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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12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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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NH올원뱅크·아시아투데이 제16회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개막

21일 경기도 용인 88컨트리클럽에서 열린 'NH올원뱅크·아시아투데이 제16회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개막식에서 황석순 아시아투데이 총괄사장과 최동하 NH농협은행 수석부행장, 박찬규 88cc 전무이사 등 내빈 및 참가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FC서울 '원클럽맨' 고광민, 24일 울산 홈경기서 은퇴식

프로축구 FC서울에서 10년간 뛰었던 고광민이 24일 은퇴한다.FC서울은 멀티 자원으로 뛴 고광민의 공식 은퇴식을 서울 상암월드컵 경기장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FC서울은 "24일 오후 7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울산 HD와의 K리그1 2025 27라운드 홈경기에서 고광민의 은퇴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고광민은 해외 리그 진출 기간을 빼고는 2011년부터 2022년까지 FC서울에서만 뛴 K리그 '원클럽맨'이다. 측면 수비와 공격을 모..

[포토]티샷전 거리측정하는 용인대 이재환 동문

21일 경기도 용인 88컨트리클럽에서 열린 NH올원뱅크·아시아투데이 제16회 대학동문골프최강전 예선전 남자부 5조 용인대 이재환 선수가 1번 홀에서 티샷을 하기전 거리를 측정하고 있다.

[포토]골프장에서는 대형 양산이 최고

21일 경기도 용인 88컨트리클럽에서 열린 NH올원뱅크·아시아투데이 제16회 대학동문골프최강전 예선전 남자부 2조 연세대 최인수 선수가 대형 양산을 쓰고 햇볕을 차단하고 있다.

경륜 특선급, 김포팀·수성팀 성장세 눈에 띄네

경륜 특선급에서 김포팀과 수성팀의 성장세가 두드러진다. 총 558명의 경륜 선수 가운데 최상위 선수등급인 특선급 선수는 79명이다. 이 가운데 20명이 김포팀에 속해 있다. 이는 전체 팀(훈련지) 가운데 가장 많은 숫자다. 팀 스타일은 소속 선수들의 전법이나 전술에 영향을 끼치기 마련이다. 김포팀은 '경륜 황제' 정종진이 이끌고 있다. 특정한 훈련 방식이나 전법을 고수하는 대신 선수들이 각자 장점을 최대한 살릴 수 있도록 하는 훈련을 하는..

"스포츠 분야 탄소중립 새 패러다임 제시할 것"

하형주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하 체육공단) 이사장이 스포츠 분야 탄소중립 의지를 전했다. 체육공단은 2025년 K-스포츠의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중장기 환경계획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스포츠 분야 환경경영 실천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체육공단은 '온실가스 감축률 55%' '스포츠 기업 친환경 인증 40건' 및 '환경경영 지수 95점'이라는 중장기 핵심 목표를 세우고 '제로에너지 체육시설 확충' 'RE100을 구현한 세계 최초 올림픽..

이점이 사라졌다고? 그럼 누가 셰플러를 저지할까

마지막까지 생존한 30명이 진검승부를 벌인다. 무대는 우승 상금 1000만 달러(약 139억원)가 걸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4000만 달러)이다. PGA 투어 정규시즌 마지막 대회인 투어 챔피언십이 21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이스트레이크GC(파70·7440야드)에서 개막한다. 시즌 페덱스컵 포인트 상위 30명만이 초대받은 무대는 올해 변화를 겪는다. 투어 챔피언십은 지난해까지 페덱..

WKBL에 새 바람 예고하는 180cm 특급 포워드

180cm 여고생 장신 포워드 이가현(18)이 예상대로 여자프로농구(WKBL) 드래프트 1순위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여자농구연맹은 20일 경기도 부천체육관에서 신인선수 드래프트를 개최한 가운데 관심을 집중시킨 전체 1순위 지명은 인천 신한은행이 이가현에게 행사했다. 이가현을 지명한 신한은행은 향후 장밋빛 전망을 그려볼 수 있게 됐다. 이가현의 지명은 예견된 일이었다. 수피아여고를 졸업하는 이가현은 슈팅과 돌파를 앞세운 득점력이 뛰어난 선수다...

프로야구 선수협 “선수·가족 향한 도 넘은 SNS 악플 자제해달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가 야구선수 SNS 계정 등에 도 넘는 행위를 벌일 것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사단법인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는 20일 호소문을 발표하고 "국내 프로야구선수 SNS 등에서 행해지고 있는 일부 몰지각한 이들의 도넘은 행위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하며, 이를 자제해 줄 것을 읍소 드린다"고 당부했다. 최근 한화 이글스 이도윤 자녀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비방글과 악성 DM 등이 올라오고 삼성 라이온즈 디아즈도 SNS를 통해 가족들을..

[대학동문골프최강전] '남녀 첫 동반우승' 서울대 아성 깨질까

지난해 사상 첫 남녀 동반 우승을 달성했던 서울대학교의 아성이 깨질까. NH올원뱅크·아시아투데이 제16회 대학동문골프최강전이 21일 경기도 용인 88컨트리클럽(CC) 서코스에서 개막한다. 올해는 남자부 23개 대학, 여자부 10개 대학의 총 150여 명이 참가한다. 이날 예선전을 시작으로 26일 결승전까지 4일(21~22일, 25~26일) 간 참가자들이 모교의 명예를 걸고 열띤 경쟁을 펼친다. 올해 대회 관심은 서울대의 아성이 무너질지에 쏠린..

이정후 짜릿한 손맛, 얼마만이냐

이정후(27·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오랫동안 침묵하던 홈런포를 재가동했다. 생일날 97일 만에 짜릿한 손맛을 보며 8월의 뜨거운 타격감을 이어갔다.이정후는 1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벌어진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와 원정 경기에 선발 1번 중견수로 나와 1회초 선두타자 홈런을 때려내는 등 4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 등으로 활약했다. 2안타를 홈런과 2루타로 장식한 이정후는 7월 3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 이..

볼빅 골프대회 나서는 가수 서인아ㆍ배우 정태우 실력은

가수 서인아와 배우 정태우 등 연예인을 비롯해 유명 인플루언서들이 볼빅 골프대회를 통해 숨겨놓은 실력을 발휘한다. 국산 골프 브랜드 볼빅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아마추어 골퍼와 프로가 한 자리에 모여 최강팀을 가리는 2025 볼빅 콘도르 챔피언십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24일 디비전별 예선을 거쳐 9월 7일 4강전 및 결승전을 펼친다.콘도르 챔피언십은 4개의 디비전 총 36개팀(144명)이 출전하며 각 디비전은 골프 유튜버 그룹..

내년 트럼프 소유 골프장서 PGA 시그니처 대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측에 원했던 요구사항아 2026시즌 일정에 반영됐다. 트럼프 대통령 소유 골프장에서 PGA 대회가 내년 다시 열린다. 19일(현지시간) PGA 투어가 공개한 2026시즌 일정에 따르면 4월 30일 개막하는 마이애미 챔피언십은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트럼프 내셔널 도럴에서 개최된다. 2016년까지 월드골프챔피언십 캐딜락 챔피언십이 벌어졌던 장소인 트럼프 내셔널 도럴이 내년 10년 만에..

롯데의 20년만 9연패, 앞으로도 ‘산 넘어 산’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20년 만에 9연패를 당했다. 가을야구 진출을 앞두고 중요한 순간 당한 깊은 연패의 늪이지만 앞으로가 더 걱정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롯데는 지난 19일 잠실 LG 트윈스전에서 2-5로 지면서 9연패 및 지난 10경기 1무 9패로 추락했다. 이달 첫 3연전인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2승 1패 위닝 시리즈로 기분 좋게 출발했던 롯데는 5일 부산 KIA 타이거즈전에서 5-6으로 패한 뒤 9경기에서 이기지 못했다. 롯데의 9연패..

경정 1코스 맹신은 금물..."선수 기량·모터 성능 등 따져봐야"

경정 입문자들은 대체로 1코스에 주목한다. 이유는 이렇다. 경정은 1턴 마크에서 승부가 갈리는 경우가 많다. 이후 전세가 바뀌기가 쉽지 않다는 얘기다. 출발선에서 1턴마크까지 최단거리가 1코스여서다. 반대로 1턴 마크 까지 거리가 가장 긴 코스가 6코스다.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에 따르면 1턴 마크와 가장 가까운 1코스의 올해 승률은 약 34%다. 6개 코스중 가장 승률이 높다. 1코스 승률은 2014년 이후 매년 30% 이상을 상..

영혼을 훔친 웨지 샷, 골프를 예술로

남자 골프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29·미국)가 지난 17일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PO) 2차전인 BMW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확정지은 82피트(약 25m) 칩인 버디가 현지 전문가들 사이에서 많은 화제를 낳고 있다. 미국골프전문매체 골프닷컴은 "상대 영혼을 훔친 칩샷, 입이 떡 벌어진 시그니처 샷"이라고 표현할 정도다. 왕년의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나 현존 최강 셰플러 등 최강자들만이 할 수 있는 기막힌 칩샷을..

동계올림픽 국가대표들, 의료 신속 체계 구축

2026년 동계 올림픽에 나설 태극전사들이 응급상황 발생 시 의료진의 신속한 대응을 받게 된다. 대한체육회는 19일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과 국가대표 선수 및 지도자, 임직원에 대한 신속한 진료 및 치료 지원을 위한 의료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오전 11시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회의실에서 김칠봉 평창동계훈련센터 부촌장, 어영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병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은 2026년 2월 개최 예정인 밀라노..

가을야구 누가갈까…프로야구 잔여경기 일정 확정

한국야구위원회(KBO)가 2025 프로야구 잔여경기 일정을 19일 확정했다.잔여경기는 총 98경기로 오는 9월 30일까지 편성됐다. 8월 19일 ~ 9월 14일 우천 등으로 인해 경기가 취소될 경우, 우선적으로 발표된 일정의 예비일로 편성된다. 예비일이 없을 시에는 9월 15일 이후 동일 대진이 있는 경기의 경우 동일 대진 두 번째 날 더블헤더로 편성한다. 동일 대진이 없는 경기의 경우 추후 편성된다. 9월 15일 이후 우천 등으로 인해 경기..

스포츠로 소통...건강한 여가 즐겨요

스포츠를 통해 가족이 소통하고 건강한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장이 마련됐다.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하 체육공단)은 최근 가치센터에서 2025 여름방학 가족 캠프를 개최하고 다양한 실내외 시설을 활용해 참가자들에게 스포츠 가치를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체육공단에 따르면 이번 캠프에는 유소년 자녀를 둔 27가족, 총 82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인공암벽등반, 챌린지 코스, 스마트 스포츠 등을 통해 스포츠 가치를 체험했다. 특히..

8월 타율 0.339로 좋아진 이정후

이정후(26)가 최악이었던 6,7월을 딛고 8월에는 완연히 좋아지는 모습이다. 이정후는 1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고의 펫코 파크에서 벌어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샌디에고 파드레스와 원정 경기에 선발 6번 중견수로 나와 4타수 1안타를 때렸다. 이로써 이정후는 지난 12일 샌디에고전부터 7경기 연속 안타를 이어갔다. 8월을 기준으로는 16경기 가운데 15경기에서 안타를 만들어내며 8월 타율 0.339를 유지하고 있다. 시즌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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