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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26일(토)

문화·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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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공단, 스포츠산업 진출 희망자 지원 앞장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스포츠마케팅·스포츠 에이전트 전문 인력 양성 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과정은 스포츠산업 진출을 희망하는 취업 준비생, 구직자 및 이직 희망자 등을 위한 실무형 교육 프로그램이다.'스포츠마케팅 분야'는 스포츠마케팅 이론, 제안서 작성법, 프로구단과 협회 실무 전략 등 단계적 학습을 제공한다. 스포츠 에이전트 입문 과정과 스포츠 에이전트 시험 대비 과정으로 구분된 '스포츠 에이전트 분야'는 산업 구조 이해를..

경정 조미화, 신인왕 정조준

생애 단 한번 뿐인 신인왕 타이틀은 누가 차지할까. 경정 최고의 신인을 가리는 2025 경정 신예왕전이 다음 달 17일 경기도 하남 미사경정공원에서 개최된다. 누가 정상에 오를 지 관심이 쏠린다. 올 시즌 17기 신인은 모두 10명이다. "이 가운데 가장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것누는 조미화"라고 전문가들은 평가한다. 조미화(B2)는 올 시즌 30차례 경주에 나서 1착 4회, 착외 26회를 기록 중이다. 착외 경주에선 4착 2회, 5착 7회가..

한화, 후반기 앞두고도 '고공행진'… '2강·5중·3약' 재편

시즌 반환점을 앞둔 프로야구판이 독수리의 화려한 비상으로 아직까지 대혼돈 양상이다. 전반기가 끝나가는 상황인데도 한화 이글스의 저력이 대단하다. 한화의 높은 승률과 '절대 1약'으로 전락한 키움 히어로즈 성적 때문에 후반기 리그 판도는 '2강·5중·3약'으로 재편되는 흐름이다. 당초 2강으로 평가받던 팀은 LG 트윈스와 기아 타이거즈였다. 2023시즌과 2024시즌을 각각 제패한 두 팀이 올 시즌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혔지만, 한화 이글스가..

프로야구 올스타전 썸머레이스 어린이 참가자 모집

한국야구위원회(KBO)가 프로야구 올스타전 행사에 참가할 어린이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KBO는 오는 7월 19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2025 신한 SOL뱅크 KBO 올스타전에서 진행되는 썸머레이스 참가자를 모집한다. 참가자 접수는 KBO 올스타전 홈페이지에서 17~24일 받는다. 참가를 원하는 어린이들은 참가 이유, 응원 구단, 인증 사진 등을 써서 응모하면 된다. 영상 첨부도 할 수 있다. 썸머레이스는 10개 구단별 올스타..

프로축구 전진우 전성시대, '5월의 선수·골' 독식

전진우의 전성시대가 열렸다. 전북 현대의 K리그1 선두를 이끌고 있는 전진우가 이달의 선수와 이달의 골까지 독식했다.17일 한국프로축구연맹에 따르면 전진우는 5월 EA스포츠 이달의 선수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로써 전진우는 지난 4월 생애 첫 이달의 선수에 오른 이후 두 달 연속 영예를 안았다. 2회 연속 이달의 선수 수상은 무고사(2022시즌 2∼3월, 4월)와 이동경(2024시즌 3월, 4월)에 이어 전진우가 역대 세 번째다.이달의 선수상은..

반환점 도는 LPGA, 김효주 웃고 윤이나 울고

반환점을 도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한국 선수들의 선전이 비교적 두드러지고 있다. 베테랑 김효주(30)가 동갑내기 고진영(30)을 제치고 올 시즌 한국을 대표하는 선수로 떠올랐고 주춤했던 신인 윤이나(22)는 후반기 반등을 노린다. LPGA투어는 지난주 마무리된 마이어 클래식까지 시즌 15개 대회를 치렀다. 앞으로 11월 말 예정된 최종전인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까지 남은 대회(개인전)는 17개다. 국가 대항전인 10월 한화..

[우승자의 골프용품] 이동은의 깜놀 비거리, 테일러메이드 Qi35

미국으로 떠난 윤이나(22)를 잇는 대표 장타자로 손꼽히던 이동은(21)의 파워가 마침내 빛을 발했다. 내셔널(국가) 타이틀이 걸린 2025년 한국여자오픈을 우승하면서 이동은이 사용한 테일러메이드의 대표 드라이버도 눈길을 끌고 있다. 이동은은 지난 15일 충북 음성군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파72·6767야드)에서 끝난 DB그룹 제39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에서 최종 13언더파 275타로 우승했다. 2022년 국가대표를 지낸 이동은의 첫..

663일만 복귀전서 161km 꽝, 투수 오타니 합격점

663일 만에 투수 마운드에 선 오타니 쇼헤이(30·LA 다저스)가 최고 구속 100마일(약 161km)의 빠른 공을 뿌리며 성공적인 복귀전을 치렀다.오타니는 1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다저스타다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1이닝 2피안타 1실점을 기록했다. 오타니가 MLB 경기에서 투수로 등판한 건 LA 에인절스 소속이던 2023년 8월 24일 신시내티 레즈와 경기 이..

이예원ㆍ황유민 세계랭킹 추격하는 이동은

첫 우승을 메이저 대회로 장식한 장타자 이동은(21)이 세계 랭킹을 대폭 끌어 올리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선배들을 추격하기 시작했다. 이동은은 16일(현지시간) 공개된 여자 골프 주간 세계 랭킹에서 지난주 80위에서 26계단이 뛴 54위에 자리했다. 지난주 끝난 메이저 대회 DB그룹 한국여자오픈에서 생애 첫 우승을 따낸 영향이다. 이동은 지난해 KLPGA 투어에 데뷔한 뒤 600위 밖이던 세계 랭킹을 꾸준히 끌어 올리고 있다는..

이정후 올스타전 가물가물, 표 못 얻는 이유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생애 첫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올스타전 출전이 힘들어지는 양상이다. 이정후는 16일(현지시간)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공식 홈페이지인 MLB닷컴을 통해 공개한 팬 투표 1차 중간 집계에서 내셔널리그(NL) 외야수 부문 20위권 밖에 위치했다. 이정후가 속한 NL 외야수 부문 후보는 45명으로 이날 나온 상위 20명 명단에 이정후의 이름은 없었다. 1차 온라인 팬 투표 마감은 27일로 남은 기간 이정후의 성적..

33일만 선두 한화, 레이예스의 롯데 화력과 충돌

LG 트윈스를 연파하고 33일 만에 프로야구 단독 선두에 오른 한화 이글스가 전반기 선두 굳히기에 돌입한다. 주중 롯데 자이언츠의 화력을 잘 넘으면 주말 최하위 키움 히어로즈를 상대로 승수 쌓기의 호기를 맞을 전망이다. 한화는 지난 15일 LG를 10-5로 완파하며 4연승을 내달렸다. 41승 1무 27패가 된 한화는 LG(40승 2무 27패)를 제치고 0.5게임 차 1위로 올라섰다. 한화의 단독 선두는 5월 13일 이후 33일 만이다. 선두..

투수로 복귀하는 '홈런왕 오타니'… 663일만에 '투타겸업'

투수와 타자를 겸업하는 '이도류'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투수로 복귀한다. 예상보다 투수 복귀 일정이 빨라졌다. 그간 오타니는 타자로만 나서며 올시즌도 미국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홈런왕 경쟁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내셔널리그 서부지구에 속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에 선발 투수로 출격한다. 다저스와 함께 서부지구에 속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연일 높은 승률을 기록하며 지구 1위 자리를 노리..

불황 그늘 놓인 골프용품 업계, 수입액 감소세

골프용품 업계에 닥친 불황의 늪이 생각보다 깊은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해 우리나라의 골프용품 수입 액수가 7500억원을 넘었으나 2년 전 대비 23.4%나 쪼그라들었다.한국레저산업연구소가 관세청의 수출입 통계 자료를 분석해 내놓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의 골프용품 수입 액수는 5억5773만 달러(약 7566억원)로 집계됐다. 이는 2023년 7억2800만 달러에 비해 23.4% 줄어든 액수다. 골프용품 수입은 2022년 8억7700만..

"안 울려고 했는데…" 이광기, 딸 연지 양 결혼식서 폭풍 눈물

배우 이광기가 딸 연지를 시집 보내며 눈물을 흘렸다.이광기는 딸 연지 양과 정우영 국가대표 축구선수의 결혼식 후기를 16일 SNS에 업로드했다. 이연지와 정우영의 결혼식은 지난 15일 서울 서초구의 한 야외예식장에서 열렸으며, 이광기는 연예계 동료를 비롯한 지인들이 올린 결혼식 사진과 영상을 공유했다.공개된 영상 속에서 이광기는 결혼식 도중 준비한 편지를 읽으며 눈물을 흘렸다. 그는 "안 운다고 했는데..."라며 아내를 향해 "우리 연지 키우느..

이정후 2타점 3루타, SF는 다저스에 석패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3루타 2타점을 터뜨렸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이정후는 1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의 다저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원정 3연전 3차전에 선발 1번 중견수로 나와 5타수 1안타 2타점 등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65로 내려갔지만 안타 하나가 2타점 3루타였다. 이정후의 시즌 5번째 3루타는 1-2로 뒤지던 4회초 나왔다. 1사 1,2루..

통한의 17번 홀 티샷, 최혜진 "다음 기약할 것"

최혜진(26)이 막판 티샷 실수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첫 우승 꿈을 또 이루지 못했다. 통한의 역전패를 당했지만 최혜진은 아쉬움보다 이어질 메이저 대회에서의 설욕을 다짐했다. 최혜진은 15일(현지시간) 미국 미시건주 벨몬트의 블라이더필즈 컨트리클럽(파72·6611야드)에서 끝난 LPGA 투어 마이어 클래식(총상금 300만 달러) 4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3개, 보기 1개 등으로 4언더파 68타를 때렸다.최종 합계 15언더파..

지옥에서 천당으로, 스펀의 US오픈 대역전극

깊고 질긴 러프와 단단하고 빠른 그린으로 무장된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골프장을 점령한 선수는 J.J. 스펀(35·미국)이었다. 하루 동안 지옥과 천당을 오간 스펀이 혼돈의 US오픈에서 유일한 언더파 스코어로 우승했다. 스펀은 15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인근의 오크몬트 컨트리클럽(파70·7330야드)에서 마무리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인 제125회 US오픈(총상금 2150만 달러) 4라운드에서..

롯데 김원중, 150세이브까지 1개 남았다…구단 최초

롯데 자이언츠 마무리 투수 김원중이 개인 통산 150세이브 고지를 눈앞에 두고 있다. 김원중은 지난 14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SSG랜더스와의 경기에서 1이닝 무실점으로 경기를 막으며 149번째 세이브를 수확했다. 이날 롯데는 SSG에 4대 2로 승리했다. 이로써 김원중은 150세이브 달성까지 단 1개가 남아있다. 1세이브 추가 시 롯데 구단에서 처음으로 150세이브 달성 투수가 나오게 된다. 지난 15일 문학 SSG전에서는 롯데가 SS..

37세 두 딸 엄마 WTA 우승, 마리아 "이 나이도 한다"

세계 랭킹 86위이자 두 딸의 엄마인 타티아나 마리아(독일)가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2020년 이후 최고령 우승자로 우뚝 섰다.마리아는 15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벌어진 HSBC 챔피언십(총상금 141만5000달러) 마지막 날 단식 결승에서 어맨다 아니시모바(미국)를 2-0(6-3 6-4)으로 꺾었다.이로써 올해 8월에 만 38세가 되는 마리아는 2023년 4월 이후 2년 2개월 만에 투어 단식에서 4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

최혜진, LPGA 마이어 클래식 1타차 준우승

최혜진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진출 후 첫 우승 기회를 아쉽게 놓쳤다. 최혜진은 15일(현지시간) 미국 미시건주 벨몬트의 블라이더필즈 컨트리클럽(파72·6611야드)에서 끝난 LPGA 투어 마이어 클래식(총상금 300만 달러) 4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3개, 보기 1개 등으로 4언더파 68타를 때렸다.최종 합계 15언더파 273타가 된 최혜진은 16언더파의 카를로타 시간다(스페인)에 1타 뒤진 2위를 차지했다. 최혜진을 제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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