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뒷광고…64만 유튜버 잡재홍, 주작 이어 또 논란
이러한 사실이 알려지자 일부 구독자들은 "열심히 사는 사람인 줄 알았더니 다 연출이었다", "업체랑 계약한 배우에 불과했다", "인생이 거짓말이냐" 등 비판적인 반응을 보였다. 반면 일부는 "챙겨 왔을 수도 있는 것", "편의점에서 다 샀다고는 말하지 않았다"며 잡재홍을 옹호하는 의견을 내놓았다.현재 잡재홍 측은 이와 같은 논란에 대해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앞서 잡재홍은 지난달 31일 공개한 영상에서 차박을 하는 도중 오랜 시간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