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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28일(화)

문화·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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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미월드컵서 '유동 가격제' 도입… 티켓 60~6730달러 사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최초로 '유동 가격제'를 도입한다. 이에 따라 입장권 가격이 최저 60달러(약 8만3000원·조별리그)에서 최고 6730달러(936만원·결승전) 사이에서 결정된다.'유동 가격제'(dynamic pricing)는 경기별 인기에 따라 가격이 변하는 제도다. FIFA는 4일(한국시간) 보도자료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입장권 판매 일정을 발표하며 이 같이 밝혔다.FIFA는 "오는 10~19일 비자..

화끈한 '미국판 벤치클리어링'으로 SF 채프먼 1경기 출장정지

상대 팀 선수에게 강한 물리적 접촉을 행해 과격한 벤치클리어링을 일으킨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주전 3루수 맷 채프먼이 1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았다.MLB 사무국은 3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와 콜로라도 로키스전에서 콜로라도 선발 투수 카일 프리랜드를 강하게 밀친 채프먼에게 1경기 출장 정지 처분을 내렸다. 또 액수가 공개되지 않은 벌금을 부과했다고 4일 밝혔다.채프먼..

경륜 비선수 출신 특선급 '4인방', 성공신화 잇는다

경륜 비선수 출신 특선급 4인방이 성공 신화를 이을 기세다. 인치환(17기·S1·김포)은 현재 544명의 경륜 선수 중 종합성적 7위에 올라있다. 대학에서 동호회 활동을 하며 사이클 대회에 출전하며 일반부 우승까지 자재했다. 비선수 출신임에도 경륜 훈련원 17기 수석 졸업, 대상 경륜 우승 3회, 그랑프리 준우승 기록도 갖고 있다. 불혹이 훌쩍 넘은 42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올해 상반기까지 5명뿐인 슈퍼특선(SS)에서 활약했었고 올해도 승률..

조코비치도 케데헌 팬이었네… '소다팝' 깜짝 세리머니

테니스의 전설 노박 조코비치가 US오픈 4강 진출 세리머니로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수록곡 '소다팝' 댄스를 선보여 팬들이 환호했다.조코비치는 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빌리진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US오픈 남자 단식 8강전에서 미국의 테일러 프리츠를 3-1로 꺾고 준결승에 진출했다.그런데 이날 경기가 끝난 후 조코비치가 코트로 나와 카메라 앞에서 엄지손가락을 입에 갖다대더니, 어깨춤을 추며 승리를 자축했다. 중계화면으로 지켜보던..

분데스 최단기간 경질 '텐하흐', 3경기 치르고 '100억' 꿀꺽

독일프로축구 분데스리가에서 최단기간 경질 감독이라는 기록을 쓴 에릭 텐하흐(55, 네덜란드)가 3경기 만에 100억원을 벌어들인 것으로 전해졌다.레버쿠젠 감독을 맡고 공식전 3경기 만에 텐하흐는 전격 경질됐다. 이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지난해 10월 성적 부진으로 쫓겨난 텐하흐는 독일 무대에서 재기를 노렸지만 실패했다. 텐하흐는 감독 커리어에 치명상을 입은듯 보이지만 금전적으로는 오히려 엄청난 이득을 봤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텐하흐는 3..

경남고 전국대회 2관왕… 이대호 '1300만원 회식' 한번 더?

경남고 야구부가 봉황대기 전국 고교야구대회에서 우승한 소식과 함께, 모교 선배 이대호의 '한우 회식' 공약이 또다시 주목받고 있다.경남고는 지난 달 31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봉황대기 결승전에서 마산용마고를 연장 10회말에 2-1로 제압하며 우승했다. 같은달 2일 대통령배 전국 고교야구대회 우승한지 한 달도 안 돼 봉황대기까지 석권하며, 27년 만에 전국대회 2관왕에 올랐다. 앞서 대통령배 우승 당시, 이 학교 출신 전 롯데 자이언츠 선..

이게 미국판 '벤치클리어링'… 이정후, 주먹질 난무 속 3출루 활약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주전 외야수 이정후(27)가 미국 진출 후 화끈한 벤치클리어링을 경험하는 등 어수선한 상황에서도 침착함을 유지하며 2안타 1볼넷을 기록하는 등 멀티출루에 성공했다.이정후는 3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에 있는 쿠어스 필드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원정경기에서 3타수 2안타 1볼넷 1득점으로 기세를 올렸다. 이날 양팀은 벤치클리어링 속 팀 동료 2명이 퇴장당하는 등 살벌..

유현조 이번엔 첫 승? KB금융 스타챔피언십 2연패 도전

유현조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인 KB금융 스타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에서 시즌 첫 승과 함께 대회 2연패에 도전한다.유현조는 4일 경기도 이천시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파72·6722야드)에서 개막하는 대회에서 타이틀 수성에 나선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우승하며 신인왕에 올랐던 유현조는 올 시즌 지금까지 19개 대회에 출전해 18번 컷 통과에 성공하고 준우승 3회, 3위 2회 포함 톱10에 12차례 진..

애틀랜타서 FA 재수 이어가는 김하성, 첫경기부터 멀티히트

쉽지 않은 FA 재수 시즌을 보내고 있는 김하성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로 이적하자마자 멀티히트를 터뜨리며 활약을 예고했다. 김하성은 3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리글리 필드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6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장했다. 결과는 4타수 2안타. 김하성이 한 경기에서 안타 2개 이상을 뽑아낸 건 탬파베이 레이스 소속으로 경기를 치른 18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 이후 처음이다...

맨유 꺾은 4부팀 '그림즈비', 부정선수 출전 발각

맨체스터 유나이티를 잡으며 최대 이변을 일으킨 잉글랜드 프로축고 4부리그 소속의 그림즈비 타운이 당시 부정선수를 출전시킨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1부리그인 프리미어리그(EPL) 소속의 맨유를 리그컵에서 잡아내며 짐을 싸게 한 그림즈비 타운은 이번 일로 2만파운드(약3740만원)을 물게 됐다. 잉글랜드풋볼리그(EFL)는 2일(한국시간) "리그컵(카라바오컵) 대회 규정 위반으로 그림즈비에 2만파운드(약 3740만원)의 제재금을..

맨시티 트레블 주역 '귄도안', 갈라타사라이로 이적

맨체스터 시티의 영광의 중심에 섰던 독일 국가대표 출신의 일카이 귄도안이 튀르키예 무대로 이적한다. 튀르키예 리그 명문 갈라타사라이는 3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에서 귄도안을 자유계약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귄도안은 갈라타사라이와 2026-2027시즌 마무리까지 함께 한다.귄도안은 두 시즌간 연봉 450만유로(약 73억원)씩을 받는다. 맨시티와의 계약 만료 1년을 앞두고 귄도안은 이적 시장 막판 갈라타사라이로 이적했다. 귄도안은..

대한생활체육회 파크골프협회, 연예인 스크린 파크골프 대회 성료

대한생활체육회 파크골프협회가 '탐나 연예인 팀 스크린 파크골프 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개그맨·가수·배우 등 다양한 분야의 연예인들이 참가해 파크골프를 통한 화합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개인전에서는 개그맨 이상호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가수 김양은 페어플레이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지난 1일 개최돼 수상자들에게 상금과 경품이 전달됐다.또한, 팀 대항전에서는 박창완 대한생활체육회 파크골프협회장이 이끄는 팀과 가수 소..

경정 보트, 다 같은 게 아니었네

경정에 투입되는 보트는 규격이 동일하다. 그래도 차이가 있다. 이유는 이렇다. 경정 보트의 95%는 목재다. 이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선체가 뒤틀리고 무게 배분이 변화될 수 있다. 기후에 따른 건조 상태 등에서도 미세한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 이때의 차이가 실제 경기에서 출발 반응, 직선 주행 안전성, 선회 등에 영향을 끼치게 된다. 특히 장마철에는 보트의 건조 상태에 따라 성능 차이가 더 뚜렷해진다. 물을 머금은 보트와 잘 건조된 보..

'북중미 월드컵' 진출 대표팀… 인당 '최대 1억원' 포상금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한국 축구 국가대표 선수들이 대회 성적 기여도에 따라 인당 최대 1억원의 포상금을 받는다.대한축구협회는 2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2025년도 제9차 이사회를 열고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에 성공한 축구국가대표팀 선수들에게 나눠줄 포상금 규모를 결정했다.협회는 북중미 월드컵 최종예선 통과 만으로 포상금 규모를 정했다. 총 27억4640만원 수준이다. 최종예선 10경기에..

DESK 아 옛날이여… 알리 세리에A서 방출

과거 토트넘의 월드클래스급 공격라인 DESK도 옛 영광이 됐다. 델레 알리, 크리스티안 에릭센, 손흥민, 해리 케인을 일컬었던 DESK 라인의 한축이었던 델레 알리가 이탈리아 세리에A에서도 1경기 출전에 그치고 쫓겨났다.손흥민과 환상의 호흡을 보여주던 델레 알리는 아직 20대지만 과거 실력을 되찾지 못하고 여러 유럽 무대를 전전하고 있다. 세리에A에서 재기를 노리던 알리는 단 1경기 출전 기록을 남기고 코모 구단과 헤어졌다.코모 구단은 2일(..

혜성특급 '김혜성', 부상털고 빅리그 복귀 채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깜짝 활약을 펼치던 김혜성이 부상에서 회복해 복귀전을 치른다.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 소속 김혜성(26)이 부상을 회복하고 다저스 로스터에 등록됐다. 다저스는 2일(한국시간) 구단 인터넷 홈페이지에 "부상자 명단에 있던 김혜성과 투수 마이클 코펙을 로스터에 등록했다"고 밝혔다.김혜성은 3일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경기에 출전할 수 있다. 김혜성은 7월 말 왼쪽 어깨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혜성특급..

FA재수 순탄치 않네… 김하성, 애틀랜타로 이적

김하성의 FA 재수 과정이 순탄치 않다. 템파베이 레이스에서 단기 계약을 맺고 FA 대박을 노리던 김하성이 올 시즌 잦은 부상으로 제 기량을 펼치지 못하는 가운데 결국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로 둥지를 옮겼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탬파베이 레이스에서 뛰던 내야수 김하성(29)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로 터전을 이동하면서 FA 재도전을 위한 분위기 반전에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MLB닷컴은 2일(한국시간) "탬파베이가 김하성을 웨이버..

오현규, 독일무대 이적 불발… 슈투트가르트와 이적료 이견

한국의 차세대 스트라이커 오현규의 독일 무대 이적이 무산됐다. 벨기에 프로축구 헹크의 오현규(24)는 독일 분데스리가의 슈투트가르트 이적이 거의 확정적이었지만 이적료 이견과 메디컬테스트 이슈로 결국 무산됐다. 독일 키커는 2일(한국시간) "슈투트가르트와 헹크, 오현규 측 대리인의 협상이 몇 시간 동안 이어졌지만 결국 성과 없이 끝났다"며 이 같은 소식을 전했다. 키커는 "예정됐던 이적은 무산됐다"고 했다.슈투트가르트 전담 기자 펠릭스 아르놀트..

국민체육진흥공단, 컬링 국제심판 육성 앞장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하 체육공단)이 컬링 국제심판 육성에 앞장선다. 체육공단은 최근 강원도 춘천 반다비국민체육센터 컬링장에서 '세계컬링연맹(World Curling) 공인 국제심판 강습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컬링연맹과 함께 '2025 국제심판 종목별 육성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한 이번 강슴회에는 은퇴 선수, 지도자 및 국제심판 진출 희망자 32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세계컬링연맹과 세계컬링아카데..

한미일 통산 549세이브 '오승환', 일구대상 수상

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하는 '돌부처' 오승환이 2025년 '뉴트리디데이 일구대상'을 수상했다. 한미일 프로야구 무대에서 성공적인 선수 생활을 한 오승환은 각 구장을 돌며 은퇴투어를 하고 있다. 43세가 된 오승환은 세월의 한미일 통산 549세이브를 기록 중이다.사단법인 일구회는 최근 일구대상 선정위원회에서 오승환을 올해 수상자로 최종 확정했다고 1일 밝혔다. 2005년 삼성에 입단한 오승환은 KBO리그 통산 최다인 427세이브를 올렸다.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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