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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7일(화)

문화·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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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대행선연구원 계절발표회 '종교 커뮤니케이션과 불교학'

대한불교조계종 한마음선원 산하 대행선연구원 제24회 계절발표회 단체 기념촬영. 대행선연구원은 20일 한마음선원 안양본원에서 '디지털 전환 시대의 종교 커뮤니케이션과 불교학: 데이터로 읽는 지식과 수행'이란 주제로 24회 계절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발표회는 동국대 커뮤니케이션연구소와 공동 개최했다. 본격적인 발표에 앞서 환영사하는 한마음선원 이사장 혜수스님과 대행선연구원장 혜선스님의 인사말./사진=황의중 기자

[백운산 오늘의 운세] 2025년 9월 20일

쥐띠36년 그간 막혔던 문서 운이 풀린다.48년 문서 계약이 잘 되니 뜻을 이루는 날이다.60년 심란했던 상황에서 벗어난다.72년 진행 중인 일이 지연된다.84년 망설이는 순간이 많아지는 날이다.96년 마음의 안정을 찾는 날이다.소띠37년 마음이 안정되고 근심도 사라진다. 49년 몸살감기가 사라지니 건강이 좋아진다.61년 소원이 이뤄진다.73년 마음을 다해 기도하는 날이다.85년 일이 막혔다가 다시 순조롭게 풀린다.97년 일이 꼬이니 지혜롭게..

임윤찬이 들려주는 라벨 협주곡

피아니스트 임윤찬이 오는 12월 라벨의 피아노 협주곡을 처음으로 선보인다. 공연기획사 빈체로는 12월 4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대니얼 하딩이 지휘하는 산타 체칠리아 오케스트라와 임윤찬이 협연한다고 19일 밝혔다.임윤찬과 산타 체칠리아 오케스트라는 라벨의 피아노 협주곡 G장조를 선보인다. 임윤찬이 이 곡을 국내 무대에서 들려주는 것은 처음이다. 임윤찬은 산타 체칠리아 오케스트라와 11월부터 해외 순회공연에 나설 예정이다.산타 체칠리아 오케스..

파키아오·휘터커·김동현, 넷플릭스 '피지컬: 아시아' 출연

필리핀의 '복싱 영웅' 매니 파키아오와 종합 격투기 UFC 미들급 챔피언 출신 로버트 휘터커, 한국인 최초 UFC 선수 김동현 등이 다음달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예능 프로그램 '피지컬: 아시아'에 출연한다.19일 넷플릭스에 따르면 이들을 포함한 한국과 일본, 태국, 몽골, 튀르키예, 인도네시아, 호주, 필리핀 등 아시아·태평양 8개국의 48명이 참가한다.파키아오와 휘터커, 김동현 외에도 UFC 아시아 최다승 기록 보유자인 오카미 유신과 태국..

조선 왕실 잔치 창덕궁서 재현된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부설 세계민족무용연구소와 함께 23∼24일 창덕궁 후원 연경당에서 '조선 순조 무자년 연경당 진작례'를 연다고 19일 밝혔다.진작례는 왕실의 특별한 날에 신하들이 임금에게 술과 음식을 올리고 예를 표하던 의식을 일컫는다. 공연은 1828년 음력 6월 순조(재위 1800∼1834)의 아들인 효명세자가 모친 순원왕후의 40세 탄신을 축하하며 연경당에서 벌인 왕실 잔치를 재현해 보여준다.당시 행사를..

국내 우수 방송영상 IP 해외에 알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지난 18일 코엑스에서 국내 우수 방송영상 지식재산(IP)을 해외에 소개하는 '2025 시리즈 온 보드: 서울'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시리즈 온 보드는 국내 영상콘텐츠 제작사들이 해외 제작사, 방송사,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업체를 만나 사업 기회를 발굴하는 행사다. 올해는 5월 일본 도쿄·오사카, 7월 태국 방콕에 이어 서울에서 세 번째로 열렸다.행사는 '2025 국제방송영상마켓'(BCWW)과 연계..

“예술인 수익 미분배 문제, 교육으로 예방한다.”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이 오는 25일 예술인 권리 지키기: 수익 미분배 예방부터 대응까지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예술인의 경제적 권익을 보호하고 공정한 문화예술 생태계 조성을 위해 열린다. 전국 어디서나 참여할 수 있도록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재단은 예술인의 권리보호와 복지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쳐 왔다. 특히 예술인의 지위와 권리의 보장에 관한 법률에 따른 예술인권리침해행위에 대한 신고창구인 예술인 신문고를 운영하..

'몰랐다'는 日 슈퍼등산부…김광석 표절 논란 해명에도 여론 싸늘

일본 인디밴드 슈퍼등산부가 지난 10일 선보인 신곡 산보가 고 김광석의 바람이 불어오는 곳을 표절했다는 논란에 일부 비슷한 점이 있다고 시인했다. 슈퍼등산부는 지난 18일 공식 유튜브 계정에 "여러분의 지적을 받아 바람이 불어오는 곳을 처음 들었고, 저희도 놀랄 정도로 부분적으로 멜로디가 닮아 있다고 느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한국에서는 유명한 곡이라고 하지만 저희가 미흡해 (산보) 제작 당시에는 이곡을 알지 못했고 결과적으로 유사한 곡을..

'첫 내한'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 "韓영화에는 개성이 있어"

판타지 장르의 '거장'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이 부산을 찾아 첫 내한의 기쁨을 만끽했다.델 토로 감독은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갈라 프레젠테이션 부문에 초청받은 신작 '프랑켄슈타인'과 관련해 19일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 "한국 영화를 너무 사랑하고 한국 감독들과도 친분이 있어 흥분을 감출 수 없다. 부산의 아름다움과 축제의 규모, 한국 관객들의 취향 등 모든 것이 대단하다고 생각한다"면서 "'살인의 추억' '괴물..

설경구X변성현 감독, '네 번이나 함께 한 까닭은?'

배우 설경구와 변성현 감독이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갈라 프레젠테이션 초청작인 '굿뉴스'로 단단한 파트너십을 다시 과시했다.설경구는 19일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굿뉴스' 기자회견에서 "변 감독의 영화 출연은 이번이 네 번째인데, 보시는 분들이 부담스러워할까봐 (출연을) 더 고민했다"고 털어놨다. 세 번째 연출작인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을 시작으로 '킹메이커' '길복순'을 거쳐 '굿뉴스'까지 설경구와 내리 호흡을 맞춘 변..

성곡미술관 30년의 기억을 예술로 되짚다

서울 종로 경희궁길에 자리한 성곡미술관이 개관 30주년을 맞아 특별 기획전 '미술관을 기록하다'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전시는 지난 30년간의 발자취를 단순히 회고하는 데 그치지 않고, 미술관이라는 장소에 켜켜이 쌓인 시간과 기억을 예술적으로 재해석하는 실험적 프로젝트다.성곡미술관은 기업가이자 교육자, 정치가였던 고(故) 김성곤(1913~1975) 선생의 철학을 바탕으로 1995년 문을 열었다. 예술과 교육을 국가의 미래 동력으로 본 그의 신..

웃음으로 드러내는 권력과 욕망의 민낯

고전은 시대를 초월해 되풀이되는 인간의 욕망을 드러낸다. 러시아 극작가 니콜라이 고골의 희곡 '감찰관'이 대표적이다. 19세기 제정 러시아의 부패한 지방 관료들을 풍자한 이 작품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한 질문을 던진다. 권력 앞에 비굴해지는 인간의 본성, 허위를 덧칠해도 결국 드러나는 욕망의 민낯, 그리고 웃음 속에 숨어 있는 불편한 진실이다.극단 사다리움직임연구소가 오는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구로아트밸리예술극장에서 선보이는 신작 '감..

[백운산 오늘의 운세] 2025년 9월 19일

쥐띠36년 기다리던 운이 집안에 찾아온다.48년 집에 재물이 쌓이게 된다.60년 많은 관심을 받는 날이다.72년 모처럼 명의를 소개받는다. 84년 지연됐던 일이 잘 풀리니 의기양양하다.96년 좋은 기회가 찾아오니 용기를 얻는다.소띠37년 대대적으로 일이 성취될 기미가 보인다.49년 아직은 문서 변동이 어렵다.61년 여유를 가지니 즐거움이 가득하다.73년 건강이 차츰 좋아진다.85년 북서쪽에서 귀인이 도와준다.97년 계획대..

한소희·전종서 , "우리가 '프로젝트 Y'에 출연한 이유는요…"

한소희와 전종서가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를 찾아 자신들이 출연한 새 영화 '프로젝트 Y'의 홍보에 나섰다.1994년생 동갑내기 친구 사이인 이들은 18일 부산 영화의전당 BIFF 야외무대에서 영화제 부대행사로 열린 '오픈토크'에 나와 '프로젝트 Y' 출연 계기를 밝혔다. 이 영화는 '한국영화의 오늘' 섹션 스폐셜 프리미어 초청작이다.밑바닥 처지의 두 여성이 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이 영화에서 '미선' 역을 맡..

8월 극장 매출액·관객수 ↑, 그 이유는?

지난달 극장 매출액과 관객수가 정부의 영화관 입장권 할인권 배포에 힘입어 2024년 1월 이후 월별 최고치를 찍은 것으로 나타났다.영화진흥위원회가 18일 발표한 '2025년 8월 한국 영화산업 결산' 자료에 따르면 8월 극장 전체 매출액은 1356억원, 전체 관객 수는 1345만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액은 16.2%(190억원), 관객 수는 14.2%(167만명) 증가했다. 또 전월 대비 매출액은 18.1%(208억원), 관..

70살 맞은 조계종 중앙신도회 광화문 '선명상 페스타'로 기념

창립 70주년을 맞은 대한불교조계종 중앙신도회가 칠순을 기념해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사단법인 날마다좋은날은 오는 20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중앙신도회 창립 70주년 기념사업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선명상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조계종 중앙신도회는 올해 창립 70주년을 맞이해 하반기 대중과 함께 할 수 있는 행사로 선명상 축제를 마련했으며, 이는 2013년부터 시민을 대상으로 매년 개최해 온 행복바라미 사업의 일환이다.행사는 이날..

로제X브루노 마스 '아파트', 유튜브 20억뷰 돌파

블랙핑크의 로제와 팝스타 브루노 마스의 듀엣곡 '아파트'(APT.) 뮤직비디오 유튜브 조회 수가 20억뷰를 돌파했다고 소속사 더블랙레이블이 18일 밝혔다.소속사에 따르면 '아파트' 뮤직비디오 조회 수가 20억뷰를 넘어서는데 걸린 기간은 지난해 10월 18일 공개 이후 335일만으로, 역대 K-팝 뮤직비디오로는 최단 기록이다. 앞서 블랙핑크의 '뚜두뚜두'와 '킬 디스 러브'(Kill This Love) 뮤직비디오로도 20억뷰를 기록한..

원불교 명상 컨퍼런스 '밋마인드(Meet Mind)' 개최...회복탄력성 주제로

원불교가 현대인의 마음 건강을 위해 명상 컨퍼런스 '밋마인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종교를 넘어선 마음 돌봄을 목표로 기획됐다.월불교는 명상 컨퍼런스 '2025 밋마인드(Meet Mind)'가 이달 27일 오후 1시 서울 동작구 소태산기념관에서 열린다고 18일 밝혔다. 원불교 교정원 문화사회부와 원불교 명상상담협회가 주최하는 밋마인드는 2023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3회째다.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무료로 진행한다. 단순 강연..

"K팝 열풍 속 국악도 핫하게"…국악관현악축제 내달 개막

"우리나라가 지금 '케이팝 데몬 헌터스'로 들떠 있는데 대한민국국악관현악축제도 거시적인 측면에서는 하나의 원군이 아닐까 생각합니다."안호상 세종문화회관 사장은 18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국악관현악축제' 제작발표회에서 K팝을 향한 높은 주목도와 관심을 국악으로 이어가고 싶다는 바람을 이같이 표현했다.안 사장은 이어 "지난 2년간 축제 현장에서 가능성을 찾을 수 있었다"며 "우리 전통 그 자체로도 '핫'하게 보일 수..

제30회 BIFF 첫 주말, 보고 즐길 거리 차고 넘친다

지난 17일 막을 올린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의 열기를 온몸으로 느끼려면 이번 주말이 적기다. 국내외 많은 유명 영화인들이 개막 초반 영화제를 찾아 다양한 부대행사에 참여하기 때문이다. 톱스타들의 실물과 육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오픈토크' '야외무대인사'부터 대가들의 영화 인생과 철학이 그들의 입을 통해 소개되는 '마스터클래스' '씨네클래스'까지, 19~21일 부산에는 가야 할 곳과 만나야 할 이들이 차고 넘친다.▲톱스타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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