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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9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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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산 오늘의 운세] 2025년 4월 30일

쥐띠36년 다른 생각을 하지 말고 내일에만 신경을 쓴다.48년 바라던 일이 이루어진다.60년 좋은 평가를 받는다.72년 관심을 덜 받으니 최선을 다한다.84년 통솔력을 발휘하니 빛을 본다.96년 소원을 성취하기 위해 더 노력한다.소띠37년 안 되던 것도 빠르게 성사시킨다.49년 불길한 운이 사라지고 길운이 찾아온다.61년 약속을 잘 지키면 대길하다.73년 귀인을 만나 건강 관리 비결을 듣는다.85년 간발의 차이로 당선된다.97년 힘들어하지 말고..

남산 충정사, 부처님오신날 반려동물과 '미앤펫 캠페인' 진행

불기 2569년(2025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5월 5일 서울 남산 충정사에서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특별한 문화행사 '미앤펫 캠페인'이 진행된다. 남산 충정사는 선명상과 함께 반려동물에 대한 따뜻한 시선을 강조해 왔다. 인간 중심의 관점을 넘어 모든 생명이 존중받아야 한다는 부처님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29일 대한불교조계종에 따르면 충정사는 5월 5일 부처님오신날 봉축 행사의 일환으로 선명상 실습과 반려견 동반 참여, 유..

"대자연활용법으로 세계평화 이룰수 있어… 트럼프에 제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께 세계 평화 연구를 제안합니다." 풍수지리학 전문가인 박무승 도선풍수과학원 자연대사(自然大師)는 28일 "풍수지리학을 통해 깨달은 대자연활용법을 통해 세계 평화를 이룰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한국은 음(陰), 미국은 양(陽)의 나라로 자연의 모든 이치는 음양이 만나 이뤄진다"며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 대통령과 세계 평화 선포식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한국은..

'최강야구'는 누구 것? 방송사·제작사 법정대결 돌입

야구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의 저작재산권 소유 주체가 누구냐를 두고 종합편성채널 JTBC와 제작사인 스튜디오 C1의 대립이 격화되기 시작했다.28일 JTBC는 "저작권·상표법 위반과 업무상 배임, 전자기록 손괴 및 업무방해 혐의 등으로 스튜디오 C1과 장시원 PD를 지난 28일 고소했다"며 "스튜디오 C1이 JTBC '최강야구'와 유사한 콘텐츠('불꽃야구')로 직관 경기를 개최하는 등 저작재산권 침해 행위를 지속한 데 따른 조치"라고 밝혔..

"쯔양, 위 크기 성인 남성보다 커"… 라면 20봉 먹방러 답네

인기 먹방 유튜버 쯔양이 놀라운 건강검진 결과를 공개했다. 위대장 내시경검사를 한 의사는 "전문의로서 볼때 위 용적이 성인 남성보다 크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쯔양은 지난 28일 건강검진 에피소드를 업로드했다. 내시경 검사를 설명한 담당 의사는 "비슷한 체구의 여성들에 비해 위가 조금 크다. 전문의로서 볼 때 위 용적이 일반인보다 30~40%는 커보인다. 그래서 많이 먹을 수 있는 것 같다"며 "아마 남들보다 흡수력이나 소화력이나... 배..

이재욱·고민시·김민하·이희준, 넷플릭스 '꿀알바' 출연

배우 이재욱과 고민시, 김민하, 이희준이 넷플릭스 새 시리즈 '꿀알바'에 출연한다.29일 넷플릭스에 따르면 미스터리 호러 판타지를 표방한 이 드라마에서 이재욱은 빚을 갚기 위해 초고액 일당 아르바이트에 뛰어드는 '혁준' 역을, 고민시는 노동재해 보호원의 사고조사관 '연주' 역을 각각 맡았다.또 김민하는 '혁준'의 동생 '지윤' 역을, 이희준은 '혁준'에게 거부할 수 없는 시급 아르바이트를 계속해서 제안하는 수상한 인물을 각각 연기한다.연출 지..

팝페라공연·마술쇼...경륜·경정 '어린이날 축제'

경륜이 열리는 경기도 광명스피돔과 경정이 열리는 미사경정공원에서 어린이날(5월5일)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이날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광명스피돔 페달광장에서 밴드공연, 마술공연 등이 선보인다. 자전거 무상수리센터, 자전거 솜사탕 만들기 체험 부스도 운영된다. 실내의 어린이 북카페에서는 구연동화 교실이 열리고 유아 놀이방도 운영된다. 특별 월요경륜 편성으로 박진감 넘치는 짜릿한 경주 관람도 가능하다. 무료다. 같은 날 미사경정공원 운영동 앞..

서른 살 된 부산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신설

부산국제영화제가 30주년을 맞이하는 올해부터 경쟁 부문을 신설하는 등 근본적인 체질 변화에 돌입한다.영화제 조직위원회는 29일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박광수 이사장과 정한석 집행위원장, 박가언 수석 프로그래머가 참석한 가운데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향후 운영 계획을 공개했다.조직위원회에 따르면 그 해 최고의 아시아 영화를 선정해 대상을 수여하는 경쟁 부문과 부산 어워드가 신설된다. 경쟁 부문에서는 14편 내외의 아시아 영화가 수상을 다..

[새책] '소리 큰 방귀는 냄새가 안 날까' 뻔한 과학을 재밌게 풀어낸 '뻔뻔한 과학책' 출간

'소리 큰 방귀는 냄새가 안 날까' '동물 피는 볼 것도 없이 다 빨간색이다' 'A형은 소심하다' 등 아는 듯 하면서도 정확한 이유를 알지 못하는 과학적 궁금증을 명쾌하게 담아낸 '뻔뻔한 과학책'이 출간됐다.대중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과학도서는 2500여종, 그 중 어린이 도서만도 600여종에 달하는 서적의 홍수 시대에 '뻔뻔한 과학책'은 잘못된 과학지식은 바로잡아주고, 뻔한 내용은 뻔하지 않은 과학으로 친절하게 설명해 준다.오랜세월 '어린이..

켄싱턴호텔앤리조트, 5월 '패밀리 여행' 기획전…뷔페 1인 추가 등

이랜드파크가 운영하는 켄싱턴호텔앤리조트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별 특색을 담은 '패밀리 여행' 기획전을 운영한다.29일 이랜드파크에 따르면 이번 기획전은 켄싱턴호텔 4곳(여의도·평창·설악·켄트호텔 광안리 바이 켄싱턴)과 켄싱턴리조트 8곳(설악밸리·설악비치·가평·충주·지리산하동·지리산남원·경주·서귀포)에서 이용할 수 있다. 가족 단위 이용객을 위해 각 지점별 인기 콘텐츠 또는 인근 관광지 혜택이 포함된 것이 특징이다.켄싱턴호텔 평창은 '평..

코레일관광개발 DMZ열차 5월 특별 운영…자연 힐링 코스 추가

코레일관광개발의 '광복 80호, DMZ열차'가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여행객이 자연 속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떠난다.코레일관광개발이 경기도, 경기관광공사, 김포시, 파주시와 함께 선보인 DMZ열차는 민통선(민간인 출입 통제선) 지역을 전동열차로 체험할 수 있는 관광 프로그램이다. 지난 3월 1일 처음 운영돼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호응을 얻었다.이번 DMZ 열차는 오는 5월 3일과 4일 이틀간 특별 운영된다. 가정의 달 황금연휴를 맞아..

강명희·석난희...'잊힌 여성 거장'의 재발견

잊힌 여성 거장들의 화업을 재조명하는 전시가 열리고 있다. 서울시립미술관의 '강명희-방문(Visit)'은 한국 여성 작가로는 드물게 1980년대에 프랑스 파리 퐁피두센터와 한국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전시를 개최했던 강명희(78)의 작품들을 소개한다. 성곡미술관의 '석난희_ 그림 속의 자연 畵中自然'은 60여 년간 자연과 추상미술을 탐구해 온 석난희(86)의 예술 세계를 조명한다. '자연'과 '추상'을 화두로 삼았던 두 여류화가의 독창적 작품..

영조시대 궁중행사 담은 8폭 병풍, 보물 된다

국가유산청은 29일 영조(재위 1724∼1776) 시대 궁중 행사를 기록한 '근정전 정시도 및 연구시 병풍'을 포함해 총 6건을 보물로 지정 예고했다.서울역사박물관이 소장한 이 병풍은 1747년 숙종의 계비 인원왕후의 회갑을 축하하고자 경복궁 옛터에서 시행된 정시(庭試)의 모습을 담고 있다. 정시는 국가 경축일에 비정기적으로 시행된 과거 시험을 의미한다.가로 길이가 5m를 넘는 이 8폭 병풍의 제1폭에는 근정전에서 열린 정시 장면이 묘사되어..

제주어로 빚어낸 낯섦과 친밀함의 드라마

아시아투데이 전형찬 선임 기자 = 연극 '제나 잘콴다리여'는 제주라는 땅의 언어를 통해, 언어가 품은 세계와 관계의 의미를 섬세하게 풀어내는 작품이다. 한 사람은 말을 알아듣지 못하고, 한 무리는 언어를 멈추지 않는다. 이 불균형 속에서 생기는 어색함과 두려움, 그리고 어느 순간 찾아오는 다정함이 이 연극의 중심을 이룬다. 언어는 단순한 정보 전달의 도구가 아니라, 관계 맺기의 감각적 통로임을 '제나 잘콴다리여'는 천천히, 그러나 뚜렷하게 증명..

장물로 밝혀진 '대명률', 보물서 제외됐다

도난당한 고서를 사들였다는 사실이 적발돼 논란이 된 법률서 '대명률'(大明律)이 보물에서 제외됐다.국가유산청은 29일 정부 관보를 통해 '대명률'의 보물 지정과 관련한 행정 처분을 취소한다고 밝혔다. 국보·보물 등 국가지정문화유산 지정을 취소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국가유산청은 "(보물과 관련한) 허위 지정 유도에 따른 유죄 판결과 형 집행을 고려한 후속 처리"라고 밝혔다.'대명률'은 조선시대 형법의 근간이 되는 중요한 자료로 꼽힌다. 중국..

9월 한 달간 '대한민국 미술축제'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9일 서울 종로구 아트코리아랩 아고라에서 '2025 대한민국 미술축제'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오는 9월 열리는 '대한민국 미술축제' 출범식에서는 관계기관 대표들이 모여 축제 추진 방향과 계획을 공유하고, 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협력 의지를 다진다.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등 비엔날레 7곳과 키아프 서울 등 아트페어 3곳, 한국관광공사 등 유관기관 4곳이 참여한다.올해로 2회째인 대한민국 미술축제는 9월 한 달간 전국에..

[투데이갤러리]이해기의 '천상천하유아독존'

평생을 금빛 불모(佛母)로 살아온 작가 이해기는 부처의 삶을 금니로 표현한 작품으로 많은 찬탄을 받아왔다.동국대학교 미술학과를 졸업한 그는 1999년 금을 재료로 부처의 일생을 그리겠다는 서원을 세웠다. 이는 대학 시절부터 꿈꿔왔던 '감상용 불화'를 향한 오랜 염원의 실현이기도 했다.불교가 한반도에 전래된 1700여 년 동안 부처의 일생을 개별 사건 중심으로 한 장면에 담아낸 회화 작품은 팔상도의 영향 때문인지 석보상절과 같은 목판 도판 외에..

동국대, 산불 피해 및 문화유산 복구 위해 1억원 모았다

학교법인 동국대학교가 영남 산불 피해 및 문화유산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1억원을 모았다.29일 동국대에 따르면 이번 기금 모금에는 동국대학교 서울캠퍼스, 경주 WISE캠퍼스, 일산 의료원 및 BMC, DUICA, 그리고 동국대 사범대학 부속고등학교 이하 11개 산하 학교 소속 모든 구성원이 참여했다.동국대는 또한 전날 오후 2시 서울캠퍼스 팔정도에서 '동국 가족의 산불재난 및 문화유산 피해복구를 위한 발원법회'를 봉행했다. 학교법인 이사장 돈..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 봉축사 "공존과 화합 세상 만들자"

대한불교조계종은 총무원장 진우스님이 불기2569(2025)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봉축사를 발표했다고 29일 밝혔다.진우스님은 부처님의 탄생게인 '천상천하 유아독존(天上天下 唯我獨尊)'의 가르침은 "오만과 독선이 아닌, 모든 생명이 존귀함을 깨우치는 말씀"이라며"대립과 반목을 내려놓고, 서로를 이해하며 화합하는 길이 우리가 함께 걸어가야 할 부처님의 길"임을 강조했다.아울러 "참된 평화는 우리 내면에서 피어나는 것"이라며 "선명상 수행의 힘으로..

가수 겸 배우 이승기, "문제 많은 처가와 절연하겠다"

가수 겸 이승기가 처가와 연을 끊겠다고 선언했다. 주가 조작 혐의를 받았던 장인이 최근 비슷한 위법 행위로 다시 기소된 것과 관련해 내놓은 고육지책으로 풀이된다.이승기는 29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장인 어른에게 지속적으로 제기됐던 위법 사항에 대해 파기 환송심에서 벌금형이 선고된 바 있으나, 최근 유사한 위법 행위로 인해 다시 수사기관에 기소돼 참담한 심정"이라며 "이번 사건으로 가족 간의 신뢰는 회복하기 어려운 수준으로 훼손됐다. 우리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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