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혈 태극전사' 카스트로프, 왼쪽 측면 지배 '멀티 골'
축구 대표팀 미드필드 자원인 옌스 카스트로프가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득점포를 가동했다.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에서 뛰는 카스트로프는 21일(현지시간) 쾰른과의 원정 경기에서 왼쪽 윙백으로 선발 출전해 2골을 터뜨리며 활약했다. 올 시즌 2, 3호 골로, 카스트로프가 1경기 2골 이상을 넣은 건 프로 데뷔 후 처음이다.첫 골은 경기 시작 26초 만에 나왔다. 프랑크 오노라가 수비 뒷공간으로 넘겨준 공을 공격에 가담한 카스트로프가 받아 침착하게 왼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