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에 담은 어린 시절의 기억…유연홍 '추억 그리고 그리움'
어린 시절 뛰놀던 숲과 들판, 계절마다 달라지던 꽃과 빛, 가족의 안녕을 기원하던 어머니의 마음이 한 폭의 그림에 담긴다.서양화가 유연홍(59)이 오는 10월 3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서예박물관 제3전시실에서 개인전 '추억 그리고 그리움'을 연다. 자연을 소재로 작업해온 작가가 어린 시절의 기억과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을 회화로 풀어낸 전시다.유연홍의 작품에서 자연은 단순한 풍경의 재현이 아니다. 숲과 들판, 꽃과 햇살, 달빛과 정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