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향, 유럽 무대서 K-클래식 알린다
서울시립교향악단(서울시향)이 음악감독 얍 판 츠베덴과 함께 첫 유럽 순회공연에 나선다. 지난해 미국 뉴욕 카네기홀 데뷔를 성공적으로 마친 서울시향은 이번에는 유럽을 대표하는 여름 음악축제 무대에 올라 'K-클래식'의 저력을 본고장에 선보인다.서울시향은 스페인, 이탈리아, 네덜란드를 순회하며 모두 5차례 공연을 연다. 공연은 이달 25~26일 스페인 산세바스티안 쿠르잘 오디토리움, 28일 이탈리아 메라노 쿠르하우스 쿠르잘홀, 30~31일 네덜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