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블리' 한문철 "30대 후반 부부의 사고, 가장 안타까워"
아시아투데이 김영진 기자·박성빈 인턴기자 = '한블리' 한문철이 '기억하는 가장 안타까운 사고'를 밝혔다.21일 JTBC 시사교양 프로그램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이하 '한블리')가 100회를 맞이한 기념으로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사전 녹화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간담회에는 출연자 한문철 변호사, 이수근, 박미선, 규현, 한보름, 수빈, 조나단이 참석했다.이날 한문철은 기억에 남는 사고가 있냐는 질문에 "블랙박스가 없을 때, 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