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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9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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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경기만 복귀 손흥민, 팀 패배로 고개 숙여

발 부상에서 회복한 손흥민(32·토트넘)이 8경기 만에 교체 선수로 돌아왔다. 손흥민은 1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24-2025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36라운드 크리스털 팰리스와 홈경기에 후반 교체 출전했으나 이렇다 할 활약을 하지 못한 채 토트넘의 0-2 패배를 지켜봤다.이로써 손흥민은 8경기 만에 공식전을 뛰었다. 4월 11일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독일)와 치른 유럽축구연맹(UE..

김효주 LET 아람코 챔피언십 2연패…아마추어 박서진 3위

김효주가 레이디스 유러피언투어(LET) 아람코 챔피언십에서 2연패를 달성했다.김효주는 11일 경기도 고양시 뉴코리아CC(파72·6372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3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쳐 최종 합계 7언더파 209타로 우승했다.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묶어 2위 키아라 탬벌리니(스위스)를 2타 차로 따돌렸다. 이 대회는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가 후원하는 5개 LET 대회 중 하나다. 지난해 한국에서 처음 열린 대회에서 초대..

패배 잊은 한화 이글스, 33년 만에 12연승

한화 이글스가 33년 만에 12연승을 달렸다.단독 선두 한화는 11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원정 경기에서 라이언 와이스의 호투를 앞세워 8-0 대승을 거뒀다.지난 4월 26일 kt wiz전부터 패배를 잊은 한화는 연승 숫자를 12로 늘렸다. 한화의 12연승은 빙그레 시절이던 1992년 5월 이후 33년 만이다. 당시 빙그레는 14연승을 기록했다.이날 한화 선발 와이스는 8이닝 동안 삼진 9..

신지애 JLPGA 메이저 대회 우승, 통산 66번째 트로피

신지애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2년 만에 정상에 올랐다. 메이저 대회인 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 살롱파스컵에서 우승하며 통산 66번째 트로피를 들어올렸다.신지애는 11일 이바라키 골프클럽 이스트코스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경기에서 연장전 끝에 후지타 사이키(일본)를 꺾고 우승했다. 이날 4라운드에서 1오버파를 친 신지애는 최종 합계 7언더파 281타로 후지타와 연장전에 들어갔고 연장 첫 홀에서 버디를 잡아 우승을 확정지었다.신..

이예원 시즌 2승 선착…NH투자증권 챔피언십 타이틀 방어

이예원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타이틀 방어에 성공하며 가장 먼저 시즌 2승 고지에 올랐다.이예원은 11일 경기도 용인시 수원 컨트리클럽 뉴코스(파72)에서 마무리된 대회에서 최종 합계 14언더파 202타로 우승했다. 이날 최종 3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기록해 홍정민 등의 거센 추격을 뿌리치고 우승을 거머쥐었다.지난 달 7일 국내 개막전인 두산건설 위브 챔피언십에서 시즌 첫 승을 낚은 이예원은..

김혜성, 세 경기 만에 안타…이정후, 12타수 무안타 침묵

LA 다저스의 김혜성이 세 경기 만에 안타를 추가했다.김혜성은 10일(현지시간) 체이스 필드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원정 경기에서 3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8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한 김혜성은 5회 코빈 번스의 커브를 받아쳐 중전 안타를 만들어냈다. 사흘 전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경기(4타수 2안타) 이후 안타가 없었던 김혜성은 세 경기 만에 안타를 생산하며 시즌 타율 0.316를 찍었다.다저스는 이날 번스에 눌려 5안타 빈공에..

이재성 결승골 도움, 이강인 모처럼 풀타임…김민재는 우승 세레모니

이재성이 분데스리가에서 6호 도움을 올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마인츠에서 뛰는 이재성은 10일 분데스리가 33라운드 보훔과의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필리프 음베네의 결승골을 도왔다. 리그 6이자 시즌 7호 도움이다.마인츠는 4-1로 승리해 6위(승점 51)로 도약했으나 사상 첫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에는 실패했다. UCL 티켓을 주는 4위와 승점 4점 차가 돼 남은 리그 1경기를 이겨도 4위 안에 들 수 없게 됐다..

임성재, 트루이스트 챔피언십 공동 6위 도약…선두와 6타 차

임성재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그니처 대회인 트루이스트 챔피언십에서 공동 6위로 뛰어올랐다.임성재는 10일(현지시간) 필라델피아 크리켓 클럽의 위사히콘 코스에서 진행된 대회 3라운드에서 3언더파 67타를 쳤다. 환상적인 칩인 이글 1개와 버디 4개를 잡았지만 보기 3개를 기록했다. 이로써 임성재는 전날 15위에서 공동 6위로 도약했다. 공동 선두인 제프 슈트라카(오스트리아), 셰인 라우리와는 6타 차다. 타수 차가 적지 않지만 마지막..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해외로, OCA 총회 참석

발 빠르게 내부 개혁을 주도한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이제는 해외로 외연을 넓혀나간다. 9일 대한체육회에 따르면 유 회장은 제45차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총회에 회장 취임 후 처음 참석한다. 유 회장은 10일부터 14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OCA 총회가 열리는 쿠웨이트 쿠웨이트시티를 방문한다. 유 회장은 OCA와 인연이 많다. 그는 2019년 3월 4년 임기의 OCA 선수관계위원장 겸 집행위원으로 선출돼 활동했다. 그동안 맡아왔던 국제..

이예원, 빗줄기 뚫고 ‘약속의 땅’서 노보기 맹타

이예원(21)이 빗줄기를 뚫고 약속의 땅에서 대회 2연패에 청신호를 켰다. 이예원은 9일 경기 용인 수원 컨트리클럽(파72)에서 개막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잡으며 7언더파 65타를 작성했다.단독 2위인 박주영(6언더파 66타)을 1타 차로 따돌린 이예원은 대회 2연패에 성큼 다가섰다. 이예원이 2연패에 성공하면 박민지 이후 이 대회 두 번째 연..

KLPGA 'NH투자증권 대회'서 행복미 밥차 눈길

우리 쌀 소비를 장려하기 위해 기획된 행복미 밥차가 골프 대회에 다시 등장해 눈길을 모았다. 9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 따르면 농협경제지주와 손잡고 KLPGA 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이 열리고 있는 경기도 용인시 수원 컨트리클럽에서 행복미(米) 밥차를 운영하고 있다. 행복미 밥차는 대회 뉴코스 5번 홀 티잉 그라운드 옆에 세워져 대회 기간 선수와 캐디 등에게 밥 영양샌드, 유부초밥, 무스비 등 쌀 간편식과 식혜, 국내..

KPGA 클래식, 제주 악천후로 54홀 축소 결정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의 유일한 변형 점수제 대회가 현지 악천후로 파행이 불가피해졌다.9일 대회조직위원회에 따르면 KPGA 투어 KPGA 클래식 2라운드가 대회장인 제주도 서귀포시 사이프러스 골프 & 리조트 북서코스(파71)에 불어 닥친 악천후로 취소됐다.권청원 KPGA 경기위원장은 "많은 비로 코스 정비에도 오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며 "선수들의 안전도 중요하고 경기를 진행했을 경우 잔여 경기 편성에 대한 형평성도 고려했..

레오 재계약, 프로배구 검증된 외국인 잔류 풍년

다음 시즌 프로배구 V리그에서도 검증된 외국인 선수들을 대거 보게 된다.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를 앞두고 최고 용병 레오나르도 레이바 마르티네스(등록명 레오·현대캐피탈) 등이 재계약으로 잔류를 확정하면서다. 9일 한국배구연맹에 따르면 남자부 레오를 비롯해 안드레스 비예나(등록명 비예나·KB손해보험), 여자부 지젤 실바(등록명 실바·GS 칼텍스), 빅토리아 댄착(등록명 빅토리아·IBK기업은행)이 원 소속팀과 계약했다. 대체 선수로 대한한공 유니폼..

최혜진 공동 2위 출발ㆍ윤이나 77위 희비

최혜진(26)이 3년만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첫 승 기회를 다시 잡았다. 신인왕을 노리는 윤이나(21)는 여전히 부진한 행보를 이어갔다. 최혜진은 8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 저지시티의 리버티 내셔널 골프클럽(파72·6690야드)에서 시작된 LPGA 투어 미즈호 아메리카스 오픈(총상금 300만 달러)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낚아 6언더파 66타를 적어냈다. 최혜진은 8언더파를 몰아치며 단독 선두로 나선 지노 티띠꾼..

4언더파 매킬로이 뒷심 기대, 특급대회 우승 경쟁

김시우(29)가 특급대회 우승 사냥에 뛰어들었다. 디펜딩 챔피언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도 나쁘지 않은 출발로 후반 역전을 도모할 수 있는 위치에서 출발했다. 매킬로이는 8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 크리켓 클럽의 위사히콘 코스(파70)에서 막을 올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6번째 특급대회인 트루이스트 챔피언십(총상금 2000만 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 등으로 4언더파 66타를 때렸다. 72명만이 출..

손흥민 없었지만, 토트넘 UEL 결승서 맨유와 격돌

토트넘이 주장 손흥민(32) 없이 17년 만의 무관 탈출에 청신호를 켰다.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결승 진출에 성공한 토트넘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와 격돌한다. 토트넘은 8일(현지시간) 노르웨이 노를란 보되의 아스프미라 스타디움에서 끝난 2024-2025 UEL 준결승 보되/글림트와 원정 2차전에서 2-0으로 이겼다. 홈 1차전 3-1 승리에 이어 토트넘은 합계 스코어 5-1로 결승에 올랐다. 이로써 토트넘은 2007..

‘노보기 닥공’ 옥태훈, KPGA 클래식 쾌속 질주

많은 버디로 공격 본능을 유감없이 발휘한 옥태훈이 압도적인 스코어로 변형 점수제 대회 선두로 나섰다. 옥태훈은 8일 제주도 서귀포시 사이프러스 골프&리조트 북서코스(파71)에서 개막한 KPGA 투어 KPGA 클래식(총상금 7억원)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잡고 16점을 얻었다. 2위에 3점이 앞선 첫날 단독 선두다. 이번 대회는 KPGA 유일의 변형 스테이블 포드 방식으로 전개된다. 각 홀마다 따낸 점수를 더하는데 앨버트로..

'9연승' 한화팬들 미치게 한 야구캐스터의 마지막 멘트

'만년 하위팀' 한화이글스가 20여년 만에 리그 9연승을 거두며 단독 선두로 오른 가운데, 이날 경기 중계에서 캐스터의 감동적인 멘트가 야구팬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한화는 지난 7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삼성라이온즈와의 홈경기에서 10-6으로 승리했다. 한화의 리그 9연속 승리 기록은 2005년 6월 이후 7267일, 20여 년 만이다. 한화는 이날 두산에 패배한 LG를 제치고 단독 1위로 올라섰다.이날 한화는 2회초까지 0-2로 밀리..

‘창단 첫 우승’ PSG와 ‘15년만 패권’ 인테르 밀란

이강인(24)의 소속팀인 파리 생제르맹(PSG)가 5년 만에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에 진출했다. 단판 승부로 치를 결승 파트너는 이탈리아 명가 인테르 밀란이다. PSG는 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벌어진 2024-2025 UCL 준결승 아스널과 홈 2차전에서 전반 27분 파비안 루이스의 선제골과 후반 27분 아슈라프 하키미의 결승골에 힘입어 부카요 사카가 한 골을 만회하는 데 그친 아스널에..

가정의 달, 부모님에 선물할 맞춤형 골프백은

골프 이용자들 사이에서 기능성과 감성, 모두를 충족할 수 있는 선물로 골프백이 떠오르고 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님을 위한 실용적이면서도 센스 있는 선물을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골프 라운드를 즐기는 부모님에게는 실력만큼이나 개성과 감각을 표현할 수 있는 프리미엄 골프백이 인기를 끈다. 골프백은 크게 일반 캐디백, 스탠드형 캐디백, 트롤리 캐디백으로 나뉘며 각각의 특징에 따라 선택 기준도 달라진다. 전문가들은 부모님 선물용 골프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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