급증하면서 자연스럽게 파크골프 용품 시장의 규모..

1년5개월만 우승 김효주, 세계 랭킹 수직상승

1년5개월 만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우승한 김효주(29)가 세계 랭킹을 19계단이나 끌어 올렸다. 김효주는 31일(현지시간) 공개된 여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지난주 30위보다 19계단이 오른 11위에 위치했다. 전날 미국 애리조나주 챈들러에서 끝난 LPGA 투어 포드 챔피언십(총상금 225만 달러)에서 우승한 덕분이다. 김효주는 최종 합계 22언더파 266타로 릴리아 부(미국)와 동타를 이룬 뒤 연장전에서 승리했다. 2023년..

1차전 완승 김연경, 완벽한 피날레에 한 발 더

라스트댄스에 돌입한 김연경(흥국생명)이 완벽한 피날레에 한 발 더 다가섰다. 흥국생명이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 1차전에서 완승하면서다. 흥국생명은 31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치른 프로배구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 홈 1차전에서 정관장을 세트 스코어 3-0(25-21 25-22 25-19)으로 완파했다. 이로써 흥국생명은 5전3선승제 챔프전의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다. 다만 아직은 안심 못한다. 지난 시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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