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아시아투데이
  • 네이버
  • 네이버블로그
  • 유투브
  •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오피니언

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아투시티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국제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문화·스포츠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최신

지면보기

구독신청

First Edition

후원하기

제보24시

뉴스스탠드 네이버블로그 아투TV(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전체메뉴
아시아투데이20주년
오피니언 정치 사회 경제 아투시티 국제 문화·스포츠
2025년 10월 28일(화)

문화·스포츠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안세영, 중국마스터스 '준결승' 진출… 김가은도 '세계2위 제압' 파란

배트민턴 여제 안세영(세계랭킹 1위·삼성생명)이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750 중국 마스터스 준결승에 올라 대회 2연패를 정조준한다. 세계 랭킹 32위 김가은(삼성생명)은 2위 왕즈이(중국)를 꺾는 파란을 일으키며 역시 준결승에 진출했다.안세영은 19일 중국 선전의 선전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여자단식 8강에서 인도의 푸살라 신도(14위)를 단 38분 만에 제압했다. 세트 스코어 2-0(21-14 21-13)으로 완승을..

축구대표팀, 다음달 브라질전에서 '한글 이름' 유니폼 입는다

한국 축구대표팀이 다음달 10일 브라질과의 친선경기에서 한글 이름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는다. 국제축구연맹(FIFA) 규정상 유니폼엔 알파벳 표기를 해야 하지만 특별 승인을 받고 한글 유니폼을 제작한다. 대한축구협회는 19일 "내달 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브라질과 친선경기에 한글날을 기념해 국가대표 유니폼에 선수들의 이름을 한글로 새길 예정"이라며 "FIFA 장비 규정상 유니폼에는 알파벳 표기만 가능하지만 FIFA의 특별 승인을 받아..

대한장애인체육회·서울시, '2025 서울 국제패럴림픽위원회 정기총회' 개최

대한장애인체육회와 서울특별시가 22~27일까지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2025 서울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 정기총회 및 콘퍼런스를 개최힌다.이번 총회엔 162개 국가패럴림픽위원회(NPCs)·18개 국제경기연맹·3개 유형별 국제기구·5개 지역별 패럴림픽위원회 등 총 202개 회원기구에서 약 420명의 대표단이 참석한다.22~23일엔 집행위원회를 열고, 24∼25일엔 국제 장애인스포츠 관련 현안을 논의하는 콘퍼런스가..

"우리 세대 최고의 투수"… 커쇼 올 시즌 뒤 '은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최고의 투수로 한 시대를 풍미한 클레이튼 커쇼(37·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2025시즌을 끝으로 은퇴한다.다저스 구단은 19일(한국시간) 커쇼의 은퇴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다저스는 "클레이튼 커쇼가 이번 시즌을 마지막으로 은퇴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커쇼는 오는 20일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서 마지막 정규시즌 등판에 나선다.커쇼는 2006년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젠체 7순..

손흥민, MLS 34라운드 '플레이어 오브 더 매치데이' 선정

미국 무대 진출 이후 처음으로 해트트릭을 기록한 손흥민(33·LAFC)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34라운드 '플레이어 오브 더 매치데이'(이주의 선수)에 뽑혔다. 손흥민이 MLS 데뷔 후 '이주의 선수'에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MLS 사무국은 19일(한국시간) 홈페이지에 "손흥민이 34라운드에서 로스앤젤레스(LA)FC 이적 후 첫 해트트릭을 달성하며 '미켈롭 울트라'가 후원하는 '이주의 선수'에 뽑혔다"고 밝혔다.MLS '이주의..

손흥민 스승 '무리뉴', 25년 만에 친정팀 벤피카로 복귀

'스페셜 원' 조세 무리뉴 감독이 친정팀 벤피카(포르투갈)로 돌아왔다. 벤피카에서 감독 커리어를 시작한 무리뉴는 25년 만에 지휘봉을 잡게 됐다.벤피카는 19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에 "무리뉴 감독이 벤피카의 새로운 감독이 됐다"고 알렸다. 계약 기간은 2027년 6월까지다. 무리뉴는 "벤피카 감독직보다 나에게 더 매력적으로 다가온 팀은 없었다"며 "이 환상적인 클럽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약속한다. 그것이 내 임무이자 엄청난 영광"..

'셔틀콕 여제' 안세영, 중국 마스터스 8강 안착… 2연패 도전

배드민턴 여자단식 최강자 안세영(세계랭킹 1위·삼성생명)이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750 중국 마스터스 대회에서 8강에 진출했다.안세영은 18일 중국 선전의 선전 아레나에서 열린 여자단식 16강에서 덴마크의 미아 블릭펠트(24위)를 2-0(23-21 21-14)으로 눌렀다.안세영은 1게임은 상대의 끈질긴 수비에 다소 고전했다. 초반부터 접전을 펼치던 안세영은 20-20 동점을 허용해 듀스로 이어졌다. 안세영은 듀스에서..

'해트트릭' 손흥민, 미국무대 폭격하며 '4-1 대승' 견인

손흥민(LAFC)이 미국 진출 첫 해트트릭으로 팀을 연승으로 이끌었다. 유효슛 4개로 3골을 몰아치며 엄청난 결정력을 보여줬다. 두 경기 연속 골을 몰아친 손흥민은 이제 팀의 리그 우승을 정조준한다.손흥민은 18일(한국시간) 미국 유타주 샌디 아메리카 퍼스트 필드에서 열린 레알 솔트레이크와의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전반 2골, 후반 1골을 집어 넣으며 해트트릭을 작성했다. 특히 킥오프 2분이 조금 지난 시점에서 날..

경륜, 조직력 앞세운 정종진, '어·우·임' 깬다

정종진이 한국 경륜 최강자로 군림하고 있는 임채빈의 독주를 막아세울까. 올 시즌 네번째 대상경륜인 '서울올림픽 37주년 기념 대상경륜'이 26일부터 28일까지 경기도 광명스피돔에서 펼쳐진다. 초미의 관심사는 임채빈과 정종진의 맞대결이다.임채빈과 정종진은 작년 4월부터 지난 6월대회까지 열린 8차례 대상경륜에서 연속해서 동반 입상이라는 대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이는 한국 경륜 사상 전무후무한 기록이며, 일본 경륜에서도 찾기 힘든 진기록이다. 그..

"2중·3중 일벌백계 장치"… 김대현 2차관, '스포츠폭력·성폭력' 근절 의지

김대현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체육계에 만연한 폭력, 성폭력 문제에 대해 "2중·3중으로 일벌백계할 수 있는 장치가 마련됐다"며 관련 사안을 근절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김 차관은 1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취재진과 만나 스포츠계 폭력, 성폭력 문제와 관련한 근본적인 해결 방안에 대한 질의에 "과거에도 폭력, 성폭력 등 심각한 문제에 대해 원스트라이크 아웃을 적용하겠다고 밝힌 적이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김 차..

"서울의 매력 느끼며 달려요"...아시아오픈마라톤 10월 첫 레이스

올 가을 서울 도심관광의 재미와 러닝의 매력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마라톤대회가 개최된다. 전국 12대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가 주최하는 '2025 아시아 오픈 마라톤 서울시리즈'(A.O.M)가 오는 10월 26일 서울 광화문 광장과 청계천 일대에서 개최된다. 대회 운영은 마라톤 전문 주관사 스포맥스코리아가 맡는다.대회는 하프 코스(21.0975km)와 10km 코스 등 2개 부문에 걸쳐 진행된다. 하프 코스는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출발해..

김하성, '멀티히트 3출루' 경기… 2타점 2득점 활약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로 이적 후 펄펄 날고 있는 김하성이 18일(한국시간) 멀티히트를 때려내며 6경기 연속 안타를 이어갔다. 김하성은 이날 미국 워싱턴 D.C.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원정경기에서 6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4타수 2안타 1볼넷 2타점 2득점을 올린 김하성의 활약으로 애틀랜타는 워싱턴을 9-4로 꺾고 5연승을 질주했다.김하성은 15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전 이후 4..

뮌헨·PGS, UCL 첫승… 김민재·이강인 교체 출전

월드클래스 공격수 해리 케인이 멀티골을 넣으며 바이에른 뮌헨을 승리로 이끌었다. 18일(한국시간) 뮌헨은 올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첫 경기에서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의 첼시를 3-1로 꺾고 승리했다. 뮌헨은 이날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UCL 리그 페이즈 1차전 첼시와의 홈경기에서 케인의 멀티골 활약에 힘입어 기분 좋은 첫승을 거뒀다. 김민재는 후반전 시작과 동시에 교체 투입됐다.챔피언스리그 7번..

하형주 이사장 "올림픽 정신으로 세대와 문화 이을 것"

88서울올림픽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평화와 화합의 올림픽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하 체육공단)은 17일 서울 송파구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하형주 체육공단 이사장과 임직원, 서울올림픽 유치단 및 자원봉사회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올림픽 개최 37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서울올림픽의 성공적 개최에 가장 큰 역할을 담당한 고( 故) 박세직 서울올림픽 조직위원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불꽃야구’ 임상우, KT 위즈 4라운드 지명…전체 36순위

불꽃야구에 출연하고 있는 단국대 내야수 임상우가 KT 위즈에 입단한다. 임상우는 1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2026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4라운드로 KT 위즈 지명을 받았다. 전체 순위로는 36순위다. 임상우는 올해 대학리그에서 22경기에 출전, 타율 0.403을 기록했다. 불꽃야구는 JTBC 최강야구 시절을 포함해 류현인, 윤준호, 원성준, 김민주, 고영우 등을 프로 선수로 배출했다. 지명 순서는 2024시즌..

엑스골프, 직장인 골퍼를 위한 '수도권 퍼블릭 골프장' 추천

국내 최대 골프 통합 플랫폼 쇼골프(SHOWGOLF)가 운영하는 엑스골프(XGOLF)는 직장인 골퍼들을 위해 서울과 수도권에서 접근성이 뛰어난 퍼블릭 골프장 3곳을 17일 소개했다. 엑스골프는 국내 골프예약 수요 증가에 따라 편리한 골프예약과 골프부킹 서비스를 찾는 직장인들의 트렌드를 반영했다고 밝혔다.엑스골프는 수도권 직장인들이 갈 만한 골프장 3곳을 추천했다. 엑스골프는 "비에이비스타 퍼블릭 골프장은 경기도 이천에 위치해 자연의 아름다움과..

제18회 스페셜올림픽코리아 전국하계대회 고양서 폐막

제18회 스페셜올림픽코리아 전국하계대회가 17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어울림체육관에서 열린 폐회식을 끝으로 3박 4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에는 발달장애인 선수와 지도자, 임원, 자원봉사자 등 약 3000명이 함께했다. 정식 13개 종목과 시범 3개 종목에서 경기가 펼쳐졌다.폐회식에는 정양석 스페셜올림픽코리아 회장, 오응환 조직위원장, 김대경 사무총장, 경규식 사무총장이 참석해 선수단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정양석 회장은 "이번 대회..

오타니 '50홈런-50탈삼진' 대기록… '5이닝 노히트' 펼치고도 팀은 역전패

오타니 쇼헤이(31·LA 다저스)가 선발 투수로 5이닝을 노히트(무피안타 무실점)로 막고, 타석에선 시즌 50호 홈런을 날렸다. 투수로 탈삼진 5개를 잡으면서 50-50(50홈런-50탈삼진)의 대기록도 달성했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최초의 기록이다.오타니는 1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MLB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홈경기에서 선발 투수 겸 1번 타자로 나섰다.오타니는 5이닝 동안 안타를 한 개도 허용..

'부앙카와 환상 투톱' 손흥민, 2경기 연속골 정조준

'월드클래스 공격수' 손흥민(33·로스앤젤레스 FC)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무대에서 2경기 연속골 도전에 나선다. 환상적인 프리킥으로 미국 무대 데뷔골을 넣었던 손흥민은 지난 경기에서 첫 필드골을 넣어 날카로운 골감각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가봉 국가대표의 드니 부앙가와 전방에서 좋은 호흡을 보여주고 있어 상대 골문을 더 효과적으로 두드릴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현지에선 두 선수의 맹활약에 힘입어 2022년 이후 다시 우승에..

대한체육회 '국가대표 지도자 간담회' 개최… 훈련문화 논의

대한체육회는 16일 오후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국가대표 지도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김택수 선수촌장과 강호석 국가대표지도자협의회장 등 국가대표 지도자 70여명이 간담회에 자리했다.참석자들은 최근 체육계에서 일어난 불미스러운 폭행 사건 등에 대해 국가대표 지도자들이 솔선수범해 모범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대표팀 경기력 향상 방안도 논의했다.김택수 촌장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지도자와 선수 모두가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며, 안전하고..

previous block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next block

많이 본 뉴스

월드시리즈 주름잡는 일본인 3인방… “투타 부러워라”

기차 타고 떡볶이 먹으러 순창 간다

박찬욱 감독의 수상 행진은 언제까지 계속될까

‘메가 트윈스포’ 가동… LG 핵타선 활활, 2연승 안고..

구연우, 포르투갈 국제여자 테니스 단식 제패

[여행] 인삼을 맛있게 먹는 법…K-미식 인삼 벨트, 금..

“2027 서울 WYD, 월드컵경기장 또는 광화문서 교황..

회사소개 광고안내 신문구독 채용
윤리강령 고충처리 저작권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사이트맵
아시아투데이

등록번호 : 서울 아00160  |  등록일 : 2006년 1월 18일   |   제호 : 아시아투데이   |   회장·발행인·편집인 : 우종순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1길 34 인영빌딩  |   발행일자 : 2005년 11월 11일   |  대표전화 : 02) 769-50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희제

아시아투데이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전재 및 수집, 복사, 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by ASIATODAY Co., Ltd. All Rights Reserved.

아시아투데이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 네이버뉴스스탠드
  • 네이버블로그
  • 유투브
  • 인스타그램
  •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