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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9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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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그림 나온 LA 올림픽, 야구ㆍ골프 기대감

2028년 로스앤젤레스(LA) 하계 올림픽의 기대 종목인 골프와 야구의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이 제시됐다. 새로 추가되는 골프 혼성 경기는 1라운드 포섬과 2라운드 포볼 등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치러지고 야구는 역사와 전통의 구장 다저 스타디움에서 진행된다. 최근 국제골프연맹(IGF)이 확정해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LA 올림픽 골프 혼성 경기는 첫날 한 개의 공을 번갈아 치는 포섬, 2라운드에서는 각자 볼을 쳐서 좋은 스코어를 팀의..

기후위기 등 해결책 모색한 한국골프장경영협회

한국 골프장이 힘을 합쳐 기후 위기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미래 지향적인 해결책을 고민했다. 한국골프장경영협회는 지난 24일 한국골프회관에서 제165차 이사회를 개최해 급변하는 골프 산업과 기후 위기 등에 대응하는 차원의 조직 재정비 및 더욱 실효성 있는 사업 추진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협회 임원(상근이사) 선임 동의의 건이 부의 안건으로 올랐다. 한국골프장경영협회는 협회의 행정 및 사업 집행력을 강화하고 조직 안정성을 확..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개막, 장미란 "사회연대 강화"

전국에서 가장 강한 생활체육 선수들이 전라남도에 모여 우정과 화합의 장을 마련한다. 2025 전국생활체육대축전(대축전)이 전라남도 일원에서 개막한다.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가 후원하고 대한체육회와 전라남도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대축전이 25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27일까지 진행된다. 장미란 문체부 제2차관은 25일 목포 종합경기장에서 예정된 개회식에 참석해 17개 시도 선수단을 격려한다. 대축전은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참가하는 전국 규모의 종합대회..

유해란ㆍ김효주 맹위, LPGA 메이저 퀸 보인다

여자 골프 세계 랭킹 톱10에서 완전히 밀려난 한국 선수들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에서 자존심을 회복할 가능성을 키웠다. 유해란은 24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우들랜즈의 더 클럽 칼턴 우즈의 잭 니클라우스 시그니처 코스(파72·6911야드)에서 막을 올린 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셰브론 챔피언십(총상금 800만 달러)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잡는 완벽한 플레이 속에 7언더파 65타를 작성했다. 유해란은 리우얀(중국..

이정후 3출루 경기, SF 위닝시리즈 이끌어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11호 2루타를 날리며 팀의 4연전 위닝 시리즈를 이끌었다.이정후는 2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벌어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 홈 4연전 4차전에 선발 3번 중견수로 나와 3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 2볼넷 등 3출루 경기를 완성했다. 이정후가 꾸준히 살아나간 샌프란시스코는 접전 끝에 짜릿한 6-5 역전승을 거두고 난적 밀워키와 이번 4..

임성재 26년만 3연패 꿈, 하루 만에 와르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26년 만에 단일 대회 3연패에 도전하는 임성재(26)의 발걸음에 제동이 걸렸다. 스스로가 가장 중요하다던 첫날 샷 난조를 보이며 하위권으로 처졌다. 임성재는 24일 경기도 파주의 서원밸리 골프클럽 서원 코스(파71·7031야드)에서 벌어진 KPGA 투어 우리금융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우승상금 3억원) 1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5개, 더블보기 1개 등을 묶어 4오버파 75타를 때렸다. 22일 국내에 들..

방신실, 2주 연속 우승 향해 순항

장타자 방신실(20)이 까다로운 산악 코스에서 2주 연속 우승을 위한 발판을 놓았다. 방신실은 24일 충북 충주에 위치한 킹스데일CC(파72·6725야드)에서 막을 올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덕신EPC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우승상금 1억8000만원) 1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1개 등으로 1언더파 71타를 쳤다. 전장이 길고 어려운 산악 코스에서 오버파 선수들이 속출한 가운데 방신실은 나름대로 선방하며 공동 선두에 2타 뒤..

방신실이 입은 그 옷, 와이드앵글 신상 할인

방신실(20)이 입고 시즌 첫 승을 맛본 와이드앵글 신상 골프웨어가 할인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와이드앵글에 따르면 이 업체가 후원하는 방신실의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우승을 기념한 프로모션이 24일부터 나흘간 진행된다. 와이드앵글 측은 "이번 프로모션은 고객과 기쁨을 나누고 실전에서 입증된 와이드앵글의 기술력과 브랜드 철학을 보다 널리 알리고자 기획됐다"고 밝혔다. 4월 24일부터 27일까지 와이드앵글의 2..

17타수 2안타 부진 끊은 이정후, 3안타 맹위

최근 주춤했던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다시 3안타 경기를 펼치며 타율을 대폭 끌어 올렸다. 이정후의 활약을 앞세운 샌프란시스코는 난적 밀워키 브루어스를 누르고 위닝 시리즈에 다가섰다. 이정후는 2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벌어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 홈 4연전 3차전에 선발 3번 중견수로 출장해 4타수 3안타를 때리며 팀의 4-2 승리에 기여했다.이정후의 3안타..

10년 만에 처음, LPGA 신인왕 경쟁 강자 득실

국내 무대를 평정한 윤이나(21)가 뛰어든 시점에 공교롭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는 대형 신인들이 대거 등장해 어느 때보다 뜨거운 열기를 뿜어내고 있다. 23일(현지시간) 미국 골프전문매체 골프다이제스트는 올 시즌 초반 전개되는 LPGA 투어의 신인왕 경쟁을 조명하며 "초반에 신인 우승자가 2명 나온 것은 2015년 이후 10년만"이라고 분석했다.2015년은 태극낭자들이 절정의 시기를 보내던 때다. 이는 성적으로 증명되는데 당시 2..

경륜·경정, 5월 연휴에도 정상 운영

경륜경정이 5월 연휴에도 정상적으로 열린다.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에 따르면 매주 수·목요일마다 열리는 경정은 5월 1일 근로자의 날에도 정상 개최된다. 이날 미사경정장 입장이 무료다. 경정은 이어 5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 연속 개최된다(5월 6일 장외지점 미운영). 매주 금·토·일요일마다 열기는 경륜은 5월 2일부터 5월 5일까지 4일 연속 개최된다. 5월 5일 경륜이 열리는 광명스피돔 입장이 무료다.

경륜 선발급 끌어내기 능한 선수 주목...우수급에선 '강축' 제몫

흐름을 보면 결과가 읽힌다. 경륜은 가장 낮은 선발급부터 우수급, 특선급까지 선수 등급이 나뉜다. 우선 선발급에서는 최근 김재훈, 채평주, 홍석헌, 정성훈의 움직임이 눈에 띈다. 이들의 공통점은 끌어내기에 능하다는 것. 이들은 몸싸움으로 자리를 차지하거나 덮고 나가기보다 끌어내기로 내선을 장악하는 형태의 경주 운영을 전개한다. 즉 선행전법 선수나 축 선수의 후미를 공략하는 작전인데 타이밍이 잘 맞아떨어지며 인기 순위보다 높은 성적을 거두고 있..

한국 축구, 월드컵 앞두고 흔들리는 황금세대

한국 축구 황금세대를 견인해온 해외파 스타들이 위기의 계절을 맞았다. 손흥민(32·토트넘)을 비롯해 황희찬(28·울버햄튼), 이강인(24·파리생제르맹) 등이 동반 부진에 빠져 차기 월드컵을 준비하는 대표팀에 먹구름이 드리웠다. 하락세가 가장 두드러지는 선수는 대표팀 주장 손흥민이다.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오랜시간 몸담고 있는 손흥민은 최근 발 부상을 당해 경기를 나서지 못하고 있다. 토트넘이 리그 하위권으로 추락한 가운데..

헬스장ㆍ수영장도 소득공제, 문체부 설명회

국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헬스장과 수영장 등 체육시설에 대한 소득공제가 이뤄진다. 24일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는 한국문화정보원과 함께 권역별 체육시설 이용료 소득공제 제도 안내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문체부는 체력단력장(헬스장)과 수영장 사업자를 대상으로 26일 서울(삼경교육센터)을 시작으로 27일 경기권 수원, 28일 강원권 원주, 30일 충청권 대전, 5월 8일 경상권 부산, 11일 전라권 광주 등 권역별로 총 10회에 걸쳐 전국 순..

울산, 클럽월드컵 앞두고 얻은 반등의 실마리… 안양에서 되갚은 개막전의 빚

아시아투데이 전형찬 선임 기자 = 23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19라운드에서 울산HD가 FC안양을 상대로 귀중한 승리를 거두며 리그 상위권 도약의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경기는 원래 6월 18일에 열릴 예정이었으나, 울산이 FIFA 클럽 월드컵에 출전하게 되면서 일정이 앞당겨진 조기 라운드로 치러졌다. 조기 편성된 경기였지만 양 팀 모두 높은 집중력을 유지하며 치열한 승부를 펼쳤다.울산은 후반 초반 터진 에릭의 페..

매킬로이 그랜드슬램, 오바마·트럼프도 엄지척

제2의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는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의 투혼에 미국 전현직 대통령들도 감탄했다. 매킬로이는 23일(현지시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의 유일한 2인 1조 방식 대회인 취리히 클래식 출전을 하루 앞두고 가진 현지 인터뷰에서 지난 마스터스 토너먼트 후 버락 오바마와 도널드 트럼프의 축하 전화를 받았다고 밝혔다.오바마는 전 미국 대통령, 트럼트는 현 대통령이다. 매킬로이는 "우승 다음 날 두 대통령과 전화로 얘기를 나눴다"며..

임성재 26년만 KPGA 3연패 “자신 있다”

최근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선전하고 있는 임성재(26)가 26년 만의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단일 대회 3연패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임성재는 "자신 있다"며 우승 의지를 숨기지 않았다. 임성재는 24일부터 나흘 동안 경기도 파주 서원밸리 컨트리클럽(파72·7031야드)에서 막을 올리는 KPGA 투어 우리금융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에 출전한다. 임성재는 강행군을 무릎 쓰고 자신의 서브 후원사 대회에 출전해오고 있는데 해마다 흥..

“헌신했던 주장이 떠났다”… 강지용 별세에 축구계 추모물결

K리그 출신 전 축구선수 강지용의 급작스러운 별세소식에 축구계에서도 추모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그가 활동했던 구단에서는 그의 사진과 국화꽃 사진을 올리며 추모메시지를 올렸다.인천유나이티드는 SNS에 “2018년도 인천유나이티드에서 활약한 故강지용 선수가 우리 곁을 떠났습니다. 깊은 위로와 애도를 표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올렸다.부천FC1995는 SNS에 “2014년부터 2016년까지 우리와 함께했고, 2016년에는 주장을 역임하며..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배 전국카누경기대회 개막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배 제16회 전국카누경기대회가 23일 경기도 하남 미사경정공원 카누 경기장에서 개막했다.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하 체육공단)이 주최하고 대한카누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남녀 중·고등부, 대학부, 일반부 87개 팀 331명의 선수와 동호인 10개 팀 50명의 선수가 참가해 25일까지 열띤 경쟁을 펼친다. 하형주 체육공단 이사장은 이날 개회식 대회사를 통해 "1988년 서울올림픽의 유산인 미사경정공원..

이정후 또 무안타, 3할 타율 수성 경고등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또 한 번 무안타에 그쳐 3할 타율 수성에 경고등이 켜졌다.이정후는 2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벌어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 홈경기에 선발 3번 중견수로 나와 4타수 무안타 1볼넷 1득점 등에 그쳤다.최근 다소 침체기를 겪는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329에서 0.315로 떨어졌다. 3할대 중후반을 넘나들던 타율이 많이 내려앉아 분발이 필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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