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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3일(화)

문화·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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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대·PK 악몽' 수원FC위민, 내고향에 역전패… AWCL 결승행 좌절

한국에서 처음 열린 남북 여자축구 클럽 맞대결에서 수원FC위민이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의 벽을 넘지 못했다.수원FC는 20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5-2026 아시아축구연맹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준결승에서 내고향에 1-2로 역전패했다. 경기 내내 거센 비 속에서 펼쳐진 접전 속에 수원FC는 골대 불운과 페널티킥 실축까지 겹치며 아쉬움을 삼켰다.이로써 WK리그 팀은 지난 시즌 인천 현대제철에 이어 두 시즌 연속 AWCL 준결승에서..

'FA삼수' 김하성, 적시타에도 또 실책… 반등과제 여전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길었던 침묵을 깨고 시즌 첫 타점과 멀티출루 경기를 만들었다. 하지만 또 다시 나온 수비 불안에 아쉬움을 남겼다. 자유계약선수(FA) 시장 세 번째 시즌을 앞둔 만큼 공수에서 모두 확실한 반등이 절실해 보인다.김하성은 19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파크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원정경기에 9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타점 1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소속팀 애틀랜타는 8대4..

“선발 양현종·김태군 학부모 참관수업 갔다”…기아팬들 20일 우취 확정 미리 감지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20일 광주 홈경기 우천 취소 가능성을 뒷받침하는 뜻밖의 근거가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선발 예정 투수였던 양현종과 포수 김태군이 나란히 자녀 학부모 참관수업에 참석했다는 목격담과 사진이 퍼지면서다.KIA는 이날 오후 6시 30분 LG 트윈스와 광주 기아챔피언스 필드에서 홈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구단은 양현종을 선발투수로 예고한 상태다.하지만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오늘 우취 확정인 듯, 양현종 학부모 수업..

배드민턴 '황금 콤비' 서승재-김원호, 40년만에 전영오픈 2연패

남자 배드민턴 '황금 콤비' 서승재-김원호(이상 삼성생명) 조가 배드민턴 대회 최고 권위의 전영오픈에서 남자 복식 정상에 올라 대회 2연패에 성공했다. 배드빈턴 남자 복식 세계랭킹 1위 서승재-김원호 조는 8일(현지시간) 영국 버밍엄 유틸리타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슈퍼 1000 전영 오픈 남자 복식 결승에서 세계랭킹 2위 아론 치아-소위익(말레이시아)을 세트스코어 2-1(18-21 21-12 21-19)..

셰플러, 고향 텍사스서 CJ컵 2연패 도전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가 고향 텍사스에서 또 한번 우승 트로피 사냥에 나선다. 셰플러는 21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매키니 TPC 크레이그 랜치에서 개막하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더 CJ컵 바이런 넬슨에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출전한다. 셰플러는 지난해 이 대회에서 31언더파 253타로 PGA투어 72홀 최소타 타이 기록으로 우승했다. 2위 에릭 판루옌(남아공)에 무려 8타나 앞섰다. 셰플러는 지난 1월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우..

호날두·메시·모드리치 '라스트댄스'… 한 시대의 엔딩 크레딧

20세기 축구 역사상 가장 찬란했던 3명이 올해 6월 북중미에서 다시 춤춘다. '전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 루카 모드리치(크로아티아)는 마지막 월드컵 무대를 준비한다. 이들을 기억하는 축구팬들에겐 '한 시대의 엔딩 크레딧' 같은 대회다.◇끝나지 않은 승부욕, 마지막까지 우승을 꿈꾸는 남자메시와 함께 세계 축구를 양분했던 호날두는 1985년생이다. 41세의 호날두는 2006 독일월드컵을 시작으로 통산 6회..

3년 연속 준우승 털어낸 아스널, 22년 만의 EPL 우승

아스널이 마침내 프리미어리그(EPL) 왕좌를 되찾았다. 무려 22년 만이다.아스널은 19일(현지시간) 영국 본머스 바이탈리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EPL 37라운드에서 맨체스터 시티가 본머스와 1대1로 비기면서 우승을 확정했다. 하루 전 번리를 1대0으로 꺾어 승점 82를 만든 아스널은 2위 맨시티(승점 78)와 격차를 유지하며 최종전 결과와 관계없이 정상에 올랐다. 남은 경기에서 아스날이 지고, 맨시티가 이겨도 승점 1차이로..

"골프도 야행성 시대"… 심야 시간대 이용객 급증

최근 낮 기온이 빠르게 오르며 초여름 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늦은 밤이나 심야 시간대를 활용해 여가 활동을 즐기는 이른바 '심야족' 트렌드가 골프 업계에서도 확산되고 있다. 특히 퇴근 이후 시간을 활용하려는 직장인과 젊은 골퍼들을 중심으로 야간 골프 연습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분위기다.골프 통합 플랫폼 쇼골프(SHOWGOLF)에 따르면, 서울 도심 접근성이 높은 쇼골프 김포공항점의 5월 야간 타석 이용객은 전월 대비 40% 이상 증가한 것..

수원FC “더 강력히 대응” vs 내고향 “경기에만 집중”

"내일 경기와 앞으로 있을 경기에만 집중하겠다." "수원FC만의 축구를 보여주면서 더 강력히 대응하겠다." 2025-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준결승전을 치르는 리유일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이하 내고향) 감독과 박길영 수원FC위민(이하 수원)감독이 경기를 앞두고 19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잇따라 열린 공식기자회견에서 각각 이 같이 각오를 다졌다. 두 팀은 20일 오후 7시 같은 장소에서 맞대결한다. 리 감독은..

국가대표급 '남북 최강' 정면충돌, 수원 vs 내고향

'국가대표급' 수원FC 위민과 '북한 최강'내고향여자축구단이 아시아 정상을 두고 결승 길목에서 만난다. 남과 북을 대표하는 여자 클럽 최초의 아시아 무대 토너먼트 맞대결이다. '우승후보' 두 팀은 20일 오후 7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AFC(아시아축구연맹) 여자챔피언스리그 4강전을 치른다. 내고향의 가장 큰 장점은 조직력이다. 특정 스타 플레이어에 의존하지 않는다. 북한 여자축구 특유의 강한 조직 축구를 구사한다. 전방 압박과 빠른 전환, 체력..

손흥민, 리그 9호 도움...첫 골은 또 불발

손흥민(LAFC)이 리그 도움 1개를 추가했지만, 리그 마수걸이포는 끝내 터지지 않았다. LAFC는 또 대량 실점하며 무너졌다. 2024년 9월 이후 리그에서 당한 첫 3연패다. 최근 5경기에선 1무 4패다. 반등의 조짐이 보이지 않는다. 손흥민의 LAFC는 17일(현지시간) 미국 테네시주의 제오디스 파크에서 열린 MLS(메저리그사커) 14라운드 내슈빌과의 원정 경기에서 2-3로 졌다. 손흥민은 이날 원톱으로 출전해 양 날개 공격 자원인 드니..

‘세계 44위’ 라이, PGA 챔피언십 깜짝 우승

세계 44위의 애런 라이가 톱랭커들을 제치고 생애 첫 메이저 우승을 차지했다. PGA 챔피언십에서 잉글랜드 선수가 우승한 것은 107년 만이다.라이는 17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뉴타운 스퀘어의 애러니밍크 골프클럽(파70)에서 열린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 PGA 챔피언십 최종 4라운드에서 5언더파 65타를 기록했다. 최종 합계 9언더파 271타를 적어낸 라이는 욘 람(스페인)과 알렉스 스몰리(미국)를 3타 차로 따돌리고 워너메이커..

“내 말 듣고 해야지 임마”…개그민 이선민, 나비예프 인터뷰 태도 논란

개그민 이선민이 종합격투기 ZFN 경기 후 선수와 가진 인터뷰가 무례 논란에 휩싸였다. 계체 실패로 비판을 받던 선수 나비 나비예프와 인터뷰 진행을 맡은 이선민의 태도를 두고 팬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논란은 경기 직후 진행된 인터뷰 과정에서 불거졌다. 이날 이선민은 나비예프를 향해 "ZFN에서는 처음 있는 일이긴 한데 중량급에서는 가끔 계체 오버가 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경량급에서 2kg 가까이 계체가 오버되는 건 쉽지 않은..

“자리는 우리가 써”…삼성라이온즈 ‘입장만 4000원’ 거래글 논란

최근 중고거래 플랫폼에 올라온 이른바 입장권 양도 글이 온라인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좌석은 제공하지 않으면서 경기장 입장만 가능하다는 조건에 야구팬들의 비판이 나오고 있다. 지난 17일 중고거래 당근 플랫폼에는 "5월 17일 삼성라이온즈 지금 입장만 필요하신 분 계실까요?"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판매자는 "동행이 일이 생겨 못 왔다"며 4000원에 입장만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자리는 저희가 쓰고 있어서 지류 티켓으로 만나서..

'막판 추격' 유해란, 크로거 퀸시티 '준우승'

유해란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크로거 퀸시티 챔피언십에서 막판 추격전을 펼쳤지만 아쉽게 우승 트로피를 놓쳤다. 준우승을 거둔 유해란은 올 시즌 가장 좋은 성적으로 대회를 마쳤다. '톱10' 진입은 시즌 5회째다.유해란은 17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매커티와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3언더파를 기록, 최종 합계 10언더파 270타로 대회를 마쳤다. 우승은 12언더파 268타를 적어낸 로티 워드에게 돌아..

방신실 생애 첫 매치 퀸 등극, 시즌 첫 승 신고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의 대표적 장타자 방신실이 극적인 연장전 승리로 생애 첫 매치플레이 정상에 오르며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방신실은 17일 강원도 춘천시 라데나 골프클럽 네이처·가든 코스(파72)에서 열린 두산 매치플레이 결승에서 최은우를 연장전 끝에 따돌리고 우승했다.이로써 방신실은 매치플레이 대회를 처음으로 제패하며 '매치퀸'에 등극했다. 지난해 3승으로 공동 다승왕을 차지했던 방신실은 이번 시즌 첫 번째 우승을 기록하며..

시구하고 욕했더니 두산베어스 승요된 정이랑 화제

배우 정이랑이 야구장에서 던진 화끈한 멘트가 야구팬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지난 16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 경기에서 시구자로 나선 정이랑은 경기 전부터 특유의 유쾌한 입담으로 분위기를 달궜다.17일 두산베어스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이날 경기 비하인드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정이랑은 시구를 마친 뒤 두산 덕아웃 앞을 지나갔고 이를 본 손지환 두산 코치가 "욕 한번 해주세요"라고 말하자 곧바로..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 입국, 수원FC와 남북 맞대결

내고향여자축구단이 북한 스포츠 선수단으로서는 8년 만에 한국을 방문하면서 WK리그 수원FC와의 맞대결을 포함한 남북 스포츠 교류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북한 여자축구 1부 리그 소속의 내고향은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4강전을 치르기 위해 1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북한 스포츠 선수가 방한해 경기를 치르는 것은 2018년 12월 국제탁구연맹(ITTF) 월드투어 그랜드파이널스 이후 8년 만이며, 여자..

[포토]버스로 이동하는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

내고향여자축구단이 17일 오후 2025-2026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참가를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방남했다.수원FC위민과 내고향여자축구단은 오는 20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2025-2026시즌 (AWCL) 준결승에서 격돌한다.내고향여자축구단 선수단이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

[포토]12년만에 방한하는 북한 여자축구팀

북한 여자축구 클럽팀 ‘내고향여자축구단’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 출전을 위해 17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한국에 입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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